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양보만 하나요?

.....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3-03-10 23:35:36
노회찬 부인이 안철수에게 양보를 요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요
그 부인 남편이 억울하게 의원직 뺏긴거지만 본인이 이길 수 있나요? 안철수 양보 받고 나가서 당선 당연히 안될거 같은데. 뭔 배짱일까요? 참 안철수가 야권에 단단히 약점 잡혔나봅니다
서울시장과 대권 양보했다고 또 양보할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http://m.media.daum.net/media/hotview/newsview/20130310163009366?allComment=T...
IP : 211.36.xxx.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0 11:57 PM (211.234.xxx.190)

    출마하면 되겠네..호들갑은..

  • 2. mm
    '13.3.11 12:05 AM (1.247.xxx.78)

    걍/

    사람 죽이려고 하면서 왜 죽이냐고 하니까 흐들갑이라고 하면 안되죠.

    님도 그런 식의 대응입니다.

    님 대응 그대로 반박하자면.

    그냥 이런글도 있다고 지나가면 되지 댓글다는 호들갑은 왜 떤데요

  • 3. 저도
    '13.3.11 12:12 AM (124.49.xxx.162)

    양보 안했으면 합니다

  • 4. 김지선은 친노족의 박근헤인가
    '13.3.11 7:14 AM (119.71.xxx.36)

    노회찬씨 부인 김지선씨 끝까지 완주해서 주민심판받고서 자신을 좀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완주바랍니다.

  • 5. 안철수가
    '13.3.11 8:57 AM (109.23.xxx.17)

    가 언제 뭘 양보했나요?
    지난 대선 땐, 안될 것 같으니까, 끝까지 경선으로 가지 않고, 슬쩍 빠져버린거구요.
    서울시장 땐, 자기가 언제 나온다고 그런 적 있나요?
    출마 자체를 한 적이 없잖아요. 그냥 무릎팍이후 부풀어 오른 인기 거품이 있었던거고
    박원순 지지한다 말하면서, 승리를 도운거죠.

    그리고 이번엔 엉뚱한 짓 한거 맞죠.
    그 자리가 자기가 낼름 가져가서 한입에 털어넣을 자린가요.
    노회찬이 뭐 잘못해서 쫓겨난건가요? 백번 잘한 일을 삼성과 사법부가 합적으로 억울하게 밀어낸거잖아요.
    그걸 알고 그의 행동을 지지한다면, 그자리를 자기가 낼름 먹겠다고 나서는 얍삽한 짓은 안하는 게
    상식이죠.

    노회찬 부인, 그냥 살림하던 아줌마 아니고, 노회찬 부인이라고만 불릴 사람 절대 아닙니다.
    그 자리를 대신할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당에서 판단해서 나온거구요.
    평생 인권운동, 여성운동 노동운동했던 노동운동계의 거물입니다.

    민심을 누구보다 잘 살필 사람입니다. 노원구 지역에서 노회찬과 함께 지난 수년간 발로 뛴 사람이구요.

    자기네 동네 부산에서 나오지 않고. 거기서 나온다는 생각. 비난 받아 마땅하죠.

    안철수 나와두 안될 겁니다. 그럼 이걸로 정계진출희망은 아웃되겠죠.

  • 6. ,,,
    '13.3.11 9:33 AM (61.101.xxx.62)

    적어도 노회찬이 본인이 나올수 있다면 한번 믿어 보겠는데 그거 아니죠.
    본인이 아니라면 어차피 부인인 김지선씨 나와도 이준석이랑 붙으면 안되게구만, 그럼 뭔수로 삼성 사법부의 부당함을 증명할까요.오히려 새누리한테 한석 내주기나 하는거지.

    그리고 국회의원이 꼭 자기 고향에만 출마해야한다는 법이 있습니까? 정말 별거 가지고 다 까시네요.
    김지선씨 나와서 열심히 뛰세요 누가 나오지 말랍니까?
    그런데 왜 남 나오는 것까지 비난헸다가, 안되니까 양보해달라고 읍소하다가 난리랍니까?
    그렇게 발로 뛰셨으면 노원병 사시는 분들이 알아서 어련히 뽑아 주실까봐요.
    열심히 노력했지만 인지도에서 밀려서 낙선할까봐 걱정하시는 거라면 어차피 이준석이랑 붙어도 결과는 뻔합니다.

