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간헐적을 들리니 미칠거같아요.
밤에는 더 시끄럽게 들리고요.
아직 한번도 얘기해본적은 없고요.
직접 말하자니서로 싸울거 같고 경비실에 말하자니 아저씨께 죄송하고요.
전 아이 있는 집이니깐 뛰고도 싶을거같고 낮에야 좀 뛴대도 한시간정도는 이해해줄수있거든요.
근데 자기네 멋대로니 더 화가 나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저희 윗집도 일년째 주의 좀 해달라고 편지 쓰고 슬리퍼 사다주고 인터폰 해도 안고쳐져요. 집에 있는게 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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