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나 스타일에서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확신이 서지 않고 판단이 려운가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나요?
내 나이가 이런데 이 가방은 좀 그렇냐
헤어스탈은 어떠나, 옷 하나 살 건데 내 나이와 안 어울리지 않을까?
그냥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참 남의 시선에 신경 많이들 쓰고 예민해하는군요.
옷 입는거 자기 만족이잖아요.
스스로가 만족을 못 하면서 어찌 남의 시선에 평가 받고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패션이나 스타일에서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확신이 서지 않고 판단이 려운가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나요?
내 나이가 이런데 이 가방은 좀 그렇냐
헤어스탈은 어떠나, 옷 하나 살 건데 내 나이와 안 어울리지 않을까?
그냥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참 남의 시선에 신경 많이들 쓰고 예민해하는군요.
옷 입는거 자기 만족이잖아요.
스스로가 만족을 못 하면서 어찌 남의 시선에 평가 받고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남의 신경 쓰는것도 그사람 맘이죠
왜 이래라 저래라 주제넘게 훈계질??
안쓰러워 보여서요. 스스로에게 얼마나 확신이 서질 않으면
남의 인정을 갈구할까하구요.
남의 눈을 어떻게 의식 안하나요..
우선 내가 봐도 나이는 60대가 넘어보이시는 분이
긴 생머리 하고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면
헉 스럽고 뒤돌아보게 되는데
내가 누군가에게 그렇게 보이질 않고 싶은거죠..
그래서 전 낸시랭
삶의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유목민족이 아니라 농경민족이라 그래요. 남 시선 신경 쓰는 것도 수 쳔년간 면면히 내려온 문화적 유전자땜에 그래요. 농사짓는 나라에서 어떤 시기를 놓쳐 농사 망치면 생존자체가 불가능한데, 그 시기에 맞게 해야 할 일들의 주요지점에 다 30명 정도 이웃 일손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있거든요. 집단에서 나쁜 평가를 받는다는 건 치명적인 문화를 가졌기때문에 쉽게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원글님도 안쓰럽네요. 스스로에게 얼마나 확신이 서지 않으면
게시판에 글까지 쓰면서 남에게 동의를 구하시나요. 본인 생각대로 살면 될일을?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자신감 없는 사람은 물어볼 줄도 몰라요 답글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워서 좋은데,, 자신감이 처음 부터 생기는 것도 아니고 물어 볼수도 있는데 왜 이리 까칠하신지
치명적인 습관
가르치는 병...
저도 원글님이 안쓰러운지경
딴 얘기지만, 낸시랭이야 말로 타인의 시선에 목말라하고
타인의 시선에 과하게 의존하는 관심병같아요.
그러니 자꾸 더 자극적으로, 더 자극적으로, 수위를 높일 수밖에 없잖아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요새 좀 몰아보는 편이거든요
근데 객관적으로 못생긴 사람도
사람들의 동의 그러니까 호의를 많이 받으면
자신감 올라가고 스스로도 자기만족을 하더라고요
그런 정도겠죠
그래도 결국은 도로아미타불이지만
사람들의 절대적인 호의가 많아도 그 인생의 그릇은 자기 자신이 진두지휘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아요
애정촌에서도 보니까 열화와 같은 성원에도 불구하고
그 성원이 계속 바뀌니 여자가 위태위태 자신감의 확신이 무너지고
사람들 눈치를 보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요구하고
결국은 무책임한 사람 되고 ..
전 원글님 글 별 거부반응 없는데
성향이 다르겠죠 댓글님들하고 원글님의 성향과
저와 댓글님들의 성향이 ..
문제의식은 참 좋으나, 질문하는 스킬을 부드럽게 다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가르치려 드니까 싫죠 ^^
과거에 노예해방이 이루어지던 시절에도 해방되기 싫어한 노예들 많았습니다. 사실 자유인보다 노예가 편한 점이 있는 게 사실이죠.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면 만사오케이. 원글님의 이야기와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죠.
인도의 공부벌레들은.
하루종일 모여서 토론 한다죠.
서로 다른 의견들 말하고 사는것도
내인생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원글님 글도 일리는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 내한한
키엘의 화장품 회장만 보더라도
라이더 자켓에 검은 쫄바지. 부츠...
너무 멋스럽고 좋더군요.
나이가 52세 인데.
