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튀긴 음식 최대한 자제하고 있기도하고
치킨버거 먹었으면 먹을때는 좋아도 분명 나중에 속 불편하고 기분만 안 좋아질걸 알거든요....
평소에 멸치육수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좀 기분이 나아지길래 잔치국수 한그릇 먹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
저 원래 국없이도 밥 잘 먹고 국에서 건더기만 건져먹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멸치육수는 잘 넘어가더라구요...신기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멸치육수를 먹으면 기분이 편안해져요
ㅇㄹㄹㄹ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3-03-10 11:11:59
사실 튀기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좋아해서 치킨버거가 먹고싶었는데....
IP : 173.183.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3.10 11:39 AM (121.176.xxx.97)저도요.소화가 잘되죠
2. 메리
'13.3.10 12:51 PM (175.223.xxx.213)님이 전생에 고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8285 | 엄마가 미워요 8 | 상담 | 2013/03/10 | 2,914 |
| 228284 |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일 15 | @@ | 2013/03/10 | 4,086 |
| 228283 | 자존감이 낮았던 세월 9 | 이야기 | 2013/03/10 | 4,250 |
| 228282 | 전쟁날까 넘 무섭네요 73 | 전쟁 | 2013/03/10 | 15,001 |
| 228281 | 왜 그럴까요 | 왜 | 2013/03/10 | 437 |
| 228280 | 제시카알바 바비인형같지않나요? 5 | ,,, | 2013/03/10 | 1,382 |
| 228279 | 혹시 핵산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 백내장 | 2013/03/10 | 1,154 |
| 228278 | 글아래 광고요 정말 신기해요 3 | 지현맘 | 2013/03/10 | 845 |
| 228277 | 설겆이통 스텐으로 바꾸면 물때 덜 끼나요? 11 | .. | 2013/03/10 | 3,097 |
| 228276 | 이건희 아직 한국에 없나봐요. 13 | 아아 | 2013/03/10 | 4,506 |
| 228275 | 김포에 파마 잘 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3 | 저기 | 2013/03/10 | 756 |
| 228274 | 베스트글읽고...약사의 복약지도란 어디까지? 17 | 음 | 2013/03/10 | 1,896 |
| 228273 | 아래 "옷차림 남의 눈을 왜 신경쓰냐"는 글요.. 21 | 옷차림 | 2013/03/10 | 3,165 |
| 228272 |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 | ;;; | 2013/03/10 | 1,407 |
| 228271 | 매콤깐풍기 드디어 해 먹었어요. 맛있네요. 3 | 치킨 | 2013/03/10 | 1,281 |
| 228270 | "오늘 약국에서" 화제의 글 보러가기 4 | 쌈구경 | 2013/03/10 | 1,566 |
| 228269 | 동태포와 커피생두 2 | 너머 | 2013/03/10 | 1,210 |
| 228268 | 아들 녀석들의 다빈 엄마 짜증나요.. 5 | 조용히.. | 2013/03/10 | 2,295 |
| 228267 | 사회생활 하기 너무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2 | ㅜㅜ | 2013/03/10 | 2,421 |
| 228266 | 모카포트가썩었어요ㅠ 5 | .... | 2013/03/10 | 2,032 |
| 228265 | 발등이 튀어나왔어요 | 게자니 | 2013/03/10 | 869 |
| 228264 | "오늘 약국에서" 글은 약사들이 막았나요? 24 | Korea | 2013/03/10 | 3,339 |
| 228263 | 내딸 서영이 7 | 늦은 | 2013/03/10 | 3,069 |
| 228262 |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 있기때문... 1 | .... | 2013/03/10 | 623 |
| 228261 | 우리 사회에서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3 | 봉사와취업 .. | 2013/03/10 | 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