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우시는분 봐주세요

복덩이엄마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13-03-11 13:46:02

말티즈 5개월 인데요  2.6키로 나가요

사료량  얼마나 몇번 주시는지요??

 

 

종이컵  반으로  하루 세번주거든요

근데도 늘 배고퍼 하는거 같아요

 

변도 하루에 5번은 보는거 같은데  너무 많이  보는게 아닌지 ㅡㅡ

 

처음키우는거라 ..

 

 

 

IP : 1.237.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티 3년
    '13.3.11 1:50 PM (125.128.xxx.42)

    잘 먹네요.
    적당량 같은데요?
    저희는 그보다 많이 줬더니 중성화 수술 하고나서 비만끼와서 성견된 다음에는 다이어트 비슷하게 조절하고 있어요;; 많이 먹으면 많이 싸더라구요.
    사료 봉지 뒤에 보면 월령별 몸무게별 급여량 있잖아요. 그거 맞춰보시면 제일 적당할듯해요.
    참고로 종이컵 8할이 80 그람이었던 것 같네요. 2-3키로일 때 80-120그람 급여 뭐이랬던 듯?

  • 2. 말티 3년
    '13.3.11 1:51 PM (125.128.xxx.42)

    성견 되면 하루 2번이면 되는 걸로 알아요. 많이 주면 설사도 하고 토하기도 하니까 ..똑같은 2.5키로 래도 애들마다 다르더라구요.

  • 3. ....
    '13.3.11 1:53 PM (124.49.xxx.117)

    멍멍이들 일부러 배 고픈 척 한다는 글도 봤어요 . 먹고 싶어 할 때 마다 줬다가 살 빼느라고 힘 들었어요 .

  • 4. 양은
    '13.3.11 1:56 PM (122.40.xxx.41)

    애마다 다르니 모르겠고요.
    변은 많이 안먹어도 자주 보는 애가 있어요
    저희집 말티가 별로 안먹음에도 자주 봐요.
    샘 왈 이상없다고 하더라고요

  • 5. 꼭 그게
    '13.3.11 2:10 PM (221.138.xxx.65)

    사료양 때문만은 아니예요.
    말티즈도 큰 종자가 있고 안크는 종자가 있어요.

  • 6. 개가..
    '13.3.11 2:39 PM (183.101.xxx.9)

    개가 배고파한다면 더주세요
    너무 먹어서 배터져 죽었다는 개 들어본적 없으시죠??
    우리도 과식도 하고 식탐도 부리고 하듯 개도 그래요
    무조껀 충분히 주고
    항상 밥이 있다 너먹고싶을땐 밥이있다
    너는 배고플일이없다 그런식으로
    너먹고싶으면 밥이있다주의로가면 딱 좋아요
    그리고 5개월이면 개가 한창 클때라
    항상 배고프고 많이먹을때랍니다
    성장기 아기라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파요

  • 7. 윗분과 동감.
    '13.3.11 2:55 PM (222.110.xxx.4)

    종이컵 반컵이라고 분양 받는 곳에서 설명 들으신것 같은데요.
    사실 강아지들마다 다 달라서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사람도 체질이 있듯이 개들도 개체마다 다 다르거든요.
    한참 성장기이니 넉넉하게 주시고 변도 많이 보는 편이면 좀 더 주세요.
    어차피 무한대로 먹는 것도 아니고
    성장기 지나면 강아지들도 자기 양 대충 나오더라구요.
    애견샵에서 사료 몇알 주라고 한대로 장기간 급여해서 영양실조 걸린 애도 봤어요.
    단 몸무게 변화를 보시면서 살이 찐다 싶으면 줄이세요.

  • 8. ^^
    '13.3.11 3:12 PM (211.234.xxx.51)

    한참 많이 먹을땐데....
    아가일땐 많이 먹으면 묽은똥 싸요
    그런거 아니라면 좀 더 주세요

  • 9. ㅎㅎ
    '13.3.11 3:51 PM (180.70.xxx.47)

    떵 상태를 보세요. 엉덩이에 뭍지 않을 정도로 비교적 단단한 형태이면 괜찮습니다.

  • 10. 카랑코에
    '13.3.11 8:05 PM (211.117.xxx.16)

    저희 말티여아는 3년되었는데 2.5Kg이예요. 하루에 종이컵1컵 분량줍니다. 자율배식이여서 1컵양을 배고플때마다 나눠 알아서 먹어요.

  • 11. ..
    '13.3.11 9:57 PM (218.39.xxx.196)

    저는 두마리 기르는데 아기때부터 그릇에 항상 쌓아놨어요. 배고프면 알아서 먹던데요? 비지 않게 항상 채워놔요. 딱 배고프면 먹더라구요. 과식안하구...

  • 12. 이어서
    '13.3.11 9:58 PM (218.39.xxx.196)

    변도 딱 좋으거 보니 알아서 정량 먹는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415 모의고사 4 고삼군 2013/03/13 1,149
228414 초4 수업시간에 늬들 집값이 얼마냐고 물어보는 선생님??? 8 노말한 건가.. 2013/03/13 1,958
228413 초등5학년 스마트폰/ 넥서스 뭐로 사줄까요? 6 왕따당한다고.. 2013/03/13 752
228412 오자룡에 첫째 사위 너무 싫어요 15 .... 2013/03/13 2,922
228411 ( 질문 )만화 안녕자두야 에서요~ 9 단감 2013/03/13 1,424
228410 국내선타려면 몇십분전 3 국내선 2013/03/13 730
228409 노원 민주당후보 안철수에게 "한심하다" 막말... 7 ㅇㅇ 2013/03/13 1,253
228408 투신자살 가해학생들이 억울하다고 한다네요-- 22 ,,, 2013/03/13 10,712
228407 핏이 좋은 청바지 좀 추천해 주세요-남/녀 모두 9 포로리2 2013/03/13 4,851
228406 고양이 9년째 가정식으로 키우고 있어요. 8 *^^* 2013/03/13 1,712
228405 눈에 자극없는 화장품좀 .. 3 알뜰공주 2013/03/13 1,276
228404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렀대요 10 막막 2013/03/13 3,839
228403 결혼한 미시님들 1 --- 2013/03/13 549
228402 요즘 딸기 얼마쯤 하나요? 6 케이크 2013/03/13 1,281
228401 오늘밤에 절이면 아침 몇시쯤 물 빼면 될까요? 1 배추김치 2013/03/13 579
228400 풍년 브랜드가 너무 좋아요. 29 실속녀인네 2013/03/13 5,249
228399 미국은행에대해 아시는분 2 잘몰라서 2013/03/13 600
228398 냉이심해 산부인과진료 봤는데 실비보험 2013/03/13 2,147
228397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에 대한 질문 몇가지,.. 3 구연산 2013/03/13 1,843
228396 혹시 방송 보신분 계신가요??? 2 된장&.. 2013/03/13 756
228395 미국대학 정말 매일 서너시간 자면서 공부하나요?? 8 공부질문 2013/03/13 5,518
228394 이제 집에서 연금받고 쉬셔도 되지 않나요? 4 할머니선생님.. 2013/03/13 1,829
228393 체지방 검사 했어요.. 다이어트 방법좀 알려주세요 3 .... 2013/03/13 1,315
228392 어린이집 선생님께 화이트데이 선물, 오바일까요? 13 저기요 2013/03/13 2,235
228391 하드보드지나 플라스틱을 원하는 크기만큼 살수 있을까요? 필요 2013/03/13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