저도 그녀를 본받고 싶네요.
패션에도 멘토가 필요한 듯 합니다.
문제의식은 참 좋으나, 질문하는 스킬을 부드럽게 다듬으면 좋겠어요.이렇게 가르치려 드니까 싫죠 ^^.....22222
뭔가 '파격적'인 옷을 입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안나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옷과 가방을 가지고 많이들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비싼 겨울코트에 대해서 ''살까요 말까요'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죠.(82말고도 그 시즌에는 다른 사이트에도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가격이 비싸니까 덥석 살 수가 없고 쉽게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망설여지니까 글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온라인상에서 글쓴이의 얼굴이나 피부색이나 생김새도 모르는데 어울리는지 알 수도 없고
읽는 사람은 그냥 순전히 옷만 가지고 판단하게 되잖아요.
결국은 나의 비싼 돈을 쓰면서 '내 맘에 내눈에 드는 옷'을사는 게 아니라
***'남의 눈에 예뻐보이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는 게 어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눈에는 정말 예쁜데, 댓글에서 안 예쁘다고 하면 안 사게 되잖아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데 말이죠. 댓글 쓴 사람이 질문글 올린 사람보다 눈썰미가 더 좋다는 보장을 할 수도 없고요.
어느정도 동의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저런일에
유난히 체면치레도 많고
남의 시선도 많이 의식하는거 같아요
남시선 의식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전 정말
내맘대로 옷입고 다니고 싶은데
남편의 참견하거나
내스스로가 남의시선 의식하게 될때 참 깝깝하거든요
노예근성 이야기는 뭔가 핀트가 어긋났다는 생각이...^^;
글쓰고 교정은 왜 받나요? 음식하고 맛있냐고 왜 물어보나요? 본인 맘대로 하고 제멋에 겨워 사는것이 자존감은 아닌듯해요. 그쵸?
이런 자리에서 여러 정보 공유하면서 내 스타일도 점검해보는거지. 누가 여기 한마디에 목을 매나요?
온라인생활이 전부인줄 아나
^^ 저 오늘 패션코디 조언 글 올렸었는데요,,,,허걱,, 사람들이 그런거 물어보면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는걸 생각도 못해봤어요,,,
저 나름 전문적인 일하면서 제 일에는 완전 자신있고 유쾌한 사람인데,,, 근데 패션은 -특히나 특정 집단에서-- 이게 좀 어려웠어요...
그리고 다른거에 너무 집중하다보면 좀 패션 감각떨어지기도 하고..그럼 그쪽 잘하는 사람들한테 조언도 구하고 ,,그러는게 그렇게나 이상해 보이는건 아닐텐데....
아무런 거부감이 안드는데요..^^
뭐 자게니까 물어볼수도 있는데..~입으면 이상하나요? ~하면 안되나요? 이런식의 질문을 보면 그냥 전 피해가요..뭐 그런것까지 물어보나..이런생각이 들어서요
원글님 의견은 남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입고싶음 입음된다..이건거 같아서 동감이 가네요
선생이다!!!
주위에 정말 통통한 여자분이있어요.
한 88사이즈? 키는 160.
그런데 그 분 패션을 보면
정말 과감해요.
레깅스에 허리 잘록한 자켓에 벨트로 포인트
그리고 풍성한 헤어..
딱 보면 와우 용감하다. 소리가 절로나오죠.
동네 다른 아줌마들은 몸매에 맞게 옷좀 입지 왜 저러냐..
이 소리 늘 나옵니다.
그런데 저 그 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자기한계(몸매, 외모)에 스스로를 가둬두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을 가꿀 줄 알잖아요.
만약 이분이 82의 성향이었다면 그 88사이즈 몸매에
레깅스나 허리 잘록하게 디자인된 88의 자켓을 시도할 여유가 있었을까요?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실은 저두 그런 글 보면 참 답답했어요.
80세에 미니스커트, 긴 생머리 정도를 고민해서 물어보는 정도면 이해라도하죠.
실제 길거리에는 그 브랜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거 이나이에 해두 되냐는 둥
그냥 자신감있게 하면 안되는지..
