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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넷이 없었다면 다들 피난준비 했을 듯

... 조회수 : 13,495
작성일 : 2013-03-11 01:18:45
티비와 신문은 불안을 야기 시키네요
우리가 잊어야할 뭔가가 있는가보죠
태안반도 기름 유출 때도
서태지 이혼할 때도
뭔가 있었지요
늑대와 양치기소년에서 결국은 늑대가 왔지 않냐고 하시던데
우리는 양이고 거짓말 하는 양치기를 뽑혔는데 어쩝니까;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갈 뿐......
IP : 61.43.xxx.12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1 1:20 AM (123.214.xxx.44) - 삭제된댓글

    피난을 가면 어디로 가야하죠? 5년동안 이러고 살 생각하니 지긋지긋하네요..

  • 2. 그러게요
    '13.3.11 1:23 AM (193.83.xxx.52)

    지겨워요. 어쩌라구. 전쟁바람 넣는 얘들은 신났어요.

  • 3. 견과류
    '13.3.11 1:25 AM (1.177.xxx.33)

    일본 방사능 터졌을때보다 덜 무섭네요.

  • 4. 저는
    '13.3.11 1:32 AM (211.194.xxx.188)

    앞으로의 1800일이 더 걱정되는데요.

  • 5. ...
    '13.3.11 1:34 AM (121.139.xxx.94)

    ^^님 말씀에 공감 지긋지긋하네요.22222222222
    피난 어디로가죠? 지구밖으로??

  • 6. ...
    '13.3.11 1:35 AM (116.127.xxx.107)

    우선적으로 북이 문제죠, 마치 풀어 놓은 사냥개처럼 뛰어 다니네요.
    아무래도 적은 전쟁, 국지전이라도 한 번은 날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러면서도 최대한 이익치를 얻으려고 할테죠. 돈 많거나 권력있는 병력면제자들은 다 해외로 튈 것 같구요.

  • 7. ...
    '13.3.11 1:36 AM (61.43.xxx.123)

    실업 물가 땅 방사능 조선족범죄 비리 지방청부도 공기업매각 등등등 종합세트;;;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전쟁탓 하려나 싶어요
    인터넷에서 정보라도 검색하니 꼼수도 듣고 언론도 걸러들으니 다행입니다
    정말 어디로 피난 가실 건지 다 사정거리안인데요 ㅋㅋ
    매스컴은 일본 방사능은 일어난 사실도 축소하면서 전쟁의 가능성은 연일 뻥튀기;;;

  • 8. ...
    '13.3.11 1:38 AM (116.127.xxx.107)

    피난은 제주도나 커다란 섬? 전쟁 가능성을 왜 뻥튀기로만 보시는지.
    북쪽에서 원인제공인데` 내일 아니 오늘 부로 정전협상이 파기되었어요, 즉 휴전상태에서 전쟁상태로 돌아간거죠, 그리고 북한 쪽 움직임이 심상치 않는건 사실이잖아요.

  • 9. ...
    '13.3.11 1:43 AM (61.43.xxx.123)

    짜고치는 고스돕처럼 보여요
    가능성이야 늘 있었지요
    이렇게 매스컴으로 공유해주기는 오랜만이고요
    제주도까지는 걸어갑니까?
    당장 내일 전쟁이 일어난다해도 슈퍼가서 물 사는 것 외에 뭘하겠어요?
    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제주도행 비행기 탈까요? ㅋㅋㅋㅋ
    이승만처럼 지는 피하고 다리는 끊겠지요
    두려워하면서 떨어봐야 닥치면 해결방법 없고 다리 끊어지기 전에 다들 비행기탔을 거고요.

  • 10. ㅜㅜ
    '13.3.11 1:44 AM (223.62.xxx.192)

    갓 태어난 아기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는데
    정말 심란하네요..

  • 11. ...
    '13.3.11 1:45 AM (121.139.xxx.94)

    위에 댓글 스스로 단 거랑, 세 개만 빼고 전부 공감100개 주고싶어요.
    82라도 좀 청정했음 좋겠는데.... 피곤.

