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작성일 : 2013-03-11 11:11:50
오늘 끝부분만 봤는데
윤진이랑 장미 유전자검사했던데
답답이 멍청한 윤진이가
어떻게 유전자의뢰를 한건가요?
IP : 119.64.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치피치
    '13.3.11 11:14 AM (119.64.xxx.158)

    ㅋㅋ 윤진이가 한 게 아니고 장미 아빠가 했어요.
    윤진이가 선정이를 만나서 사실관계 확인했고, 그걸 장미아빠에게 말했거든요.
    그러니까 확실하게 확인하고자 장미 아빠가 한거에요.^^

  • 2. 피치님
    '13.3.11 11:17 AM (119.64.xxx.213)

    그럼 선정이가 바꿔치가 했다고
    윤진이한테 자백한거예요?

  • 3. 원글
    '13.3.11 11:20 AM (119.64.xxx.213)

    아니 바꿔치기한 사실을 알고도
    윤진이가 선정이한테말하지 말랬다는건 무슨 말인지...

  • 4. 원글
    '13.3.11 11:24 AM (119.64.xxx.213)

    아...윤진이가 같은병원에서 출산한거만 선정이한테
    사실확인을 하고 출산사실을 백재현한테 얘기하고
    둘이 감잡은걸 선정이한터 알리지말자하고
    유전자검사부터 한거군요

  • 5. ...
    '13.3.11 11:27 AM (119.64.xxx.213)

    설마 윤진이가 거기까지 계획했을 까요?
    떠먹여줘도 못먹는 복수실력인데요.ㅜㅜ

  • 6. ㅋㅋ
    '13.3.11 11:32 AM (112.160.xxx.37)

    볼때마다 답답해서 가슴을 칩니다 ㅎㅎㅎ
    그러면서도 꼭 보죠ㅠㅠㅠ

  • 7. ...
    '13.3.11 3:53 PM (114.203.xxx.62)

    거의 끝나가긴 하는것 같아요.
    최선정이 의미심장하게 자기 어떤 사람인지 알지 않냐고
    이 일 떠벌리면 아이 둘과 지네 둘 다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협박했어요. 사실 인정한 거죠.
    그리고 윤진이 병원으로 돌아와 백재헌한테 펑펑 울면서 얘기했어요. 자기가 장미엄마라고.
    백재헌 뛰쳐나가는 걸 말린 거예요.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 섣불리 하지 말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446 사무실 방향제 괜찮은 거 있나요? 직장녀 2013/04/17 1,762
242445 피부에 관심 많으시고 부지런하신 분^^ 52 .... 2013/04/17 4,701
242444 삼생이 보신분.. 4 jc6148.. 2013/04/17 1,220
242443 영어 문법 좀 알려주세요 3 카푸치노 2013/04/17 472
242442 직장의신 광팬으로써 시청률 1위 하는거 한번만 보고 싶어요. 광팬 2013/04/17 1,014
242441 4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4/17 760
242440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유형 8 맥스봉 2013/04/17 4,783
242439 고디바코코아 5 ........ 2013/04/17 2,795
242438 지인지기 위인전 사주고 싶은데요 4 제라늄 2013/04/17 1,287
242437 20대-30대 초반 여자 직장인분들 질문이요~ 1 안녕 2013/04/17 1,000
242436 하루종일 물광처럼 반짝거리는 피부 비법^^ 64 ... 2013/04/17 18,012
242435 유치원 면담갈때요 6 *^^* 2013/04/17 2,798
242434 일산 초등학생 영어학원? 학원 2013/04/17 686
242433 텍을 뗐는데 반품이 될까요? 13 뒤늦게 후회.. 2013/04/17 1,861
242432 이제 압력솥 들고 비행기 타는 것도 어려워지겠네요 치이이익 2013/04/17 1,274
242431 해어토닉 커피프린스2.. 2013/04/17 584
242430 끈적거리는 접착제 뭘로 지우면.. 8 띵이 2013/04/17 1,294
242429 2011년에 소개됐던 토마토 채소볶음 계속 드시는 분 계신가요?.. 1 뽁찌 2013/04/17 1,337
242428 서른중반 미혼,해외취업 무모할까요 8 고민 2013/04/17 2,716
242427 망할 삼생이년.. 1 2013/04/17 1,598
242426 한약 납성분 3 어제 뉴스에.. 2013/04/17 1,229
242425 커피숍커피 양이 너무 많아요. 27 나들이 2013/04/17 3,466
242424 朴대통령, 윤진숙· 최문기· 이경재 등 오전 임명 8 세우실 2013/04/17 1,014
242423 주변의 부부 월급 관리를 보면. 3 리나인버스 2013/04/17 2,470
242422 바지에 구두신을때요 4 바지 2013/04/1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