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세코 화요비

.....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13-03-09 14:34:36
지금재방송보는데 말도왜저렇게하고
왜나와서징징대는거에요?

보기너무안좋으네요ㅡㅡ
IP : 223.62.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그런 컨셉 아니어요?
    '13.3.9 2:36 PM (182.218.xxx.169)

    좀 애처럼 혀 짧은 말투^^;;
    원래 그런 컨셉이었던 걸로~~~~

  • 2. 원래 그래요
    '13.3.9 2:38 PM (112.170.xxx.96)

    징징..말끝 흐리며 어리광..

  • 3. ㅇㅇ
    '13.3.9 2:38 PM (175.113.xxx.239)

    컨샙이 아니라 실제오 언어장애 비슷한거라고 하는데요 노래만 잘해요

  • 4. 그래서 눈썹이 특이하신 김소희 쉐프가 혼내잖아요.
    '13.3.9 2:38 PM (182.218.xxx.169)

    소희 쉐프가 매번 말투 때문에 화요비 혼내던데...소희 쉐프님, 참 터프하셔요^^;;;
    (눈썹은 제가 다시 그려드리고 싶어요....ㅜ.ㅜ 패션전공하셨다는데....개성이시겠죠?-_-)

  • 5. 그러게
    '13.3.9 2:39 PM (112.170.xxx.96)

    소희쉐프 눈썹 왜 그렇게 그릴까요.

  • 6. 문신 같아보이던데..
    '13.3.9 2:42 PM (118.223.xxx.118)

    그래도..그 분한테 어울리니...된 거 아닌가요~~^^

  • 7. 화요비
    '13.3.9 2:43 PM (175.113.xxx.239)

    데뷔초 박화요비 라고 하던때는 박정현이랑 같이 여자솔로 투톱이었는데 성대결절 온 뒤로는 훅 갔죠.. 안타까워요

  • 8. 노래 말고
    '13.3.9 2:44 PM (175.223.xxx.140)

    성격이랄까 지능이랄까..

    좀 안타깝더군요^^;;

  • 9. ...
    '13.3.9 2:45 PM (175.201.xxx.184)

    전에 우결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ㅋㅋ

  • 10. 프린
    '13.3.9 2:46 PM (112.161.xxx.78)

    전 정말 미친줄 알았어요
    아니 왜 우는지 나이나 어림 귀엽기나 하지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서 진짜 욕나오는거 아고...
    어디 모자른거 같아요

  • 11. 저도
    '13.3.9 2:48 PM (1.229.xxx.74)

    저도 화요비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그냥 원래부터 말투가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려고요

    딴소린데 거기 나오는 헨리라는 청년 까불까불한데 요리 해 내는거 보면 잘하더라고요
    밝고 환한 기운이 느껴져서 맘에 들어요 ㅎㅎ 소희세프한데 눈썹 할머니라고 해서 완전 빵 터졌었네요 ㅋㅋ
    소희 셰프도 화끈하고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ㅋ

  • 12. ...
    '13.3.9 3:18 PM (222.235.xxx.24)

    김소희셰프가 그거 지적하면서 듣기 싫다고 하니
    이 상태로 34년을 살아와서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던데요.

  • 13. 굴음
    '13.3.9 3:31 PM (180.182.xxx.195)

    데뷔초부터 그랬어요. 원래 그런듯요..근데 실제 성격은 엄청 여우라 들었어요. 말투나 행동만 그렇지..저도 그런 징징거리는거 싫어해서 소희셰프가 뭐라고 지적해주면 속시원해요!

  • 14. 소이도 그렇잖아요
    '13.3.9 3:48 PM (119.18.xxx.55)

    괜히 어벙벙한 척 하면서도
    여우??

    그네들만의 필살기 생존전략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218 삼실 계신분들... 전화 몇번 울리고 받으세요? 10 -_- 2013/04/01 826
235217 월세로 사는 아파트 전체가 화재를 입었는데 보상은 받을 수 있나.. 아파트 화재.. 2013/04/01 1,056
235216 몇 달에 한 번 파마하세요? 8 ? 2013/04/01 16,238
235215 월세 30-40정도 시골 동네 없을까요? 14 ㅠㅠ 2013/04/01 3,377
235214 교육자금500만원 대략15년후 사용하게되겠네요 이걸 어디에 묶어.. 교육 2013/04/01 362
235213 주1회 가사도우미 YWCA 괜챦을까요? 1 가사도우미 2013/04/01 3,433
235212 김치냉장고 야채칸 사용법?? 갈쳐주세요 김냉 2013/04/01 878
235211 이웃집 개 전기톱 살해 40대 남성 검거 15 ㅇㅇㅇㅇ 2013/04/01 3,272
235210 유치원 한달째 아직도 적응을 못하네요. 2 손님 2013/04/01 696
235209 아파트 빚더미의 역습(동영상) 6 KBS 2013/04/01 2,132
235208 팔도김치라면, 네가 정녕 김치라면이 맞느냐? 7 엉엉 2013/04/01 2,112
235207 요즘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해 주세요. 2 영화 2013/04/01 1,140
235206 고백합니다. 6 저요 2013/04/01 1,603
235205 골반이 아픈데요 1 2013/04/01 629
235204 또래보다 생각도 어리고 순진해요. 2 초등5학년 2013/04/01 1,807
235203 상대에게 바라는 거, 요구가 많은 것도 습관같아요 1 그게 2013/04/01 625
235202 폴로직구했어요. 2 화야 2013/04/01 2,156
235201 탈수기소리가 헬기소리같아요.. 1 초6엄마 2013/04/01 824
235200 고가스타킹이 진짜 날씬해보이나요? 5 Zz 2013/04/01 1,964
235199 예체능 꼭 해야 할까요?? 12 행복한생각 2013/04/01 1,895
235198 제주도 - 잘 아시는 분~~ 11 제주여행 2013/04/01 1,453
235197 부부사이의 호칭, 여보, 당신의 의미 여보, 당신.. 2013/04/01 13,384
235196 분당 가족사진 잘 찍는 스튜디오 추천해주세요. 1 사진 2013/04/01 895
235195 오늘 점이랑 주근깨빼고 왔는데.. 16 완전 우울모.. 2013/04/01 5,655
235194 성접대 의혹 호화별장 압수수색…'뒷북' 논란 1 세우실 2013/04/01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