원글님 // 과감하게 입으려면 타인이 희안하게 쳐다보는 것도 감수해야 합니다. 외국은 안 그럴 것 같죠? ㅋㅋㅋ 레깅스 위에 짧은 티 입는 바람에 엉덩이 라인 그대로 다 드러난 여자 사진, 구개그에 돌아다니는 거 한 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패션은 흉칙하더라도 나 입고 싶은 대로 입는다... 보다는 내 몸의 단점을 가려주고 장점을 살려주는 쪽으로 입는 게 정석이죠. 그래서 묻는 겁니다. 키 160에 88사이즈인데 흰색 빤짝이 레깅스 괜찮을까요? 여기서 '괜찮을까요?'는 내 몸의 단점을 적당히 가릴 수 있을까를 묻는 겁니다. 답은 당연히 나오죠. 안 된다고.
난 낸리랭이 타인의 시선 엄청 의식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면 굳이 그 높은 하이힐에 가슴골 보이고 미니스커트 입을 필요가 없지요.
저런 옷이 얼마나 불편한데요.
그리고 고양이를 항상 한쪽 어깨에 올려놓으려면 그거 얼마나 불편할까요.
화장실 가서는 어쩌는 지 모르겠어.
행여나 바닥에 뭐가 떨어져서 주우려면 고양이 때문에 신경쓰일 텐데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해요 윗윗분 말처럼 머 꼭 정석이란게 어디 존재할까 싶어요 단점을 가려주면 좋지만 구지 내가 단점을 가리고 싶지 않아도 되며넛 입고 싶은옷을 입는게 더 중요하다면 그걸로 된거 라고 봐요
그리고 해외에서는 남의 옷차림에 신경 거의 안써요
전 호주사는데요 완전 상류층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름 좋은 동네 사는데 여기 사람들 옷입고 다니는거 완전 기가막힌것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나 혼자만 기가막히다고 생각한다는거..
근데 82의 성향은 뭔가요? 궁금하네요.
옷을 내 좋아서 입는 사람도 있고,
거울 보지 않는 한 타인에게 보이게 되니까 조언을 구할 수도 있는거고 그렇죠.
거슬리시면 패스하시면 될듯.
82 권장 스타일대로 살려면
머리카락은 어깨선 정도로 윤기 좔좔 흐르는 웨이브 머리
차르륵 떨어지는 백만원대 코트에 스카프 두르고
루이비통 말고 코치 말고 아무튼 명품백
근데 가죽 질은 좋아야하고 상표가 눈에 띄면 후지니까 잘 고르고
빅사이즈는 무슨 멋을 부려? 살이나 빼.
다 이러고 살아야 되잖아요.ㅋㅋ
아줌마가 망사 스타킹을 신던 부츠컷을 입던
자기 원하는 스타일대로 입는게 개성있고 좋죠.
옷을 코디하는 것도 미적감각이 필요하죠 그래서 그에따른 직업들도 생겨나는 건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거죠. 아무옷이나 막입고 만족하면 디자이너나 코디네이터는 왜있겠어요.
남를 의식하고 옷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옷을 입고난 뒤에 미와 추는 구별되고, 추를 피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하는게 자존감이 없는 거라는건 이상하죠.
추가로 전 옷입기님 글쓰는거 반대에요. 옷 잘입는것도 미적감각과 경험이 필요한건데 공짜로 남과 공유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원글님은 입고싶은대로 입으세요. 남의시선을 신경쓰면서 모두에게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마음도 당연하단걸 인정하지 못할만큼 이해심이 없나요?
유럽에서 엉덩이 보이는 레깅스 2008년부터 유행이었고 한국은 요새 제깅스 유행이죠. 입어보면 편하고 좋아요. 그시대마다의 복식이 있고 부츠컷도 유행이와서 따라산거잖아요. 그러면서 유행을 꼭신경써야 하냐? 이러는건가요?ㅎㅎ
맞아요 그냥 내눈에 예쁘면 되고 내가 입고 싶은대로 입는게 가장 예뻐요 머리 숏커트에 슬리퍼 신고 돌아 다니는 가수 정인씨 사진 보구 멋지다가 절로 나왔어요 바지대신 치마입으세요 치마는 이런 스탈로 신발은 신상으로 바로 바로 바꿔주세요 에구구구구
패션이나 스타일이라는게 내만족이 1순위인거는 맞는거 같아요.
그다음이 남들이 보는 시선이나 남의 눈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않은 마음?