    그리고 양철수의 행동이 죽어도 양보아니라고 폄하하신다면 적어도 그 정도의 행동이라도 어디 한번 보여준다음에 욕을 해야지.
    자기들은 그 주제도 안되면서 뭘 그렇게 남의 행동에는 말이 많은지요.

  • 7. ...
    '13.3.11 9:34 AM (118.216.xxx.156)

    안철수가 처음부터 출마의사도 안밝혔으면 아마 지금쯤 대선 대패의 책임 1인자가 비겁하게 출마도 안한 안철수라며 까고 앉아있었을걸???

  • 8. 윗님
    '13.3.11 9:39 AM (109.23.xxx.17)

    헛소리 심하신데요. 이준석이랑 붙으면 어차피 새누리한테 한자리 주게 되어있다? 말이 많이 안되는데요. 누가 이준석을 그렇게 잘 알고, 이준석이 무슨 정치인으로서의 명망이나 인기가 있나요?
    그리고 삼성, 사법부의 부당함을 증명? 해야 하는건가요? 이미 만천하가 다 아는거 아닌가요?
    노원병 사는 분들이 알아서 잘 뽑아주실 걸로 믿습니다.
    인지도에서 밀릴 것 같지 않네요. 특히 이준석이라면. 대선도 아니고 총선이니까요.
    양철수? 안철수가 언제 정확하게 누구한테 뭘 양보했는지 말해보시죠.
    지난 번 선거에서 안철수와 문재인이 경선을 통해 제대로 붙지 못한 걸 원통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판을 깬게 안철수죠. 양보는 그게 무슨 양본가요.

  • 9. 노회찬도
    '13.3.11 10:00 AM (1.227.xxx.103)

    양보네 뭐네 더 이상 삽질 하지마시고
    그럴리도 없겠지만
    안철수도 양보하지마세요. 양보의 양자만 들어도 넌더리가 나니까요
    서울시장도 여러설이 있고
    대선때도 제 기준엔 사퇴였어요. 그게 양보로 보이는 사람은 죽어도 양보로 보이는거 이해하니까
    양보 했더니, 이제와서 양심이 있네 없네 그런 소리는 하지 말자구요
    암튼 이번엔 제대로 싸우겠죠. 또 양보 or 사퇴 하면 더 이상 답 없는거구...

  • 10. 지겹다
    '13.3.11 10:20 AM (175.121.xxx.55)

    친노를 가장하여 문재인 망치고 이제 안철수까지 망치려 광분하는 작자들.

  • 11. ,,,
    '13.3.11 10:25 AM (61.101.xxx.62)

    말은 바로 합시다. 안철수가 판을 깬게 아니죠.
    경선룰 정할때 박근혜와의 경쟁력 빼자고 민통당이 빠득빠득우길때 부터 판은 깨진거죠.
    말도 안되는 경선룰 우기다가 , 단일화 안되면 3자 대결간다고 선언하는 사람이 누구더라.
    하긴 매사가 항상 그런식이니 안철수 사퇴가 양보가 아니라고 믿나보죠.

    근데 자기들이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던 박과의 본선 경쟁력 무시하다가 결국 그 박한테 깨지고도 정신 못 차리신겁니까?
    적어도 박을 이기고 "안철수 거봐라 우리가 주장하던 룰이 맞지 않냐" 이렇게 큰소리를 치셔야죠.
    본인들이 틀렷다는걸 대선 결과를 통해서 그것도 여러 국민들 속 뒤집으면서 확인했으면 입이나 다물던가요.

