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늦게봐서 놓쳤거든요. ㅜ
저 둘째낳고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10키로 살은 줄 생각이 없고 식욕은 점점 더 커져가네요.ㅠ
그 때 댓글에 어떤 분이 본인도 감량중인데 같이 해볼까? 하셨는데 또 모집해 주실 분 안계실까요?
제가 말 잘듣고 일 잘하는 부하직원 스탈이여서 누군가 좀만 끌어주신다면 이번엔 정말 잘 할거같은데.
도움 기다려봅니다. 흑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에 다이어트 까페만들어서 같이하자신분 계시던데.
저좀 조회수 : 554
작성일 : 2013-03-10 21:33:38
IP : 220.124.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m
'13.3.11 12:13 AM (112.144.xxx.42)저두 동참의사있어요..이번엔 마지막 각오로료
2. 저두~
'13.3.11 12:24 AM (223.62.xxx.178)저두 끼워주세요. 갑자기 1년사이에 엄청 많이 쪄서 맞는 옷이 없어 사러가서도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급 살이 찌니 고지혈과 당뇨도 생기려하네요..우리 같이해서 서로 격려해주고 성공합시다~~^^
3. ㅁㅁ
'13.3.11 8:18 AM (117.111.xxx.109)여기요~~~다욧 같이하자규^^
4. ..
'13.3.11 10:04 AM (121.162.xxx.172)제가 카페 이야기 했는데^^ 저는 지금 하고 있구요.
그럼 만들어 볼까요?5. 보험몰
'17.2.3 8:40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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