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도 쫒겨나나요?

ㅈㄷ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3-03-11 14:27:46
유치원 쫒겨난애두있나요?

있다면입학금이랑다돌려주나요?
IP : 223.62.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1 2:33 PM (210.204.xxx.29)

    해당 아이가 단체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퇴원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학금 및 수업료는 반환은 원장 마음이겠죠.

  • 2. 봄햇살
    '13.3.11 2:37 PM (112.172.xxx.52)

    그럴경우. 자의반? 타의반? 그만두는 경우 봤어요. 4살반때 아이가 물고 꼬집고,,,,, 그래서 애들엄마가 한마디씩하고, 아이도 적응못해서 그만두덜걸요..... 원비 돌려줬다고 들었구요.
    그냥 본인이 그만둔 경우. 안돌려준다고해요.

  • 3. ..
    '13.3.11 3:04 PM (110.14.xxx.164)

    솔직히 다른아이들에게 너무 피해가 가는 경우라면 내보내는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397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13
249396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470
249395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003
249394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847
249393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14
249392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24
249391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560
249390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933
249389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755
249388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903
249387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053
249386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313
249385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1,019
249384 신문1년정기구독권과 상품권당첨..낚인건가요? 3 당첨 2013/05/06 526
249383 임신3개월..회사일에 자꾸 집중을 못해요 5 ... 2013/05/06 896
249382 파워블로거 관리하는 회사가 따로있나봐요? 7 ,,, 2013/05/06 1,902
249381 공공부분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격차 더 벌어져 세우실 2013/05/06 629
249380 특히 고3 수험생 부모님들을 위해 1 좋은 정보를.. 2013/05/06 840
249379 카드사에서권하는 복리저축... 4 금육상식부족.. 2013/05/06 1,089
249378 어제 성동일씨가 준이 달래는거보고 감동했어요 3 ... 2013/05/06 5,004
249377 어제 어린이날 딱 5시간 조카랑 놀고 실신했어요. 9 엄마들을 존.. 2013/05/06 2,484
249376 갑자기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그만둔 사유를 뭐라고 해야 할까요.. 4 ... 2013/05/06 1,567
249375 내용 펑이에요 4 내팔자야 2013/05/06 1,185
249374 얼음정수기 유지관리 비싸네요 2 아놔 2013/05/06 1,288
249373 주말만 되면 애들 울리는 남편.. 1 ,, 2013/05/06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