  • 12. ㅇㅇㅇ
    '13.3.11 11:42 AM (61.72.xxx.69) - 삭제된댓글

    와.. 이들의 뻔뻔함은 불치병인가요? 대선 과정을 제대로 봤으면 저런 말 못할텐데. 질 것 같아서 사퇴??
    문재인도 안캠의 의견 절대로 안받아들인다 했고, 안캠도 문캠의 말도 안되는 경선 방식 받아들일 수가 없었죠. 안캠은 박을 이기기위한 룰을 원했고 문은 자신이 당선될 룰을 원했으니까요!!!!!!!!!!!!!!!!!!!!!!
    천번을 말해도 만번을 말해도 자기들 편한대로 생각하는군요??
    그렇게 계속 서로 양보없이 경선 룰로 싸우면 피보는 건 누구고 득보는 건 누굴까요????
    당연히 피 보는 건 선량한 국민들이고요, 득보는 건 새누리당이겠죠????
    안후보님이 사퇴한 건 더 이상 국민들이 이로인해 힘들어지고 피보는 걸 원치 않아서였습니다.

    아무리 얘기해봐야 또 멋대로 해석하겠죠???

    안후보님은 박과의 양자대결에서 지지율 앞섰는데 양보했어요. 이 사람들아!!!! 문재인님은 이 셋 중 3위 였다고요!!!!! 지지율로 따지면 누가 양보하는 게 맞을까요??????????

  • 13. 그렇듯이
    '13.3.11 2:30 PM (14.32.xxx.247)

    안철수 문재인 경선룰 할때 싸우던 내용이 질문지 내용에 안측..그네를 누가 이길 것이냐..로 강공..문측 누가 더 대통령으로 적합하냐 질문지 삽입...결국 대다수 전문가들과 문화계 에서 둘다 넣자 50대50으로 하는게 공정하다 민주당측 편 들어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자 안측 사퇴 해 버린 거죠..제 생각엔 안측에서 나오는 룰이 통과 안되어서 사퇴한건대...그걸 누가 그르다 옳다 양보다 아니다 하겠습니까? 말그대로 사퇴 입니다. 안측이 대선 도와 주었다고 하는데...도와 주어도 안되었으니..쯧쯧 진정으로 도와준게 아니거나 도와주어도 소용없는 존재이거나 아인가요? 박원순때는 도와주니 되었는데 문재인 때는 도와 주어도 안되네요? 왜일까요? 문재인이 박원순도다 인지도가 없나요? 더 못한가요? 그네가 월등우월한가요? ㅎㅎ.이제와 서로 탓하지 맙시다. 양보했으니 이번엔 내 차례이다 도 아니고..초등학교 임원선거도 그런거는 없는듯..

  • 14. 윗님
    '13.3.11 3:03 PM (61.72.xxx.69) - 삭제된댓글

    대다수 전문가들과 문화계는 또 뭡니까?? 듣도 보도 못한 말이네요.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과거의 일 왈과 왈부하기는 그렇지만, 문재인은 통큰 양보를 하겠다며 룰 결정을 일임하겠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대체 뭘 양보했습니까?? 사사건건 언론에 흘리면서 언론플레이 하고 말도 안되는 적합도 조사 내놨었죠? 결국 어찌되었습니까? 안후보님이 양보하고 결국 문재인 후보로 갔는데, 어찌 됐나요?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네요.
    그네가 월등우월하지도 않은데 왜 훌륭한 문재인은 당선이 안됐을까요?
    그 마저도 안철수님 탓하는 걸 보니 님은 리얼 문재인 지지자는 아닌 듯 싶네요. 멍청하기가 이를데 없는 걸 보니.
    도와줘도 안됐으니 도와준 사람이 소용없는 존재였다???? ㅎㅎㅎㅎ
    문재인은 목각인형인가요?? ㅎ
    서로 탓하지 말자?? 반성이나 하고 말씀하시죠. 멋대로 해놓고 멋대로 져놓고 과거는 잊고??
    박원순은 도와줘서 됐는데 문재인은 도와줘도 안됐으니 그것도 안철수 탓???
    텅~텅 소리 나네요.

  • 15. 그렇듯이
    '13.3.11 5:51 PM (14.32.xxx.247)

    안철수 측 빼고 민주계쪽 야당지지자들 문화계에서 50대 50이 공정하다고 인터넷뉴스 또는 토론회에 나왔었어요. 제가 지어낸거 아니구요..그때 토론 여기저기 보았는데,,야당계나 여당계 그쪽의견이 우세하다고 보았네요. 저는.