  • 12. ...
    '13.3.11 1:46 AM (116.127.xxx.107)

    결과론적으로 대북정책의 완전한 파산의 결과죠.

  • 13. ..
    '13.3.11 1:54 AM (14.52.xxx.192)

    북한은 찡얼거리고
    박근혜는 이참에 지지율 하락된거 어떻게 해보려고 하고
    미국은 무기 팔아 먹으려 하고...
    죽어나는건 국민.
    삼성의 정보력이 국정원 보다 빠르다는 유머도 있는데..ㅋ
    미국에서도 심각하면 한국내 자국민들 불러 들이죠.

  • 14. ...
    '13.3.11 1:56 AM (61.43.xxx.123)

    잊고 있었네요
    양치기소년
    뒤늦게 마을 사람들이 달려와주었지만 양은 모두 늑대밥이 되었습니다.
    "양치기 소년"도 살아남았다는 점... 거짓말을 후회했다지만...

  • 15. 아이고
    '13.3.11 2:03 AM (110.44.xxx.157)

    전쟁 안나요!! 피난은 무슨.. 전쟁나면 나는줄도 모르고 죽을겁니다
    그니까 맘 편히 가지세요

  • 16. ...
    '13.3.11 2:04 AM (121.139.xxx.94)

    전쟁드립 다니는 분들 공통점,
    장문이고 단문이고 하나같이 맞춤법에 문제- 오타, 비문 많고, 논리가 없음. 전체적으로 정신산만.
    피곤...

  • 17. 성의를 보여야 되나
    '13.3.11 2:09 AM (1.233.xxx.45)

    이런반응...그네언니가 알면 화낼텐데요.
    성의를 생각해서, 마침 라면도 떨어졌는데 라면이나 5봉지 사다놓을까 생각중이에요.

  • 18. ..
    '13.3.11 2:15 AM (14.52.xxx.192)

    사재기 해줘야 유통업계들 좋아할텐데...
    담배만 사재기 하니.....

  • 19. 아이고~
    '13.3.11 2:23 AM (180.182.xxx.153)

    담배값이 정말 오르려나요?
    큰일났네.
    저도 담배 사재기 좀 해야 하려나요?
    %₩&--%>|&[÷{ 같은 것들 담배값은 왜 쳐올리겠다고 난리래요?
    지들이 언제부터 국민건강울 그렇게 생각했다고요?
    전쟁은 개뿔.
    담배값이 걱정스러워 죽겠네.

  • 20. 아니
    '13.3.11 3:35 AM (105.224.xxx.107)

    투자가 다 나가려면 어쩌자고 저런 미친 짓을? 머리가 있는 것들인지...

    돌아버리겠네....

  • 21. ..
    '13.3.11 3:41 AM (112.162.xxx.112)

    진짜 전쟁할거면 새벽에 기습하죠.
    세상에 누가 '우리 쳐들어갈거에요' 며칠전에 경고하고 전쟁하나요

  • 22. ...
    '13.3.11 6:27 AM (112.153.xxx.64)

    그렇죠. 바로 위에 ..님 말씀처럼 예고하고 전쟁내는 게 아니니 전부 다 매스컴 플레이일 뿐이죠.

  • 23. mm
    '13.3.11 7:38 AM (1.247.xxx.78)

    전쟁 위험성은 대비해야 하지만 전쟁 단추는 북한이라도 안 누를겁니다. 그것은 예측가능하죠.

    하지만. 연평도 포격보더 규모가 큰 국지전은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국지전 잠깐하고 끝낼생각으로요.

    그젓이 전면전으로 확대될지 그냥 국지전으로 마무리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쟁위험이 없다고 함부로 말못합니다.

  • 24. mm
    '13.3.11 7:41 AM (1.247.xxx.78)

    국지전은 북한이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파생되는 상황은 북한이든,한국이든,미국이든, 중국이든

    예측할수 없습니다.

    지금 전쟁위험이 높다는 것은 국지전 위험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이고. 전쟁은 인간이 일으키는것이 아닙니다.

    운명이 갑자기 비틀어대어. 누ㅜㄱ도 짐작하지 못했던 상황이 될수도 있죠.

