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드뎌
저희집에 인사를 온다고 하네요
근데 집에서 엄마밥을 먹어야할지
아님 밖에 한정식집 같은곳
예약해놓고 조용히 얘길 나눠야할지
난감하네요..글구 제가 언니들이
좀 많은데 언니들 먼저 만나서
인사 안시키구 부모님들한테 바로
인사시켜도 되겠죠..?
남친이 정말 많이 긴장하고
떨려하는데ㅠㅠ제가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ㅠㅠ글구 그런 첫인사 자리에선
무슨 얘기가 오가나요..
남친이 너무 긴장해서 연습좀
같이 해야겠어요^^!흑
남친이 인사를 온데요..
정말정말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3-03-10 23:57:26
IP : 203.226.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11 12:10 AM (124.56.xxx.221)저도 남친이 많이 긴장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입을만한 양복도 하나도 없어서 제가 양복 사다 입히고 인사하러 왔네요.
많이 긴장하고 있다면, 집밥 먹지 말구요, 바깥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던데요.
그리고 조용한 한정식집 말고, 고깃집 같은 데는 어떠세요?
저는 시기가 마침 맞아서 엄마 생신으로 가족들이 한우고깃집에서 식사하는데, 그 자리에 처음으로 인사시켰어요. 남편은 그 맛난 고기가 무슨 맛인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다고 하던데... ^^;; 아무래도 좀 분주한 분위기니까 주의가 분산되지만 오히려 그게 더 긴장한 사람한테는 좋았던 것도 같아서요.
너무 캐주얼하긴 하죠;;;;;2. 언니들은 부록입니다
'13.3.11 12:20 AM (180.65.xxx.29)부모님 먼저 만나도 되요 . 전 시댁 식구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부터 딱 말했어요
시부모만 보고 싶다고 긴장되는날 온가족 다 원숭이 보듯 보는거 싫다고 그래서 시부모만 인사하고
차정도 대접 받았어요. 밖에서 식사를 한다면 남친이 또 계산해야 하나 엄청 고민 할거고 (부모들중 사윗감이 눈칫것 계산 안했다고 융통성 있니 없니 하는 이상한 부모도 있어서..)집에서 조용히 차한잔 대접하고 처음은 간단하게 인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8109 | 코세정기 스위퍼...4살도 사용가능할까요? 1 | 내인생의선물.. | 2013/04/01 | 1,413 |
| 238108 | 자꾸 물건을 사게 됩니다. 5 | 지름신 | 2013/04/01 | 2,111 |
| 238107 | sbs 스페셜보세요 9 | ㅅㅅ | 2013/03/31 | 4,778 |
| 238106 | 박통의 탄생은 97년 디제이의 당선부터 출발하네요 1 | 기묘 | 2013/03/31 | 738 |
| 238105 |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 | 2013/03/31 | 742 |
| 238104 |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 zzz | 2013/03/31 | 3,271 |
| 238103 |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 치마입고싶어.. | 2013/03/31 | 4,151 |
| 238102 |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 궁금 | 2013/03/31 | 22,560 |
| 238101 |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 | 2013/03/31 | 2,773 |
| 238100 | 말더듬 3 | 걱정스러워요.. | 2013/03/31 | 1,056 |
| 238099 |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 | 2013/03/31 | 4,554 |
| 238098 | 길냥이 ㅠㅠ 3 | . . | 2013/03/31 | 872 |
| 238097 |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 참맛 | 2013/03/31 | 889 |
| 238096 |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 모해 먹지?.. | 2013/03/31 | 1,879 |
| 238095 |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29 | ... | 2013/03/31 | 15,450 |
| 238094 |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 | 2013/03/31 | 2,585 |
| 238093 |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 | 2013/03/31 | 3,044 |
| 238092 | 중3 아들녀석 ㅠㅠ 3 | .. | 2013/03/31 | 1,735 |
| 238091 |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 딸기 | 2013/03/31 | 2,351 |
| 238090 |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 하이힐 | 2013/03/31 | 2,007 |
| 238089 |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 팅쳐 만드신.. | 2013/03/31 | 1,632 |
| 238088 |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8 | 제니 | 2013/03/31 | 3,261 |
| 238087 |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 어디로갈까요.. | 2013/03/31 | 1,647 |
| 238086 |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 딸바보 | 2013/03/31 | 4,191 |
| 238085 |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 산들강바람 | 2013/03/31 | 4,7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