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김병관 후보 청문회 때 틀었던 핵전쟁 시뮬레이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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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라고 떠들기만 하면 되나요? 최악의 불상사는 막으면서 갈등을 풀어서 상호이득이 되게 하는게 능사죠. 오죽하면 초강대국이었던 미국의 부시가 당시 걸뱅이였던 중공에 가서 외교를 열었었을까요? 덕분에 지금은 무역총량으로 중공이 세계1위죠.
성경에도 "악을 선으로 갚으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만, 거짓말만 일삼고, 황금보기를 예수보다 높게 보는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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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김병관 후보 청문회 때 틀었던 핵전쟁 시뮬레이션 동영상
참맛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3-03-09 03:29:04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3.9 5:31 AM (119.71.xxx.36)그러니깐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권력유지 때문에 대결국면으로 나갈 생각만 하고 있으니....ㅉㅉ
전쟁 일어나면 불쌍한건 지도자,고위층, 권력자들이 아니라.
서민들과 빽없는 젊은이들만 죽어나는 겁니다.
ㅂㄱㅎ군부정권은 도대체 대화라는 것을 모르는 버러지들 아닌가싶네요.2. 그들이 원하는 건 뇌물
'13.3.9 6:51 AM (96.10.xxx.136)북한이 원하는 게 대화라는 건 착각이죠. 그들이 원하는 건 돈입니다. 전쟁을 피하려면 우리 국민 피땀인 세금으로 계속 뇌물가져다 안기면 됩니다.
3. ..
'13.3.9 10:21 AM (116.39.xxx.114)첫댓글님. 개시민이라니...이제 유시민 정계은퇴했는데 그만 쓰시지요. 볼때마다 불쾌하네요
대화로 해결해야한다는 분이 개시민. 아메리카노(셔틀시켰다는 허위사실까지) 소릴하시니 님이 달아놓은 댓글의 내용이 참 우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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