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투 욕심있는 초등학생 딸의 교육 어떻게 시킬까요.?

coffeelove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3-03-10 11:46:52
지난주 딸아이가 학기초 4학년 회장선거에서 32표중 20표를 받아 다시 회장에 선출ㄷ되었는데요...2학년때 부터 줄곧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 ...이중에 한번이라도 감투를 안쓴적이 없네요...ㅎㅎ
시킨것도 아니고 오히려 공부 방해되거나 학교생활에 힘들면 하지않아도 된다해도 혼자 계획을 세워 2일전부터 선거 연설문 외우더니 결국 ㅎ회장선거에 나가서 뽑혔더군요...
그래서 왜 회장에 나갔어? 했더니 회의를 대표하고 나중에 학급대표로 설수있어 좋을거 같다는데...

이런 성향을 가진 딸의 진로와 교육지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먼저 사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솔직히 엄마한테 밀린숙제 못해서 혼나면서도 혼자 회장에 지원해서 결국 이루어내는 모습에 조금 놀란것도 있네요..
IP : 211.36.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3.3.10 12:19 PM (119.67.xxx.88)

    자신이 잘 할 수 있는것을 찾아서 해나가는 과정 아닌가요?
    안되는데 죽으라고 욕심만 부리고 감투에만 집착하는 아이라면 좀 걱정스럽지만
    문제가 되나요?
    교육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특별히 생각해본다기보다.
    자신이 잘하고 싶고 잘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응원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작은딸은 하라고 해도 노는데 방해된다고
    싫어라 해요.
    제가 한번은 해바야지 하니 알았다 해서 두번의 감투를 쓰더니
    이제 할만큼 했으니 절대 안한다고... 스타일이 다른거죠...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794 이 바바리 어떤가요? 15 아이둘맘 2013/03/09 2,123
229793 중2딸 전쟁걱정... 6 답답 2013/03/09 1,982
229792 황사 번역기 돌아가나요? 1 황사땜에 2013/03/09 1,007
229791 " 넌 왜 그렇게 말라니? 라고 묻는 사람들... 7 스트레스 2013/03/09 2,080
229790 지하철 와이파이 10 스노피 2013/03/09 2,671
229789 아이들 식탁의자가 낮아서 깔고앉는 그걸 뭐라하져 ㅠㅠ 2 의자 2013/03/09 1,320
229788 다시마 국물 내고 이렇게 쓰는데... 8 2013/03/09 2,060
229787 풍산자중학수학교재가어렵다고하는과외선생님... 8 머니 2013/03/09 3,654
229786 아.... 큰 소리까지 오고 갔습니다. 결국.... 55 365일 망.. 2013/03/09 19,736
229785 윤후 젤리 라는거 택배 시켰는데..안와요 ㅠㅠ 8 -_- 2013/03/09 3,309
229784 오래된 재봉틀 수리 해주는 곳. 9 재봉틀 2013/03/09 5,843
229783 제주도 택시투어 해보신 분 ~~~ 8 제주도 2013/03/09 3,926
229782 이사간 집에서 두고 간 물건들.. 4 ... 2013/03/09 4,135
229781 두마리 치킨 중 페리카나와 호식이 둘 중 선택 ... 2013/03/09 4,334
229780 여행이 싫어요 13 나 같으신분.. 2013/03/09 4,015
229779 유시민, 어떻게 살것인가, 글 잘 쓰는 비결 6 ........ 2013/03/09 2,473
229778 김치국물 쓰는법좀알려주세오 23 ㅁㅁ 2013/03/09 13,439
229777 아파트 올수리 ..몇 년 가나요? ? 2013/03/09 1,719
229776 너무 바짝 마른 코다리 촉촉하게 요리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 2013/03/09 1,841
229775 내 사랑 굿바이 굿바아아이~ 후렴구인 노래제목좀 ~ 7 노래가사 2013/03/09 3,027
229774 김도 약품처리를 많이 하는군요. 6 먹거리 2013/03/09 2,691
229773 사춘기 시작하는 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25 피치피치 2013/03/09 5,038
229772 나이 먹어 결혼을 못하니..제 자신이 너무 초라 한거 같아요 43 ... 2013/03/09 14,606
229771 태어나서 전주 첨와봤어요 4 오츠 2013/03/09 1,831
229770 초등 저학년 아이들 물건훔치다가 ㅡㅡ 6 ㅡㅡ 2013/03/0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