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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엔지니어66님 블로그 글 올라왔습니다

.. 조회수 : 7,128
작성일 : 2013-03-11 13:47:03

올해 들어 올리시는 글이 하나도 없으셔서 매일 들르기만 했었어요

금방 가보니 글 올리셨네요

너무 반가와서 여기 글 남겨요

IP : 121.159.xxx.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글이 없기에
    '13.3.11 1:48 PM (49.143.xxx.176)

    네..대선 이후 침울하신가 걱정했는데...일산으로 이사하신 듯..^^

  • 2. ..
    '13.3.11 1:49 PM (121.157.xxx.2)

    저도 궁금했었는데.. 얼른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알려주셔서!

  • 3.
    '13.3.11 1:54 PM (125.128.xxx.42)

    울 동네 오셨나요? ㅎ 반갑네요 ^^(아니 왜 나 혼자? ㅋㅋㅋㅋ)

  • 4. 이분
    '13.3.11 1:58 PM (119.67.xxx.23)

    개인적으로 뵙고 싶어요.
    이 분 글은 읽고 읽고 읽어도 또 새롭고 깊어요.
    정말 지혜로운 삶을 사시는 분이에요.
    글이 읽기 쉬워 나도 잘 따라할꺼란 생각이었는데
    왠걸 해보니 넘 어려워요.
    우선 이 분의 살림들과 음식만들기는 무조건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거에요.
    전 게을러서 걍 대체만족으로 글만 읽고 어쩌다 따라하기도 하는데 오래가진 않아요.
    아무튼 이 분 글은 항상 기다려져요.

  • 5. 헤헤
    '13.3.11 2:03 PM (183.101.xxx.196)

    구경가야지....올해 글이 한번도 안올라와서 뭔일 있으신가했어요

  • 6. 아 근데
    '13.3.11 2:10 PM (125.128.xxx.42)

    예전에는 블로그 글 거의 다 읽을 수 있었는데
    지금 가보니 스크랩만 보이네요.
    친구 신청하면 허락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

  • 7. 감사
    '13.3.11 2:10 PM (210.178.xxx.214)

    몇일전까지도 들락날락.. 이제 부터 블러그 안하시나 보다 섭섭했었는데..원글님~감사합니다.

  • 8. 아...
    '13.3.11 2:19 PM (222.107.xxx.181)

    제주도라 가능한 살림법일 것이라
    스스로 위로했구만
    이젠 어쩌나요?ㅎㅎ
    언제나 궁금하고 좋은 분.

  • 9. ..
    '13.3.11 2:23 PM (203.226.xxx.44)

    블로그 주소 알려주세요

  • 10.
    '13.3.11 3:43 PM (121.130.xxx.202)

    아.. 저도 피천득의 인연을 끝으로 글이 안올라와서 지금껏 기다리다 막 체념할뻔했는데..
    그나저나 저 윗분처럼 제주도라 가능한 살림법일 것이라 2222 했었는데 이제 도망갈 길이 없네요 ㅎㅎ

  • 11. 주현엄마
    '13.3.11 3:55 PM (211.246.xxx.5)

    저도 엔지니어님 팬인데..
    몇번 들락 달락..이사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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