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운명이든 선택이었든 자기로 인해 다 벌어진 일이잖아요.
그런데 왜 틈만 나면 회피하려는 지 모르겠어요.
현기가 그 만큼 했으면 됐지..
결혼 전에도 몇 번이나 헤어지자 해서 괴롭히더니..
결혼해서도 또 이혼하자고..
어떻든 마음 맞춰 헤쳐 나가려고 해야지 혼자 정리만 하면 끝인가?
돌아서는 덴 아주 선수네요..
그리고 출연진들도 어찌 툭하면 돌아서고 ..
그렇게 좋다고 야단이더니 일만 생기면 보기 싫다고 돌변..정말 다들..
어쨌든 운명이든 선택이었든 자기로 인해 다 벌어진 일이잖아요.
그런데 왜 틈만 나면 회피하려는 지 모르겠어요.
현기가 그 만큼 했으면 됐지..
결혼 전에도 몇 번이나 헤어지자 해서 괴롭히더니..
결혼해서도 또 이혼하자고..
어떻든 마음 맞춰 헤쳐 나가려고 해야지 혼자 정리만 하면 끝인가?
돌아서는 덴 아주 선수네요..
그리고 출연진들도 어찌 툭하면 돌아서고 ..
그렇게 좋다고 야단이더니 일만 생기면 보기 싫다고 돌변..정말 다들..
작가가바뀌었다고하드니. 드라마짜증나서보기싫어요.
작가가 배우들 죄다 비호감 만들려고 작정함
일류배우들 데려다가 대본은 삼류
배우들 넘 불쌍해요.
작가..에휴...
저도 이제는 안봐요.
자연스럽게 공감되는 부분은 없고
너무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운 거 같아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