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세 아이 학습지, 뭘해주면 좋을지요

..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3-03-10 18:06:16

아이첼린지 cd랑 책자들을 조금 물려받았다가, 이제 유치원 들어가서 한글을 가르쳐 줘야할듯 해서요

한글이야호 란 씨디를 사서 자주 활용을 못해주고 있긴한데,

 

재능이나 씽크빅등 전문적으로 몇달 가르쳐 주어야 할지요

 

한글, 영어 수학 미리좀 가르쳐 주려면, 어떤것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하고싶은건 많아서 조언을 구하고 신청하고싶네요

 

아이첼린지도 해볼까 싶은데요,

 

아무글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IP : 58.143.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1 12:39 AM (1.241.xxx.188)

    기적의한글학습이요

  • 2. 뽀주니
    '13.3.11 12:27 PM (110.47.xxx.125)

    6살이면 한글부터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엄마표로 하다보면 아이두 저도 서로 상처입고 지치고...그래서 저희애 6살때 웅진 한글깨치기 시작했어요.
    학습적인수업이 아니고 놀이식으로 진행 되니깐 활동적이고 재미있는걸 좋아하는 저희아들에게 딱 맞더라구요.
    선생님이랑 수업하고 제가 한번정도 봐주니깐 1년 안되서 금방 한글뗐어요.

  • 3. ...
    '13.3.16 5:31 AM (124.56.xxx.77)

    6세면 아이챌린지 늦은 감이 있네요.
    엄마표로 하시려면 기적의 한글학습이 좋을 것 같고
    홈스쿨로 하시면 1년 이내 뗄 거에요.
    제 주위에 5세때 시작한 아이들 1년 되니까 어지간한거 다 읽고 쓰기까지 하네요.

  • 4. 태민1004
    '13.3.20 1:24 PM (39.120.xxx.24)

    6살이면 한글시작하셔야죠. 여러가지 학습지 많이 있으니까 무료체험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될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웅진 한글깨치기로 한글시작했는데 지금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아이라 산만하고 집중해서 앉아서 쓰고 읽고 하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한글깨치기는 놀이식 수업이라 활동적인 아이한테는 좋았던것 같아요. 그냥 선생님과 놀면서 한글을 차츰알아가는 모습보면서 신기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533 연아 프리 언제 하나요? 2 .... 2013/03/16 2,172
229532 부피가 큰 물품 (유모차)은 어느 택배로 보낼수 있나요? 4 궁금해요 2013/03/16 4,121
229531 흰머리... 임신했을때 어떻게 하셨어요? 10 .... 2013/03/16 4,955
229530 비즈바늘에 실꿰기 쉽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2 웃어봐요 2013/03/16 1,057
229529 여성이 의무의 평등한 이행도 주장할 때가 됐다 3 역지사지 2013/03/16 570
229528 9년 된 집, 몰딩과 씽크대 페인트칠로 리폼 조언 좀 주세요 5 은이맘 2013/03/16 3,577
229527 EMS 가 반송 되었어요. 9 황당...... 2013/03/16 4,485
229526 요즘 속상한 일 - 2 3 건강하자 2013/03/16 1,085
229525 방과후수업을 처음 하게 된 선생님입니다. 5 방과 2013/03/16 1,919
229524 영어번역 좀 부탁드려요 ㅠㅠ 1 ... 2013/03/16 468
229523 업소용 점보롤 어떤게 좋은가요?? 땡깡쟁이81.. 2013/03/16 1,191
229522 어젯밤..., 죽음과 자살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다가 잠들었거든요.. 2 해몽 2013/03/16 1,667
229521 중1 딸내미 다이어트 5 ........ 2013/03/16 1,436
229520 앞뒤로 마른 몸매 와 동글동글한 몸매 어떤게 더 좋으세요? 19 그냥 2013/03/16 3,588
229519 아래 아빠와의 긴 설전 글 읽고 저도 용기내어 고민 글 올려봅니.. 1 나도 중1맘.. 2013/03/16 616
229518 직물로 짠 느낌의 러그..는 어디서 사나요? 면러그 2013/03/16 412
229517 맛나게 고등어통조림 김치찜 하는법 알려주세요^^ 2 저녁 2013/03/16 1,717
229516 26년 전 김완선씨예요.... 감동 T.T 26 토요일밤의열.. 2013/03/16 11,597
229515 요즘 속상한 일 - 1 1 건강하자 2013/03/16 650
229514 아파트인데 에어컨 없는 집 어떤가요 12 댜우니 2013/03/16 2,851
229513 김치 많이 담갔는데 언제 김냉에 넣어야 할까요 1 어렵다 2013/03/16 899
229512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쁜고 섭섭한데... 8 ... 2013/03/16 3,010
229511 운전중에 스마트폰 사용 좀 자제합시다 2 로망스 2013/03/16 696
229510 생활운동화 어떤게 좋을까요? 3 운동화 2013/03/16 883
229509 연세 있으신데 아직 잉꼬부부? 이신 분 많으세요? 14 주위에 2013/03/16 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