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미치겠어요

...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3-03-09 21:09:47
아이 장난감 자동차같아요 발소리 미치겠어요그래도 아이가 소리지르는소리는 괜찮아요
아침부터 간헐적을 들리니 미칠거같아요.
밤에는 더 시끄럽게 들리고요.
아직 한번도 얘기해본적은 없고요.
직접 말하자니서로 싸울거 같고 경비실에 말하자니 아저씨께 죄송하고요.
전 아이 있는 집이니깐 뛰고도 싶을거같고 낮에야 좀 뛴대도 한시간정도는 이해해줄수있거든요.
근데 자기네 멋대로니 더 화가 나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IP : 124.49.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9 9:33 PM (1.224.xxx.121)

    저희 윗집도 일년째 주의 좀 해달라고 편지 쓰고 슬리퍼 사다주고 인터폰 해도 안고쳐져요. 집에 있는게 지옥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77 재건축,재개발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를 도입한게 mb인건 아세.. 3 ... 2013/04/07 1,184
237476 미샤데이 10일 맞나요? 1 ,, 2013/04/07 1,837
237475 구성남 영세민들 임대주택을 주려면 구성남에다 지어서 줘야지 왜 1 ... 2013/04/07 877
237474 결혼하면 행복한가요... 29 힘겨움 2013/04/07 6,522
237473 천주교는 개신교와 얼마나 다른가요? 23 2013/04/07 2,824
237472 머리하고 맘에 안들어 가발 써본분 계세요? 1 흑ㅠㅠ 2013/04/07 714
237471 사실 새아파트라서 그렇지 판교가 분당보다 좋은건 거의 없죠. 11 ... 2013/04/07 4,150
237470 해외출장 가 있는 남편이 소매치기 당했대요. 11 유럽싫어 2013/04/07 2,139
237469 아베크롬비요 2 바나나 2013/04/07 665
237468 아이에게 제 스마트폰을 빌려줄 때요. 스마트폰 차.. 2013/04/07 493
237467 스스로 동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30 흠.. 2013/04/07 6,265
237466 반신불수로 누워있는 엄마가 불쌍해서 삶이 무기력해요 15 무기력 2013/04/07 3,872
237465 장난과 괴롭힘 3 2013/04/07 923
237464 요새 코스트코에 체리 있을까요 3 체리 2013/04/07 794
237463 삼다수병활용법 찾을려고 하는데... 10 저기용~ 2013/04/07 2,315
237462 3월말에 전화녹취로 보험가입했는데 6 ... 2013/04/07 745
237461 진피 티백으로 해도 효과있나요? 2013/04/07 451
237460 식품건조기 써보신분께 질문드려요. 5 ... 2013/04/07 1,075
237459 고딩딸 이야기를 쓴 사람입니다 61 가슴이 무너.. 2013/04/07 10,087
237458 '나인'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0 보신님 계신.. 2013/04/07 2,067
237457 저 맨날 폭풍쇼핑중인데 방법없을까요ㅜ 7 나왜이래 2013/04/07 1,642
237456 글펑할게요 죄송해요 38 부럽 2013/04/07 12,318
237455 마른 김 냉장보관 1년 넘었으면 3 유통기한 2013/04/07 2,023
237454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상심 2013/04/07 2,524
237453 마르고 가슴절벽/ 오동통 가슴풍만 12 사십대 2013/04/07 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