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자룡이간다 이장우 봤어요...

오자룡 조회수 : 3,768
작성일 : 2013-03-09 13:27:29
일산 대화역사거리 우리은행 건물 2층 감자탕집 신규오픈한데 앞에서 드라마 찍더군요.
생각보다 키가 보통이구요. 비율이 좋아 화면이 잘 받는거 같아요...

환희랑 사촌이라고 티비 나와서 유심히 봤는데...
인사도 받아주고 친절하고 착해보였어요..
IP : 121.163.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잉, 엄청 키 큰 줄 알았는디...
    '13.3.9 1:33 PM (182.218.xxx.169)

    아주 예전부터 귀여워라...하고 지켜보고 있는 배우랍니다.
    정말 손오공처럼 생기지 않았나요?ㅋㅋㅋㅋ 밝은 기운이 있어서 참 귀여운 배우..

  • 2. 피부가
    '13.3.9 1:35 PM (125.149.xxx.109)

    아주 좋던데요.
    잘 생겼어요. ㅎㅎ
    근데 걸음걸이가 특이해요.

  • 3. 이장우
    '13.3.9 1:45 PM (121.200.xxx.203)

    이장우가 어떤역할 인가요?
    몰라서

  • 4. 윗님, 오장룡이 이장우예요.
    '13.3.9 1:47 PM (182.218.xxx.169)

    인중 때문인지, 입매 때문인지, 손오공 닮은 배우^^

  • 5. ...........
    '13.3.9 1:48 PM (1.247.xxx.40)

    키 무지 커보이던데 보통인가보네요
    장난기 있고 성격이 좋아보이더군요

  • 6. 루비
    '13.3.9 1:59 PM (112.152.xxx.85)

    환희랑 사촌인가봐요?^^ 얼굴작고 비율좋아 커보이나봅니다...
    밝고 건실한 이미지가 좋아요

  • 7. 생각
    '13.3.9 2:01 PM (211.255.xxx.22)

    크던대요?
    전 일산 라페스타에서 떡볶이 장사 촬영할 때 여러번 봤어요.
    다른 사람들 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크던대요. 오연서도 늘씬하니 크고.
    오연서가 170인 걸로 알고 있는데, 훤칠하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336 촌사람 길 좀 가르켜주십시요. 4 광팔아 2013/04/06 516
237335 참..좋은 거 같네요 골든아이 2013/04/06 518
237334 혹시 지금 크롬 안열리는거 맞나요? 아무리 클릭해도 안열려요. 1 ... 2013/04/06 743
237333 나이들수록 살이 절대 안빠져요.. 42 .. 2013/04/06 17,273
237332 위즈위드 특가(?) 포트메리온 접시 살까요? 4 지름신 2013/04/06 1,461
237331 애견들 하루 몇끼 먹나요? 11 애완견기르시.. 2013/04/06 2,691
237330 영문학 잘 아시는 분 2 00 2013/04/06 817
237329 이직할 때요. 이전 직장 연봉보다 몇 프로 올려서 불러야 할까요.. 4 ㅎㅎㅎ 2013/04/06 2,319
237328 전쟁 얘기로 뒤숭숭하니 떠오르는 궁금한 점. 2 ... 2013/04/06 903
237327 (급질)유통기한 지난 개봉안한 토마토소스 먹어도 되나요?! 3 급질 2013/04/06 7,992
237326 부산 서면 촌닭 요새도 있나요? 4 하하 2013/04/06 622
237325 요즘 머리카락 빠질땐가요? 1 대머리 2013/04/06 579
237324 문명진 누군지...노래 후덜덜하네요 14 불후의 명곡.. 2013/04/06 3,441
237323 근데 정말 만약 전쟁이 나면.. 12 돌돌엄마 2013/04/06 2,263
237322 기저귀 가방으로 3 키플링 2013/04/06 1,118
237321 된장찌게에 불고기용 쇠고기 넣어도 되나요? 5 배고파 2013/04/06 1,156
237320 선이나 소개팅후 남자들 관심없는 여자한테 이런말좀 안했음 좋겠어.. 17 ... 2013/04/06 11,910
237319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고 펑펑 울었네요. 11 장편소설 2013/04/06 3,172
237318 저도 왕따당한 경험.^^ 지나고 보니 우꼈지만. 별똥별00 2013/04/06 857
237317 재밌는 영화 두편 마틸다 2013/04/06 785
237316 아직 47살밖에 되지않았는데... 39 할머니 2013/04/06 17,832
237315 뚫어펑기구 물 안넘치나요? ㅠ 4 막힌변기 사.. 2013/04/06 576
237314 머리에 시어버터바른 후기 12 반지 2013/04/06 5,745
237313 초등 수학 질문이요. 1 그리고그러나.. 2013/04/06 453
237312 목동에 다이소 7 2013/04/06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