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페인어 배워보신 분 계세요?

질문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3-03-09 22:39:34

남편이 해외발령이 많이 나는 회사에요.

해외 근무를 원하면 먼저 지원을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각 나라 특성에 적합하거나 유리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회사에 영어 잘하는 사람은 워낙 많아서, 영어권 나라는 지원해도 가능성이 희박한가봐요.

둘다 남미를 좋아해서, 5년후쯤 남미쪽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스페인어 실력이 있어야 하나봐요.

스페인어, 전혀 백지상태에서 배운다면..

아무래도 영어보다 어려운가요?

그냥 영어를 보충.공부해서 영어권을 지원하는게 나을런지..

아님 백지상태의 스페인어를 공부해서 스페인문화권 나라를 지원하는게 나을지.

스페인어 좀 아시는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8.91.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3.3.9 10:41 PM (49.143.xxx.254)

    취미로 조금 했는데...영어보다 쉬운 듯하던데요..발음이 일단 어렵지 않고..영어를 배운 경력이 있으니까...쉬운 것 같아요.

  • 2. ..
    '13.3.9 10:42 PM (118.38.xxx.107)

    스페인어, 할만해요~ 처음엔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규칙도 영어보다 간단하고...

  • 3. ...
    '13.3.9 10:52 P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영어 다음으로 많이 쓰이고, 미국 남부에서는 여엉 대신 쓰이기도 한다는 언어죠. 배워두시면 이탈리아 가셔도 문제 없어요. (유경험자) 중남미에서 쓰는 스페인어는 유럽권과 조금 다르다고 하니 배우신다면 중남미 선생님한테 배우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

  • 4. ...
    '13.3.9 11:03 PM (222.235.xxx.24)

    스페인어 하시면 유럽어 습득이 용이해요.
    어원이 라틴어라서요.
    포루투갈어를 조금 배웠는데 기본회화는
    영어보다 쉬운 거 같아요.

  • 5. 남자
    '13.3.9 11:03 PM (119.66.xxx.13)

    6개월뿐이지만, 문법이나 독해는 할 만했습니다. 발음도 영어보다 쉽구요. 다만 제일 어려웠던 건 걔네들 말하는 스피드 ㅜㅜ 걔들은 말할 때 숨을 안 쉬나봐요. 쉴새없이 따라라라~
    근데 겁 먹을 정도 아니에요. 저는 시간이 도저히 안 나서 중간에 멈췄지만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남미 좋아하신다니 꼭 두 분 같이 공부하셔서 남미로 가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ㅜㅜ

  • 6. ...
    '13.3.9 11:59 PM (180.228.xxx.117)

    우선 발음이 쉬워요.
    영어는 썬 논놓은 스펠링하고 발음은 따로 노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스페인어는 거의 100% 글자 그대로
    발음해요.그래서 스페인어 사전 보면 발음 기호가 아예 없어요. 그런 것이 필요 없으니까요.

  • 7. ...
    '13.3.10 12:59 AM (115.136.xxx.55)

    기본 회화만 하는 건 쉽습니다. 아주 고급의 수준으로 구사하려면 모든 언어가 다 어렵지요..
    저 초급인데 네일샵에서 포르투갈어로 말하는 것 알아들었어요ㅋㅋ
    로망스어군 언어끼리 유사성이 많아서 다른 로망스어군의 언어를 공부할 때도 굉장히 유리한 점이 많아요. 가까운 언어끼리는 그냥 대충 소통이 가능할 정도..
    저 초급인데 네일샵에서 포르투갈어로 말하는 것 알아들었어요ㅋㅋ
    그리고 공부하다 보면 우리 주위에 스페인어 단어가 정말 많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 8. 미국
    '13.3.10 2:31 AM (98.212.xxx.190)

    제가 중부에 살지만, 지금사는 곳 히스페닉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런데, 모든 학교문서, 관공서에 항상 영어가 앞면, 뒷면은 스페니쉬에요.
    아이들 제2외국어도 스페니쉬 많이 선택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692 남편이 사다주는 아주 촌~시런 악세사리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처치곤란 2013/03/12 2,109
230691 너무 편파적인 시어머니 2 피치피치 2013/03/12 1,490
230690 여수 레일바이크 타 보신분 계신가요? 4 ... 2013/03/12 5,328
230689 가방 좀 봐주세요ㅜ 4 ... 2013/03/12 1,062
230688 누가 매일 밥 좀 해줬음 좋겠다 4 前초보요리사.. 2013/03/12 1,325
230687 헤르페스 입술물집 치료중인데요 5 ... 2013/03/12 6,591
230686 직장맘 고민 3 어느 길로 .. 2013/03/12 816
230685 애견펜션 다녀오신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6 여름에 2013/03/12 1,739
230684 오늘 괜찮은가요? 실내환기 2013/03/12 353
230683 자식과 사이가 안 좋은 아버지께 권해 드릴 책 추천바랍니다. 8 미운부모님 2013/03/12 1,001
230682 사무실인데요 1 ... 2013/03/12 476
230681 안철수 사실상 민주당에 정부조직법 수용을 촉했네요(펌) 12 ... 2013/03/12 1,650
230680 요구르트 대신에 유산균 드세요 7 ㅇㅇ 2013/03/12 4,184
230679 모든것이 유신시대로 되돌아갑니까? 6 참혹한현실 2013/03/12 976
230678 한 부장판사가 '김병관 불가'를 외치는 이유는 2 샬랄라 2013/03/12 876
230677 착상 후에 부부관계는 안 좋은가요? 2 ..... 2013/03/12 4,531
230676 손잡이가 도자기로 되어있는 포크 집에서 수리 가능한가요? 2 도자기포크 2013/03/12 752
230675 오늘 한번 더 참는다 축구선생 2013/03/12 520
230674 데이터?? 5 와이파이.... 2013/03/12 496
230673 미ㅅ 비비 종류 문의드려요 2 어려워요 2013/03/12 656
230672 밀가루 묻은 옷 어케 떼어놓나요?? 2 밀가루 2013/03/12 1,871
230671 '국회 증인 불출석' 김재철 MBC 사장 벌금 800만원 5 세우실 2013/03/12 932
230670 천주교신자님께 질문있어요.. 묵주반지 사고 싶어요.. 3 .. 2013/03/12 1,700
230669 병설유치원 선생님들이 좋은 분이셔서 안심이 돼요 6 병설유치원 2013/03/12 2,167
230668 한번도 잘했다 한적 없는 엄마가 싫어요. 16 마음의 거리.. 2013/03/12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