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에 한 잔 원두커피,피부에 안좋나요?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13-03-09 00:59:34
군것질을 좋아해서 빵과자 야금야금 몇주 먹었고
캡슐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하루에 한 잔 몇주동안
매일 마셨는데 피부에 뭐가나고 탄력도 좌절이고요

군것질과 커피 뭐가 문제일까요??
IP : 223.62.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것질
    '13.3.9 1:09 AM (180.68.xxx.85)

    아닐까요?
    원두커피는 나쁠 거 없을 거 같은데

  • 2. ㅅㅅ
    '13.3.9 1:10 AM (211.36.xxx.67)

    당연 안좋죠 알면서 마십니다 맛나서

  • 3.
    '13.3.9 1:15 AM (220.93.xxx.95)

    신선한 원두커피 한잔도 피부에 안좋다구요?? ㅠ

  • 4. ...
    '13.3.9 1:19 AM (183.98.xxx.7)

    원두커피는 잘 모르겠구요. 빵과자 때문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밀가루 음식도 피부에 안좋거든요.
    몇년전, 다이어트 하느라고 몇달동안 밀가루음식 끊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 5. 제 생각도
    '13.3.9 1:30 AM (61.33.xxx.11)

    커피는 아니고 밀가루 음식같아요 아님 생리 시작 전이거나 그럴 때 그런 현상 나오잖아요

  • 6. ㅅㅅ
    '13.3.9 1:50 AM (211.36.xxx.67)

    커피는 그 산업이 크기때문에 알면서도 쉬쉬하는 점들이 많아요 그러니 커피는 아니겠죠 하죠

    군것질도 나쁘긴하죠

  • 7. sadpianist
    '13.3.9 1:57 AM (66.168.xxx.12)

    커피를 마시되 그만큼 물을 마시면 좋은것 같아요. 커피가 아무래도 이뇨 작용을 하니까 수분이 몸에서 많이 빠져나가쟎아요.
    밀가루는 몸에 독이죠. 저희는 거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데 확실히 피곤함이 덜 해요.뱃살도 줄어들구요.

  • 8. 방부제
    '13.3.9 7:21 AM (1.249.xxx.196)

    화학 첨가물 덩어리
    과잔

    커핀 좋아요.
    약이랍니다.

  • 9. 사람마다 달라요
    '13.3.9 10:28 AM (175.196.xxx.173)

    밀가루에는 별 반응없는데 커피만 마시면 뽀루지 올라오는 사람있더라구요. 일단 간식이 더 문제같지만 체질에 따라 커피가 문제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피부는 망가지면 복구가 힘들거나 불가능할 때가 많아서인지 하나씩 끊어보는게 나을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099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와~~미치겠.. 2013/07/31 11,539
282098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국민티비라디.. 2013/07/31 2,577
282097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2013/07/31 4,329
282096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장마 2013/07/31 7,367
282095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으잉 2013/07/31 1,146
282094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빗소리 2013/07/31 1,901
282093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웬수 2013/07/31 1,322
282092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율리 2013/07/31 4,030
282091 어릴적기악나는 기억 2013/07/31 837
282090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2013/07/31 1,100
282089 em진짜 대박이네요!!! 9 ... 2013/07/31 7,669
282088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그래외동이야.. 2013/07/31 4,158
282087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내 마음속.. 2013/07/31 5,982
282086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529
282085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434
282084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707
282083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5,070
282082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초등생 아들.. 2013/07/31 1,867
282081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큰 천가방 2013/07/31 1,238
282080 이혼못하는여자 6 힘들다 2013/07/31 3,323
282079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괴로운인생 2013/07/31 3,635
282078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냥이 2013/07/31 1,167
282077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랄라줌마 2013/07/31 1,815
282076 사람을 찾고싶은데 가능할지요 2013/07/31 1,445
282075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시원 2013/07/31 49,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