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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

++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3-03-11 20:16:07

이야기를 나누면 기분이 상하는 사람이 있어요.

딱히 태도나 사람이 나쁘진 않은데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하루 곰곰히 생각해보니

늘 화제거리가 부정적인 것들이더군요.

예를 들어서 점심을 먹고나면

딱히 음식 흠잡을데 없는데도 굳이 단점을 이야기하고

현재 상황이 그닥 나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걱정이라고 합니다.

같이 있을 시간이 있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꾸 이것저것 물어봐요.

대답하면 결국 안좋은 이야기만 나오길래 오늘은 묵묵히 있었어요.

제가 잠깐 통화할 일이 있어서 전화기 꺼냈더니

요즘 그런 폴더폰 쓰는 사람이 어디 있냐?

짠순이다.너무 알뜰한거 아니냐?

휴...

그냥 그 사람은 그렇구나.하고 넘겼는데 한번씩 피곤하네요.

IP : 1.236.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3.3.11 8:41 PM (182.212.xxx.69)

    혹 제가 아는 사람아닌가요?
    넘 똑같아요!~~만나고 나면 늘 다시는 안 만나야지 합니다..

  • 2. 사랑훼
    '13.3.11 9:28 PM (61.43.xxx.53)

    ㅋㅋ 최근 그사람이랑 친했는데 전 연락 끊었네요.. 아니 매사ㅠ자기앞가름을 못하고 질문은 왜케많은지 말하고보며뉴내입에선 부정적인 고민토로나 흉보기가되고 ㅎㅍ힘 들었어요

  • 3. 1111
    '13.3.12 10:21 AM (59.5.xxx.22)

    난 가봐 어쩌??

  • 4. 어휴
    '13.3.12 10:51 AM (112.217.xxx.67)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아주 부정적이고 어떤 때는 우울, 조울증 증상까지 있어요.
    질문은 또 무지 많이 해요.
    그리고 누군가가 자기를 싫어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과대 포장하여 그 사람을 이상하게 꼬아서 이야기해요. 상상의 나래가 무지무지 넓더군요.
    눈치가 빨라서 요즘 제가 싫어 하는 거 느끼는지 며칠 뜸하네요.
    덕택에 제 속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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