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욤비씨 가족 이야기

zz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3-03-09 10:47:39

참 재밌네요..

애들이 어쩜 저렇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좋을까요..

 

아주 그냥 사랑스럽기도 하고

말하는게 귀엽네요.ㅎㅎ

 

욤비씨 가족 이야기 검색해보니 예전에 다른 프로도 나오셨나보네요.

하지만

이 가족 이야기 참 재밌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욤비씨도 잘되었음해요..

대학이며 갖고 있는 능력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 나와서 보는중이라서

IP : 58.230.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3.9 10:51 AM (218.232.xxx.212) - 삭제된댓글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들도 많고 신생아까지 두고있는데 엄마가 무척 부지런한지 집이 아주 깔끔하더군요
    애들 성격도 참 밝고 싹싹하고 긍정적이라 잘 살거 같아요

    전 집주인한테 꼭 돈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 나쁜 한국사람한테 걸려서 1500만원이라는 거금 떼이고 한국사람이 징글징글해질까 쫌 걱정되었구요

  • 2. ,,,
    '13.3.9 10:51 AM (119.71.xxx.179)

    애들 한국어실력에 놀랬네요. 발음도 거의 한국인이예요.온지 6년?정도일텐데.. 한국식 농담도 잘하고..
    둘째가 특히 귀엽더라구요

  • 3. ㅇㅇ
    '13.3.9 1:06 PM (174.237.xxx.236)

    욤비씨 가족 저도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682 식탁 주문제작 해주는 곳 좀 3 알려주세요... 2013/03/12 1,072
227681 그 불당이라는 카페에~~~ 나도 가입하.. 2013/03/11 705
227680 타이트 스커트 입을때 속옷질문요 8 올라 2013/03/11 2,497
227679 아파트 매매시 호가에서 얼마나 깎아야 할까요? 13 48평~ 2013/03/11 4,467
227678 가슴이 작은데요.어떤형태의 브라를 해야하나요? 2 2013/03/11 1,343
227677 초5학년 중1여학생 소장가치있는 책추천좀 4 추천 2013/03/11 1,816
227676 요즘 아이새도우는 안하는게 추세인가요? 8 감떨어진다 2013/03/11 4,017
227675 초3 아이 시간이 없어요 6 시간 2013/03/11 1,275
227674 일룸은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2 지현맘 2013/03/11 1,032
227673 한반도 위기 맞아? 식량 사재기 대신… 전쟁위기 2013/03/11 1,530
227672 JTBC 노원병 여론 조사 발표-(급속보) 13 강한 야당 2013/03/11 2,927
227671 시어버터는 쓸 수록 신기하네요. 9 .. 2013/03/11 5,378
227670 귀신은 뭐하나 1 게으름뱅이 2013/03/11 647
227669 에메랄드 바다를 누릴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어요 33 팥죽이 2013/03/11 3,855
227668 주다해 때려주러 가실분~ 37 ... 2013/03/11 9,647
227667 맘이 아프네요.. 4 이별 2013/03/11 902
227666 부부간 10년간 6억 넘어가면 증여세 내는 거 확정되었나요? 11 ? 2013/03/11 2,853
227665 서양사람들의 인간관계 10 ... 2013/03/11 4,990
227664 코 높이는 수술은 어느쪽으로 어떻게 하나요? 3 .... 2013/03/11 1,117
227663 네살 아기 보약 지었는데 쓰다고 잘 안 먹어요. 잘 먹이는 방법.. 6 보약머겅 2013/03/11 689
227662 주다혜 vs 최선정 14 깍뚜기 2013/03/11 5,432
227661 거울을 볼때마다 눈물나요. 13 나돌아갈래 2013/03/11 3,389
227660 사무실 인테리어 견적. 요즘 얼마나 할까요 ? 3 인테리어 2013/03/11 834
227659 요즘 반전세 아파트 보는 중인데.. 좀 오싹하네요. 17 2013/03/11 8,873
227658 시어머니 나이 62에 제사는 이제부터 니의들것이다 9 며느리 2013/03/11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