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주기로
전업직딩 싸우다가
의사 약사 치과의사 교사
돌아가며 물어뜯다가
명품과 남편들 수입얘기하다
무개념녀 하나둘 등장했다가
시들하면
바람....
다시 전업직딩 싸우고
순서대로 돌아가며 물어뜯고
또 명품 수입....
주기가 있네요.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도 주기가 있나봅니다?
후리덤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3-03-10 23:38:56
IP : 211.234.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3.3.10 11:39 PM (59.10.xxx.139)주기가 있다며 정리하는 글도 주기가 있죠
2. ㅎㅎ
'13.3.10 11:40 PM (14.52.xxx.192)이런 글도 주기가 있네요.
좋은 글도 있고
좋은 정보도 많은데요.....3. 후리덤
'13.3.10 11:41 PM (211.234.xxx.72)한달한번 피를 보니
여자들이 훨씬 잔인하다더니
맞는말인듯4. 또 빠진거 있어요
'13.3.10 11:45 PM (118.44.xxx.196)택배기사 싸고 도는 이야기...
무거운거 전화도 없이 관리실에 맡겨서 속상하다고 올리면
그거 한 박스에 얼마 남지 않는다면서 이해하라고...ㅎ5. ..
'13.3.10 11:54 PM (14.52.xxx.192)저는 택배기사 같은 어려운 사람 좀 싸고 도는 82 회원들 존경 스럽던데요?
그사람들 힘든거 82 보고 첨 알았어요.
배려해주는 따뜻한 82 에 배울점도 많아요6. 어느 집이나
'13.3.11 12:12 AM (58.143.xxx.246)식탁위에 오르는 반찬들 딱 정해져 있죠
관심사도 마찬가지라는~~
뭐 사람사는 세상 어찌봄 비슷비슷한듯!7. ...
'13.3.11 12:19 AM (61.43.xxx.123)저두 82에서 배워서 아저씨 안 그러고 기사님이라 해요.
여름에는 생수도 가끔 얼려드려요8. ㅋㅋㅋ
'13.3.11 2:01 AM (72.213.xxx.130)저녁 메뉴 묻는 글도 항상 만선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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