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너무 유쾌하네요.
심심하신분들 한번 보세요.
ㅋㅋ
진짜 후회안하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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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리오디션프로에 어느 아주머니 ㅋㅋ
ㄴㄴ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13-03-10 16:44:48
IP : 114.201.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3.3.10 5:33 PM (49.1.xxx.112)생활 전반에 활기가 넘치시는 분이군요.
유쾌한 한 편의 드라마, 꽁트를 본것같습니다.
몇분 안되는 사이에..ㅎㅎ2. 분당 아줌마
'13.3.10 6:22 PM (175.196.xxx.69)ㅋㅋㅋㅋㅋ
배꼽 잡았네요3. 저분
'13.3.10 7:08 PM (180.65.xxx.88)실력도 좋고 유쾌하신 분이었는데 일찍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방송 후에 지역에서 유명해지셨다더군요^^4. ㅋㅋ
'13.3.10 7:09 PM (61.43.xxx.71)저 아주머니 본 미션 시작해서 얼마안가 탈락하셨던걸로지 기억해요
근데 저영상은 진짜 웃음나네요 하하하5. ㅎㅎ
'13.3.10 7:41 PM (211.36.xxx.118)달려라 하니에 고은애가 생각나게 하는 외모세요
너~~무 귀여우시다 ㅎㅎ
그리고 요리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먹고싶어요6. ㅎㅎ
'13.3.10 8:16 PM (58.230.xxx.146)이분 저녁 무슨 정보프로에서 무슨 여사님으로 지방 음식 탐방 같은거 하시던데요?
무슨 여사더라??? 암튼 거기서도 무척 유쾌하세요.
맞다... 꼼여사~~7. ......
'13.3.10 8:32 PM (58.233.xxx.148)아따맘마 스타일~~~ ㅋ
8. ㅜㅜ
'13.3.10 9:55 PM (180.69.xxx.232)저 분 탈락뒤에 어느 프로에 나와서 미션중에 젊은 참가자에게 몸조심하라고 했나 칼조심하라고 했나
협박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 힘들어서 일부러 콩나물요리를 망쳐서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말씀이 맞다면 안타까워요9. ㅎㅎㅎㅎ
'13.3.10 10:45 PM (193.83.xxx.52)귀여워요. 저런 분이랑 가까이하면 일상이 재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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