    즉, 북한도,한국도, 미국도 통제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달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 25. 미친게 미친짓만
    '13.3.11 7:44 AM (111.118.xxx.36)

    쳐하고 자빠졌다는 생각..
    무능하고 의지없는 암컷의 몸부림!
    한숨밖에는...

  • 26. ,,
    '13.3.11 8:32 AM (125.133.xxx.195)

    생각해 보셔요.
    박통때 18년간 전쟁 두려워하며 살았습니다.
    꿈에서도 피난가는 꿈 꾸며 흠뻑 땀에젖어 깨어났죠.
    이제 그 딸이 대물림 했으니 당연한거죠.
    이제 좀 더 있으면 간첩들 잡아 올릴겁니다.
    박통땐 동해안에서 간첩들 수없이 잡아올렸습니다.
    여름휴가 가면 해안가에 죽- 철책 쳐 놓은것 보면서 놀았구요.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뉴스 보지 말고 신문 보지 말고요.

  • 27. 미국에 감사하면 됩니다.
    '13.3.11 10:06 AM (125.133.xxx.39)

    과거 불법시위 공산화운동이 기승을 부릴때도 미군 덕분에 살았고...

    지금도 미군 덕분에 전쟁이 안날거라고 자신들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미군철수운운하는 민주당것들과 그 패거리들의 헛소리 허풍에만 안속아넘어가면, 앞으로도 전쟁날일 없습니다.

    혹 전쟁이 나더라도, 북한은 멸망하고 통일되는 겁니다.

  • 28. ...
    '13.3.11 10:09 AM (61.43.xxx.123)

    참내... 미국에 감사하라니...

  • 29. ....
    '13.3.11 10:15 AM (121.139.xxx.94)

    참내... 미국에 감사하라니...2222222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요. 82 물갈이 좀 필요한 듯.

  • 30. ...
    '13.3.11 10:26 AM (58.234.xxx.69)

    참내... 미국에 감사하라니...3333333

    그네는 산불나서 사람죽어도 국가수반이 암것도 안하고 땡땡이 치더니 오는 국무회의는 2시라면서요?
    명바기라면 시간맞춰 벙커에라도 들어갔을텐데 눈치도 없네요. 에휴......

  • 31. ㅎㅎ
    '13.3.11 10:52 AM (211.219.xxx.62)

    댓글 안 달 수가 없네요.
    미국에 감사하라는 125.133
    아마 이 아이피 십알단 사무소 같아요. 끝자리 달리 하면서 정말 눈물없인 볼수 없는 일편단심 그네 쉴드 새누리 쉴드..

    지금 이러는것은
    1. 우리가 남이가 (같은 독재자 자녀로써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그네를 구하고자 하는 정은이의 우정어린 행동)
    2.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잘해 (명바기 조공 잘 받아왔는데 갑자기 그네가 명바기랑 선 긋기를 하니까 헷갈려진 정은이가 정권 초장기에 길 좀 들여서 5년동안 조공 든든히 받고자 길 좀 들이는것)
    3. 제2의 총풍 (지지율도 떨어지고 국방장관 임명 잡음도 있고 아마 그네가 정은이에게 부탁했을지도..)
    4. 아님 이 모든것이 합쳐진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네요. 돈 관련해서 제일 냄새 잘 맡는 증시 외국 투자가 들이 가만 있는데요 뭘.

  • 32. 전쟁나도
    '13.3.11 11:25 AM (116.39.xxx.87)

    국지전은 전쟁으로 치지않아요
    서해안 폭탄 떨어져도 우리는 한일 하면 살았어요
    진짜 전쟁나면 갈때 없어요
    3년동안 전쟁하거나 없어요 3일이면 끝나요
    그리고
    이건희 집안이 국내 있으면 전쟁 안나요

  • 33. 또 공작정치 시작하네 ㅠ
    '13.3.11 12:18 PM (182.210.xxx.57)

    댓글 안 달 수가 없네요.
    미국에 감사하라는 125.133
    아마 이 아이피 십알단 사무소 같아요. 끝자리 달리 하면서 정말 눈물없인 볼수 없는 일편단심 그네 쉴드 새누리 쉴드..