그리고 무조건 유행따라가기 싫은 내 마지막 자존심?! ㅋㅋ
어떤 때는 칭찬도 받고 어떤 때는 '너 뭐야'하는 혼란스러움을
자극하기도 하고..뭐 그날의 내기분에 따라서 수시로 바뀌는게
저만의 패션입니다. 근데 패션이나 스타일링은 배워두면
살아가는데 도움은 되는거 같아요.
물어볼수도 있는거죠. 그게 이런글까지 쓰면서 남 안쓰럽다 여길 정도의 일은 아닌듯 해요.
물어볼수도있는거죠222222222222 그걸 굳이 이렇게 글쓰는 님 정말 이해안가요. 그냥 그런 글보면 패스하세요. 남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시구요. 글에서 오만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그런 질문글은 피해갑니다.
그냥 본인 취향대로 하고 싶은거 하면 될텐데 왜 본인 사용할 물건을 사람들한테 묻는지..
품질에 대한 상품평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면 그냥 본인들 마음가는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소신껏 삽시다!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옷입기님이 그리운 것은 그 분은 글 읽는 사람을 참 따뜻하게 하면서 정보를 전달해 주시는 분이었는데 참 까칠하게 글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같은 내용이어도 패션에 신경쓰지 않아도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면 참 좋다라는 얘기를 옷입기님처럼 풀어 주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타인을 가르치려는 말투에 날이 서 있네요.
이런 저런 글 때문에 옷입기님 안 돌아오실까봐 걱정되네요.
전 원글에 공감하는데요..
그런친구들 많아요.
성형 한번 하고 올때마다 부자연스러운 얼굴 들이밀며 자기 예뻐졌냐고 끊임없이 확인받으려고해요. 본인 얼굴보다 큰거울 들고다니면서 시도때도없이 자기 얼굴에 빠져있어요. 옷이나 구두 가방들도 마찬가진것깉아요. 내가 어떤걸 들어야 사람들이 알아줄까...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보통 남의 눈 의식해서꾸미고 다녀요. 전 자존감이 강한편인데 그래서 과감하게 입는편이에요. 유럽에 패션의 도시에 살았지만 지나가던 외국인들이 이옷 어디서 샀냐 물을때 넘기분좋았어요. 유행에 맞춰입은옷도 아니었고 그냥 그옷을 입을때 기분이 좋아서 입은거엿는데 그옷을 당당하게 자신있게 입고 거리를 활보하던 제 모습이 그 옷을 살게 했다고 생각했어요 전...
원글에 공감하지만 옷입기 글 올려주신 분이 싫었던 건 아니에요.
그렇게 입고자 하는 분들에겐 좋은 조언이었고, 단순 뽐내기가 아니라 친절함이 느껴졌으니까요.
의식 안하고 살 수 있으면 그렇게 사는 것이고
자신이나 남들 의식하면서 자신 가꾸고 사는 것도 괜찬은데요...
잘못한게 아니라 사람의 성향이 다른거 가지고 뭐라 할 수 없죠.
남 눈에 맞춰주려고 옷입는건 참 바보같아요..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싶네요 ..
원글에 동감해요. 나자신의 생각을 타인의 생각에 맞추는 사람이 많은듯. 자신이 없다는 거겠죠. 남입은거 가지고 우르르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저도 82에 제 나이가 **인데 이런 옷 입어도 될까요 그런 질문 올라오면 답답해요.
나이가 많아도 20대 패션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고
나이가 어려도 노인네 패션이 어울리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걸 찾아내는 거는 본인이 해야 하는 건데요.
그리고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있게 입고 싶은 대로 입으면
어느새 그게 자신에게 어울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옷입기님이 주셨던 팁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유행을 맞춰 주는 것도 삶의 즐거움인데
유행이 뭔지 파악하기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일이죠.
그런 분들이 정리해 주는 거 읽고 참고하면서
스스로의 패션을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이 핫게 올리지 맙시다. 시간만 낭비 ~~
뚱뚱한 여자가 과감히 입는거 전 좋아보여요,,,
근데 늙은여자가 넘 어리게 입는꼴은 못봐주겠어요...
조언을 구하는 거 아닌가요?
자기만족을 위해 옷을 입고 싶지만
어떠케 입어서 자기만족이 되는 줄 모를 수도.....
이쁘게 입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물어봐서 참고한다,
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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