    문화계 지지 뉴스 보도 내용은 아래 자료들 있었구요..제가 본 구체적 자료는 지금 찾아알려드리긴 시간 부족이네요.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toolbar&q=%EB%AC%B8%ED%99%94%...

    중간 부분 이하는 안지지자에게는 이말이 기분 나쁠수 있다고 봅니다 안지지자 분들 불쾌 했다면 미안하네요..하지만 그렇다는게 아니고, 반어법 입니다. 결과를 놓고 따지자면 서로 한도 끝도 없으니깐요.
    너무 직선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기 바랍니다. 누가되면 되고 누군 안되고 이차원에서 지난일을 평가하지 말자는 반어 였습니다.그대로 받아 들였다면 제가 표현이 부족했네요. 매우 죄송합니다.

    허나 민주계쪽에서 안철수 사퇴가 반갑지 않았던 것은 바로 이런 반응으로 나올게 뻔하기 때문에 경선을 꼭 통하고 싶어 했었는데, 안이 사퇴해 버렸구요. 결과적으로 안이 나갔으면 되었을텐데 라는 의견들로 매질 당하고 있는겁니다. 안과 문 중요한건 룰 방식이었는데,,룰이 무엇이 옳은지는 각자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저는 반반이 맞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이윤 대통령으로 적합한지 여부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구요.또 안한테 불리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던 이유 입니다. 민주계에서 무엇이든지 들어 주겠다고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님이 이야기 한대로 안의 룰은 이미 여론조사에서 답이 나온 통계조사 였는데, 민주가 차라리 그냥 내주지 이미 나와 있는 정답을 머하러 따르겠어요? 상대의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걸 이용한 어린양 이나 다름 없네요. 이 과정에서 부당하다는 의견을 안측에 전달했고, 통하지 않자 토론때 문이 안에게 이 상황을 알고 있냐고 하자 안은 모른다는 식으로 반응 했네요. 제가 또 근거 없는 말 한다고 하면 문안 대선토론회 보세요.

    그리고,
    제가 문 지지자여야 하나요? 그리고 본인과 다른 생각 가지고 있다고 멍청하기 이를데 없다는 말..서로 익명으로 하고 얼굴 모른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어떤사람인줄 알고 토론중에 인격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래요. 그냥 자기 의견 피력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의 의견 토달지 말고 안이 왜 되어야 하는지를 피력하기 바래요.

    제가 궁금한건 바로 안지지자분들 왜 안이 되어야 하는지인데. 다른사람 비판만 하네요.

  • 16. ㅇㅇㅇ
    '13.3.11 6:19 PM (61.72.xxx.69) - 삭제된댓글

    멍청하다는 말은 실언한 듯 하니 취소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지지자가 정말 문에게 도움되는 발언이라고 한건가 싶어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이제와서 단일화 과정 얘기하는 것, 웃기긴 하지만 여론조사 방식도 '안철수가 되는 걸 막자'는걸 보여준거란거 님도 인정하시네요. 안철수로 뻔히 나와있는 방식을 뭐하러 체택하겠냐고.
    단일화의 목적은 '답이 나와있지 않은 색다른 방식'을 찾는게 아니고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을 찾기'였는데 민주당은 아니었던거죠. 안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문후보라고 나왔다고 해도 수긍하고 받아들였을 겁니다. 공정하고 색다르고가 다 무슨 소용인가요?? 박근혜를 이기지 못하면.

  • 17. ㅇㅇㅇ
    '13.3.11 6:22 PM (61.72.xxx.69) - 삭제된댓글

    대선 때 안철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목이 쉬도록 외쳤습니다. 거대 여당을 이길 수 있는 사람.
    지금은 거기에 안철수님의 인품과 인격, 옳바른 정치관이 더 플러스 되었네요. 정의가 살아 있는 나라. 기본 중의 기본을 지켜줄 분입니다.

