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세코 화요비
왜나와서징징대는거에요?
보기너무안좋으네요ㅡㅡ
1. 원래 그런 컨셉 아니어요?
'13.3.9 2:36 PM (182.218.xxx.169)좀 애처럼 혀 짧은 말투^^;;
원래 그런 컨셉이었던 걸로~~~~2. 원래 그래요
'13.3.9 2:38 PM (112.170.xxx.96)징징..말끝 흐리며 어리광..
3. ㅇㅇ
'13.3.9 2:38 PM (175.113.xxx.239)컨샙이 아니라 실제오 언어장애 비슷한거라고 하는데요 노래만 잘해요
4. 그래서 눈썹이 특이하신 김소희 쉐프가 혼내잖아요.
'13.3.9 2:38 PM (182.218.xxx.169)소희 쉐프가 매번 말투 때문에 화요비 혼내던데...소희 쉐프님, 참 터프하셔요^^;;;
(눈썹은 제가 다시 그려드리고 싶어요....ㅜ.ㅜ 패션전공하셨다는데....개성이시겠죠?-_-)5. 그러게
'13.3.9 2:39 PM (112.170.xxx.96)소희쉐프 눈썹 왜 그렇게 그릴까요.
6. 문신 같아보이던데..
'13.3.9 2:42 PM (118.223.xxx.118)그래도..그 분한테 어울리니...된 거 아닌가요~~^^
7. 화요비
'13.3.9 2:43 PM (175.113.xxx.239)데뷔초 박화요비 라고 하던때는 박정현이랑 같이 여자솔로 투톱이었는데 성대결절 온 뒤로는 훅 갔죠.. 안타까워요
8. 노래 말고
'13.3.9 2:44 PM (175.223.xxx.140)성격이랄까 지능이랄까..
좀 안타깝더군요^^;;9. ...
'13.3.9 2:45 PM (175.201.xxx.184)전에 우결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ㅋㅋ
10. 프린
'13.3.9 2:46 PM (112.161.xxx.78)전 정말 미친줄 알았어요
아니 왜 우는지 나이나 어림 귀엽기나 하지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서 진짜 욕나오는거 아고...
어디 모자른거 같아요11. 저도
'13.3.9 2:48 PM (1.229.xxx.74)저도 화요비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그냥 원래부터 말투가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려고요
딴소린데 거기 나오는 헨리라는 청년 까불까불한데 요리 해 내는거 보면 잘하더라고요
밝고 환한 기운이 느껴져서 맘에 들어요 ㅎㅎ 소희세프한데 눈썹 할머니라고 해서 완전 빵 터졌었네요 ㅋㅋ
소희 셰프도 화끈하고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ㅋ12. ...
'13.3.9 3:18 PM (222.235.xxx.24)김소희셰프가 그거 지적하면서 듣기 싫다고 하니
이 상태로 34년을 살아와서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던데요.13. 굴음
'13.3.9 3:31 PM (180.182.xxx.195)데뷔초부터 그랬어요. 원래 그런듯요..근데 실제 성격은 엄청 여우라 들었어요. 말투나 행동만 그렇지..저도 그런 징징거리는거 싫어해서 소희셰프가 뭐라고 지적해주면 속시원해요!
14. 소이도 그렇잖아요
'13.3.9 3:48 PM (119.18.xxx.55)괜히 어벙벙한 척 하면서도
여우??
ㅋ
그네들만의 필살기 생존전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