작년까지 피아노 학원하고 방과후 학교만 했어요
방과후 수업도 아이가 원하는 놀이 위주로~
학습지 경험도 없는 울 애 첨으로 영어 학원을 보내는데
이거 하나 더 보내니 방과후도 못하고 왜이렇게 노는 시간 없이 바쁜지...
책읽기 좋아하고 나가 노는거 좋아 하는데 왠지 바빠요
잠을 10시 전에 자서 그런지
학원 하나 늘렸다고 것도 총2개 (다른거 전혀 안하구요)
나가서 놀 시간도 없이 바쁜거 같아요
작년까지 피아노 학원하고 방과후 학교만 했어요
방과후 수업도 아이가 원하는 놀이 위주로~
학습지 경험도 없는 울 애 첨으로 영어 학원을 보내는데
이거 하나 더 보내니 방과후도 못하고 왜이렇게 노는 시간 없이 바쁜지...
책읽기 좋아하고 나가 노는거 좋아 하는데 왠지 바빠요
잠을 10시 전에 자서 그런지
학원 하나 늘렸다고 것도 총2개 (다른거 전혀 안하구요)
나가서 놀 시간도 없이 바쁜거 같아요
울애도 초3인데..일단 학교수업이 늘어나니 더 그런것같아요.. 4교시는 하루밖에 없구 5,6교시라..왠지 짠해요..이제 공부 시작이구나 싶구..저희도 시간이 안맞아 방과후는 축구 하나 한답니다
울 애는 4교시도 없어요 다 5교시 집에 오면 2시구요 숙제 하고 학원가면 5시에 집에 와요
책 읽고 저녁 먹고 목욕하고 어찌하다 보면 벌써 9시 반 잘 시간에요
다른 공부 하는 건 없구요
뭔가 안쓰럽고 친구랑 못 논다고 그러는데
그 친구들은 집에 7시에 온다네요 같이 놀 수도 없어요
울 아이는 사립다녀서 4시에 집에 오는데요. 간식먹고 숙제하구 2시간 놀다 왔는데요.. - -
맞아요. 영어학원 하나 다니면 시간 확 깎아먹죠. 저희 애는 4학년인데 본인이 하겠다고 하고 남편도 중국어는 앞으로 꼭 해야한다고 해서 요즘 중국어까지 하니...시간이 정말 없어요. ㅜㅜ
금토일에 몰아서 놀립니다.
짠해요.
아직 7살인데. 곧 10살 되면 그리 되겠죠? 뭐 하는 것도 아닌데.. 태권도 하ㄴ도 정말 시간이 없는것같아요.
정말, 주말에 제대로 놀게 해줘야겠어요.
노는 애들이 없다는데정말 아이들이 다 바쁘군요 ㅠㅠ
3학년 되면 집에서 보낼 시간이 확 줄더라구요.
저희 애도 수영 하나 보내는데 왔다갔다 하다보면 저녁먹고 숙제 잠깐 하고 자야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2071 | 방산시장 가면 시트지 저렴하게 살 수 있나요? 1 | ... | 2013/04/16 | 3,050 |
242070 | 시어머니의 의도? 두번이나 전화하신..이유 뭘까요????? 10 | .. | 2013/04/16 | 2,517 |
242069 | 반포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전주 가는 버스 있나요? 4 | 터미널 | 2013/04/16 | 1,051 |
242068 | 매일 보온병에 음료를 넣어가는데요~뭐가 좋을까요? 6 | ... | 2013/04/16 | 1,369 |
242067 | 죽고싶어요 5 | ... | 2013/04/16 | 1,866 |
242066 | 모스크바경유해서갈때요 담배많이사면 검색에 1 | 담배 | 2013/04/16 | 563 |
242065 | 아침마다 아들과 싸워요 5 | 스마트폰 | 2013/04/16 | 1,646 |
242064 | 'H.O.T.' 토니안-'걸스데이' 혜리, 16살 나이 차 극복.. 21 | 세우실 | 2013/04/16 | 4,977 |
242063 | 김치볶음밥 좋아하세요? 12 | 음 | 2013/04/16 | 2,185 |
242062 | 이소파 어떤지 좀 봐주세요 제발~ 15 | 매의눈으로 .. | 2013/04/16 | 1,620 |
242061 | 아이허브서 산 아발론 샴푸요~ 6 | 너무 | 2013/04/16 | 2,911 |
242060 | 사주글 저장해두신 분들 링크좀 부탁드려요. 1 | 사주글 찿아.. | 2013/04/16 | 1,036 |
242059 | 얼큰이 볼터치 추천해주세요 2 | 외모! | 2013/04/16 | 1,140 |
242058 | 김태희를 보면, 류승범이나 정은지.가 떠올라요. 6 | 재능 | 2013/04/16 | 2,470 |
242057 | 김태희....안타깝군요... 63 | 에혀 | 2013/04/16 | 21,587 |
242056 | 시큼해진 김장김치 고추참치 넣고 볶았더니 쥐기네여 3 | 맛좋아 | 2013/04/16 | 1,475 |
242055 | 바로 옆집에 무당이 집을 사서 이사 왔었요 15 | 귀신이 살고.. | 2013/04/16 | 11,185 |
242054 | 국제금거래서 골드바 어떤가요? 3 | 순금 | 2013/04/16 | 2,058 |
242053 | 윗집 세탁기소리 1 | ejfejf.. | 2013/04/16 | 1,965 |
242052 | 냉장고에서 오래된 메생이 먹어도 될까요? 2 | 휴우... | 2013/04/16 | 703 |
242051 | 靑, 최문기·윤진숙 임명 '막판 숨고르기?' | 세우실 | 2013/04/16 | 575 |
242050 | 저처럼 요리/살림 초보인 분들께.. 6 | 화요일 | 2013/04/16 | 1,091 |
242049 | 면목동 용마산.사가정에 있는 내과 좀 추천부탁합니다. 1 | ... | 2013/04/16 | 1,356 |
242048 | 보브단발인데요 1 | 계란형얼굴되.. | 2013/04/16 | 1,831 |
242047 | 케이프 느낌의 자켓 요즘도 입나요? 3 | 유행이었잖아.. | 2013/04/16 | 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