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인인데 파산신청 하려고 ,..

법인회사 파산신청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3-03-10 01:26:18

남편이 회사 운영한지 10년정도 되고 최근 경기가 너무 안좋아 각종 부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네요

 

 오년전쯤   사업자금 융자 1억원을 보증보험담보로 받아 쓴게 있는데

 

이젠 이조차 이자 내기 벅차 그간 여기저기 돈을 끌어다 막았는데요

 

법무사에게 문의 해보고 빨리 어떻게 조치를 하라고 말하는중인데 남편은 계속 미련이 남나봐요

 

일단 제가 궁금한건 지금 파산신청을 한다면 대출1억에 대한 이자는 막을수 있는건지

 

 원금에대한 보증으로 전세계약서를 냈는데  원금을 다 갚을떄 까지 전세를 옮기수는 없는건지 ..

 

남편이 감당해야 되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파산신청을하면 개인 신용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에휴... 힘들어 죽겠어요

 

다시 어디 직원으로 들어가기도 어려운 나이이고,,. 사업을 다시 시작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먹고 살길도 막막하니

 

계속 붙들고 있는 남편이 너무 불쌍하고 측은하네요 ..

IP : 182.213.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산
    '13.3.10 11:21 AM (182.208.xxx.100)

    법인이,,,파산을 하면,,대표자가 남편분이기 때문에,,남편분도ㅡ같이,,,,파산이죠,,

  • 2. 법인파산
    '13.3.10 1:18 PM (1.231.xxx.54)

    하면 법인 채무 중에 거래처 외상대 등 정도는 안갚을 수 있지만,
    은행 대출금은 보통 대표이사가 연대보증서고, 담보물건도 들어가기 때문에(전세보증금 잡히신거죠?)
    법인 파산 전에 개인 파산이 되는거죠.
    전세보증금도 담보로 잡히셨기에 이사 당연히 못갈거에요.
    마이너스 운영이면 파산이 아니라 폐업으로 정리하셔야죠.
    파산으로 신용불량자 되시면 재기하기도 더 힘들지 않을까요.

  • 3. 파산
    '13.3.10 6:33 PM (14.46.xxx.201)

    파산에 대해 좀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771 울엄마 조조영화 첨 보셨어요 ㅋ 2 아이고야 2013/03/09 1,457
229770 볼링장은 몇살부터 이용가능한가요? 5 오래간만에 2013/03/09 3,732
229769 도수높은 안경알 때문에 눈이 작아보이는거 6 -000 2013/03/09 3,841
229768 가슴골 가리개 1 가리개 2013/03/09 2,274
229767 언니들, 좋아하는 시인 혹은 시집 한 권씩만 추천해주세요. 21 ..... .. 2013/03/09 1,551
229766 드이어 장농교체를 하는 중입니다. 기사님 팁을 줘야 할까요? 2 드디어장농교.. 2013/03/09 1,598
229765 파밍때문에 ㅡ스마트폰정기예금 소심이 2013/03/09 1,109
229764 최고의 남편감은? 7 ... 2013/03/09 2,497
229763 아이가 어린이집에 안간다고 놀다가도 자꾸 울어요. 5 4살 엄마 2013/03/09 2,005
229762 ㅋㅋ 욤비씨 가족 이야기 2 zz 2013/03/09 1,812
229761 안철수 당선되서 민주당 망했으면 합니다. 29 10%정당 2013/03/09 2,916
229760 초등 5학년 딸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 3 초등맘 2013/03/09 1,278
229759 B형간염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24 질문 2013/03/09 6,057
229758 저 지금 한의원에서 다이어트침 꽂고 누워있어요 20 .. 2013/03/09 7,815
229757 고속터미날근방 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6 봄봄 2013/03/09 3,047
229756 남자애들이 도형파트를 다 쉬워하나요? 13 대체적으로 2013/03/09 2,065
229755 인테리소품 직접보고 살려면 어디로 가면 될까요? 4 .. 2013/03/09 1,025
229754 저희집 소파 좀 봐주세요? 싸구려티 나나요? 15 행복한영혼 2013/03/09 3,622
229753 기도하고 있다고 얘기하는게 좋은 건가요, 아니면 조용히 기도해주.. 6 기도 2013/03/09 1,360
229752 롯지팬에 생선 구운후? 5 새싹O 2013/03/09 3,132
229751 이 봄날아침 무정블루스 4 필충만 2013/03/09 1,026
229750 민주당의총에서 이런이야기가 나왔다네요. 6 ... 2013/03/09 1,532
229749 비리백화점 김변관을 죽어도 못버리는 이유가 4 사랑일까? 2013/03/09 1,397
229748 여름에 나오는 애기, 겉싸개 필요 한가요? 5 애기 2013/03/09 1,337
229747 학원샘말에 흔들려요. 60 공부 2013/03/09 1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