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성일의 돌직구네요(펌)

...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13-03-09 11:47:3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31121&cpage=3&...

 

ㅋㅋㅋㅋ

IP : 119.194.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9 11:47 AM (119.194.xxx.15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31121&cpage=3&...

  • 2.
    '13.3.9 11:52 AM (211.246.xxx.87)

    미친ㄴ이다

  • 3. 참맛
    '13.3.9 11:52 AM (121.151.xxx.203)

    ㅋ 일생일대의 실수를 했네. 엄앵란이 가만 못있겠구먼 ㅎㅎㅎㅎ

  • 4. 이젠
    '13.3.9 11:57 AM (115.126.xxx.98)

    나잇살 처먹고...가스통으로 보이네

  • 5. ..
    '13.3.9 12:07 PM (180.65.xxx.29)

    한결같아 좋아요 저런 사람이 애처가인척 하고 신사인척 방송에 나와 떠들면
    다 찬양 할것 아니예요. 한결같이 나쁜놈이고 솔직해서 좋네요

  • 6. ...
    '13.3.9 12:07 PM (180.64.xxx.9)

    엄앵란님께 옥타곤에 오르실 것을 강력하게 권해봅니다.
    주먹이 운다 프로그램 출연 강추.

  • 7. 앵란할머니
    '13.3.9 12:20 PM (180.182.xxx.146)

    요즘 동치미라는 캐이블보니 앵란할머니가 고정으로 나오시더라구요.
    제가 젊었을때는 저 할머니 왜 저리 보수적이고 고루해 하며 욕도 많이 했었는데
    나이좀 먹고 결혼생활좀 되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보니
    그 할머니 말이 요즘은 다 틀린것도 아니고 연륜으로 느껴지데요.
    앵란할머니 살면서 참 맘 고생 많았겠다 싶어요.
    철없고 카사노바같은 남편모셔가며 평생살았으니 속은 얼마나 문드려 졌을까 싶어요.
    그런데 저도 결혼생활 15년이 넘다보니
    내가 만일 독신으로 살았다면 내 성격바꿀일도 없었을거고
    나 편한대로 살았을텐데 남편때문에 모난성격도 인내로 많이 다듬어졌고
    나를 다듬어준 사람이 남편때문이더라구요.
    결혼생활이란건 남남끼리 만나 맞춰가며 나를 다듬는
    희생과 양보가 필요한것 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냥 요즘은 앵란할머니 보면 좀 짠하네요...

  • 8. 이사람
    '13.3.9 2:16 PM (110.14.xxx.164)

    이름도 듣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050 아이허브에서추천해주실거있으시면추천해주세요~~ 4 장미 2013/04/11 1,122
239049 click click 이라고 쇼핑몰 또 뜨는거 어떻게 제거 하나.. .. 2013/04/11 225
239048 대선前 "문재인이 앞서" 발언한 언론인 기소(.. 5 .... 2013/04/11 994
239047 술마시고 해장국에 들깨 넣으면 안좋다네요 4 무명씨 2013/04/11 985
239046 윤선생 하시는 분이나 선생님..... 3 상담좀 2013/04/11 1,018
239045 요즘 20대 직장남녀들 식사시간에 상사 앞에서도 계속 카톡하.. 14 직장맘님들~.. 2013/04/11 3,295
239044 뜨거운물 반신욕 오래 못견디는분 있나요 4 2013/04/11 1,185
239043 임신하면 배는 언제부터 나오나요? 6 배는 언제부.. 2013/04/11 3,412
239042 경기도 남양주에서 서울역근처로 출근하기 어때요 5 승형제mom.. 2013/04/11 2,700
239041 4월 1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4/11 385
239040 급- 아이데라고 동서울종합 터미널에서 4호선 수유역에 가야하는데.. 4 아시는 계실.. 2013/04/11 587
239039 남편 생일을 잊고 그냥 지나갔어요 흑 5 .... 2013/04/11 774
239038 기러기 남편,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84 어쩌지 2013/04/11 26,416
239037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거 7 2013/04/11 811
239036 시애틀 주거지역 어디가 좋을까요~? 5 포스트잇 2013/04/11 3,736
239035 춥고 습하고 곰팡이피는 이집에서 나가려는데.. 17 ........ 2013/04/11 2,352
239034 고기가 익지 않아요ᆢ 10 동그랑땡 2013/04/11 957
239033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사용방법 질문입니다. 8 감사 맘 2013/04/11 2,765
239032 제빵기 있는데 키친에이*나 캔우* 반죽기 사는게 좋을까요? 5 반죽기 2013/04/11 2,144
239031 한가한 날 2013/04/11 356
239030 얼굴비대층은 양악수술밖에 방법이 없는건가요?? 2 교정.. 2013/04/11 1,268
239029 전업주부가 가정을 위해 의무적으로 9 주부 2013/04/11 2,902
239028 식물고수님들...이 식물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8 행운보다행복.. 2013/04/11 1,208
239027 오늘 저녁에 추울까요? 2 날씨 2013/04/11 753
239026 4월 1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4/11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