    지금 이러는것은
    1. 우리가 남이가 (같은 독재자 자녀로써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그네를 구하고자 하는 정은이의 우정어린 행동)
    2.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잘해 (명바기 조공 잘 받아왔는데 갑자기 그네가 명바기랑 선 긋기를 하니까 헷갈려진 정은이가 정권 초장기에 길 좀 들여서 5년동안 조공 든든히 받고자 길 좀 들이는것)
    3. 제2의 총풍 (지지율도 떨어지고 국방장관 임명 잡음도 있고 아마 그네가 정은이에게 부탁했을지도..)
    4. 아님 이 모든것이 합쳐진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네요. 돈 관련해서 제일 냄새 잘 맡는 증시 외국 투자가 들이 가만 있는데요 뭘2222222

  • 34. 또 공작정치 시작하네 ㅠ
    '13.3.11 12:20 PM (182.210.xxx.57)

    18년동안 공작정치 달인 지 아비한테 보고 배운거를
    부정선거 시비까지 있는 정통성 없는 박통이 하는 첫 공작정치
    그리고 공포조성해서 5년간 편히 가겠다는 발상!!!!!!!

  • 35. ***
    '13.3.11 1:13 PM (203.152.xxx.205)

    그 언니는 마인드가 그냥 70년대.

  • 36. 그런데
    '13.3.11 1:17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이런게 2013년에도 통한다는게
    불편한 진실~!!
    온통 전쟁글 난무하네요
    국정원 대거 투입됐나 ㅉㅉ

  • 37. ...
    '13.3.11 2:41 PM (121.134.xxx.177)

    철없는 아줌씨들 아가리 파이팅 하다가 집에 포탄 하나 떨어져봐야
    아~ 내가 철없었구나~ 할끄야?

  • 38. ...
    '13.3.11 2:42 PM (61.43.xxx.236)

    윗글 점셋아~
    넌 지금 어디로 피난 갔니??? 너나 철들어라.

  • 39. ........
    '13.3.11 2:52 PM (118.219.xxx.92)

    진짜 위기상황이면 군장성들이 골프치진 않겠죠 짜고 치는 거짓말도 서로 손발이 맞아야하는건데...

  • 40. 앞으로
    '13.3.11 4:53 PM (203.251.xxx.119)

    박근혜정부동안은 안보강화를 목적으로 한반도 긴장을 요긴하게 써먹을듯
    국민들 불안하게 만들어 찍소리 못하게 만들듯

  • 41. 전쟁위기의 탓은.
    '13.3.11 6:23 PM (121.164.xxx.175)

    맹박이와 박그네가 만든건 확실하네요.
    두 정권들어와 이렇게 되었으니,
    이두분들 뽑으신분들 전쟁싫어서 뽑았을텐데,,
    그 분들께,, 전쟁의 공포를 또 안겨주시려 하는거군요.

  • 42. 00
    '13.3.11 7:27 PM (39.119.xxx.206)

    명박이때문에..


    지도자 하나때문에 온국민이 개고생하는겁니다.


    히틀러 하나때문에 온세계가 개고생했듯이..


    열렬한 기독교인중에 정말 양심불량들 많아요.


    이명박은 사기를 쳤으면 부끄러워서 하느님앞에 못설텐데..

  • 43. 행복한 집
    '13.3.11 9:50 PM (125.184.xxx.28)

    저번에 전쟁난다고 라면 사다놓라고 소리지르던 남편님 얼굴이 생각나네요.
    이번에도 사다놓으라고 하면 콘프레이크로 사다놔야겠어요.
    그라면 못먹고 나눠줬는데 아까비~
    이번 전쟁때 쓸껄

  • 44.
    '13.3.11 10:13 PM (1.240.xxx.79)

    누구맘대로 국지전으로 끝납니까
    미국이며 중국이며 지금처럼 경제상황 안좋을때 이때다 싶을텐데
    전쟁으로 연명하는 나라가 미국인데
    북한이 한번 쏴주기만을 기다릴듯
    물론 북한도 다알고있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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