  • 18. 그렇듯이
    '13.3.11 6:52 PM (14.32.xxx.247)

    네..정권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네요.. 하지만, 이왕이면 제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랬던 마음은 있었어요. 그리고, 안이 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인가가 궁금했네요. 그네와 같다면, 바뀐들 무의미 하니깐요. 그렇다고 그네와 같다는건 아니고, 항상 중도로 표현하니깐 의문이 생겼던게 사실이구요.

    민주 밑으로 들어가는건 안으로썬 의미 없는게 사실이지만, 민주 도움 없이 대선이 되어도 팔다리 없는 모양새 되는거고, 그래서 좀더 보기 좋은 모양새 만들어 끌어안기 바랬는데,,,하지 않은건지 아직 정치계에서 역량이 안되는 건지...

    안이 우세했던 이유는 보수를 끌어 온다는 것인데,,,어떤 보수인지...그것도 의문이 있었네요.

    그리고, 누가 되던지 말만큼의 반만 수행한다면, 저는 어느정도 인정하겠네요.

  • 19. 14.32님
    '13.3.12 12:53 AM (175.121.xxx.55)

    서민을 대표한다는 게 대통령출마의 기본전제라니요? 국회의원은 이익잡단의 대표가 필요하지만 대통령은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선거는 최악을 피하는데 그 의의가 있는데 댁같은 눈먼 지지자들 때문에 최악의 인물 박ㄱㅡ네가 당선된게 보이지 않나요?

  • 20. 앙이뽕
    '13.3.12 4:49 PM (202.130.xxx.50)

    윗님, 문재인 겸직 안하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비난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620 피부과시술vs관리 4 오렌지 2013/03/11 1,842
227619 중국 증시에서 상해 지수 2 복잡 2013/03/11 1,788
227618 경기도 광주시 집 3 2013/03/11 1,413
227617 비닐에 진공포장된 소고기 명절에 받은것인데 2 참나 2013/03/11 676
227616 그룹카톡 안쓰고 읽기만해도 알수있나요? 5 오노 2013/03/11 1,546
227615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하다는 사람은 음흉하다는 표현인가요? 4 ... 2013/03/11 3,605
227614 (공부 잘하는 법2) 공부 1등하는 비결 336 끝판왕 2013/03/11 16,997
227613 친일파청산이 안된이유, 세계의 반민족처벌사례 10 친일파 2013/03/11 1,248
227612 초등5 스마트폰 사용 규칙이 뭐가 있을까요? 12 ... 2013/03/11 1,624
227611 부자지간 땅 매매가 가능한가요? 4 양파 2013/03/11 2,502
227610 도어락 비번을 바꾸려는데 써있는대로 하는데도 안되네요 ㅠ.ㅠ 6 도움주실분?.. 2013/03/11 1,429
227609 우리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1 두맘 2013/03/11 390
227608 안보 때문에 박 뽑고 전쟁 걱정 하는 동네엄마 18 ㅎㅎ 2013/03/11 2,732
227607 검은콩에 푸른가루가 생겼어요.. 봄달래 2013/03/11 502
227606 중학교 총회도 가는거지요? 1 ㅎㅎ 2013/03/11 1,281
227605 귀요미노래부르는거 떠도는거 보고 구역질.. 6 박시후사건A.. 2013/03/11 2,155
227604 이름부탁드려요 이름지어주세.. 2013/03/11 448
227603 홍합이 상한것 같아요. 3 급급 2013/03/11 3,283
227602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 4 ++ 2013/03/11 2,147
227601 50인 대접할 한그릇음식이 모가 좋을까요? 20 도와주세요 2013/03/11 4,333
227600 월세 얻으려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2 월세고민 2013/03/11 631
227599 사워크라우트 활용법 알고 싶어요. 1 santas.. 2013/03/11 944
227598 중학교 교과서 각 지방 마다 다른가요? 3 중1 2013/03/11 583
227597 선배맘님들 초5정도에 배우면 좋을것 뭐 있을까요..? 3 추천부탁 2013/03/11 1,210
227596 똑바로 앉거나 눕기가 힘들어요ㅠㅠ 1 내 척추 ㅠ.. 2013/03/11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