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회찬 놀랍지도 않아요

.....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3-03-08 23:39:48
야권에 조금도 도움 안되는 사람.
한명숙 서울시장 할때 끝까지 단일화 않고 나가서 한명숙 물 먹였죠
이 게시판뿐 아니고 모든 사이트 마다 욕 먹은 기억이 나요
그런 사람이 안철수에 단일화 없이 나온다고 하니 졸지에 인기인이 되고 칭송을 받네요. 한명숙 방해했다고 까던 분들에게요
참 사람이 잣대를 공평하게 들이대야하는데 참....
노회찬씨는 앞으로도 영웅이 될듯합니다.
민주당 주류 세력이나 지지자들에게 노회찬이 안철수 당선 못되게 할수록 더욱 인기가 올라갈듯 하네요.
IP : 117.111.xxx.20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11:45 PM (110.70.xxx.198) - 삭제된댓글

    싸움판 만들고 싶으신게죠??
    양쪽 다 도움안된다는거 다 아시면 이런글 자제할터.

  • 2. ...
    '13.3.8 11:46 PM (223.33.xxx.120)

    크리에이티브한걸 갖고 오세요 ㅋㅋㅋ

  • 3. ㅇㅇ
    '13.3.8 11:46 PM (110.70.xxx.198) - 삭제된댓글

    이번엔 각자 나와 페어 플레이하길

  • 4. 엥?
    '13.3.8 11:46 PM (1.227.xxx.103)

    안철수 측이 단일화 안한다는대요
    그리고 지금 단일화 얘기 나올땐가..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는데요

  • 5. 정신 차리세요
    '13.3.8 11:47 PM (110.70.xxx.5)

    노원병은 노회찬이 닦아놓은 텃밭 맞습니다.
    고향에도 출마 못하는 후보 주제에 노회찬은 왜 물고 뜯습니까?

  • 6. ㅋㅋㅋㅋ
    '13.3.8 11:47 PM (121.160.xxx.151)

    게시물 재업로드 제한시간때문에 똥줄 좀 타시죠?

  • 7. 박언니
    '13.3.8 11:48 PM (1.231.xxx.40)

    병 걸리셨네요(히죽)

  • 8. ^^
    '13.3.8 11:53 PM (117.111.xxx.202)

    익숙한 아이피들. ㅎㅎ 안철수 물어뜯을 때 보이던 아이피들. 노회찬이 얼마나 고마울까 싶네요. 각자 나와 페어플레이 하라니...에후 안철수가 이런 장애를 다 뛰어넘고 이기면 확실한 대선후보가 되겠죠.

  • 9. 만만해 보이는가?
    '13.3.8 11:57 PM (118.216.xxx.148)

    노원 병이 만만해 보일까? 싶네요..
    대선도 아니고 지역 국회의원 선거인데 말이죠..

    흠~ 만약에 노원병에서 안철수씨가 당선되지 않으면? 대선도 물건너 가는거죠..
    난 6:4 정도로 봅니다만... 그것도 안철수씨가 잘해야지만..6:4

  • 10. ..
    '13.3.9 12:10 AM (175.209.xxx.5)

    110//

    재미있는 생각의 소유자네요.
    국회의원은 고향에만 나오는라는 법있습니까.
    그리고 노원병이 노회찬꺼예요.
    침발라놨어요.
    세습하고 있게.. 참내..
    생각하는것이 수꼴이네요.

  • 11. 1470만
    '13.3.9 12:14 AM (39.7.xxx.237)

    그럼 안철수가 꿀발랐남 나오고 싶음 다 나오면되는구만 안철수가 단일화 안한다고 못 박았는데 민주당도 나오고 진정당도 나오고 안철수도 나오고 그럼 되지 왜 상대방을 욕하나요?

  • 12. 1470만
    '13.3.9 12:15 AM (39.7.xxx.237)

    전부 나와서 안철수가 되면 차기 대선 주자로 살아남는거고 안되면 걍 은퇴당하는거지 뭐

  • 13. ....
    '13.3.9 12:16 AM (223.33.xxx.4)

    저도 고향에도 못나오는~이부분에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진짜 야권지지자 수준이 이 정도였던가요.
    고향에서 나오고 고향사람들이 찍어주고 고질적인 지역주의 병폐를 연상시키는 발상아닌가요.

  • 14. ,,,
    '13.3.9 12:27 AM (203.226.xxx.186)

    안철수가 언제 자기 가 꿀발랐다고 누가 출마하면 비난하나요?
    노회찬측이 그러고 있으니 비난을 받는거죠.
    안타까움까지는 이해하지만 도를 넘고있으니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에.

  • 15. 흠...
    '13.3.9 12:34 AM (119.196.xxx.189)

    파이팅 노회찬. 건승하세요.

  • 16. ...
    '13.3.9 12:38 AM (121.144.xxx.69)

    서울시장 후보등록할때, 누구든 후보등록할 수 있는거 아니냐했던 노회찬씨,
    이중잣대 그야말로 쩔고,

    노회찬 자신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과연 시민운동했던 와이프가 몇프로 긁어모을지도 의문인데,
    어차피 18대 국회의원에 명함도 못내는 처지라면, 새로운 정치토양을 위한 시험대로
    자신의 지역구를 허락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한데,
    어찌 그리고 속좁은 언사와 행동을 과감없이 내보이는지ㅉㅉㅉ
    하여간 이번에 어떤 인물인지 여실히 알게되었음.

    선택은 노원병주민이 하는것이지,
    여기 내 땅이니, 아무도 여기 침묻히지 마라는건
    참으로 밑바닥보이는 행동이라 아니할 수 없다.
    무슨 개밥그릇 지키듯이 으르렁거리는것 마냥,
    뭣보다 자기가 과거에 했던 행적을 비춰본다면 더 그렇고,

  • 17. 허락은 무슨
    '13.3.9 12:45 AM (110.70.xxx.5)

    노원병이 노회찬 개인 소유가 아니라면서 허락이라니요?
    누구라도 출마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아~ 왜 위대하신 성인군자이자 대선후보씩이나 되는 분께서 겨우 지역구 의원 그것도 이제는 쫓겨난 전 의원 때문에 전전긍긍이실까나?
    노원구에 촤악~ 등장만 하셔도 구민들이 황송감사해서리 만세 삼창이 저절로 터질텐데요?
    고향에 출마해서 새누리당이라는 지역당 극복에 애쓰는게 구태 정치라면 전 의원 손목 비틀어 아예 쫓아내려고 광분하는건 신태 정치인가보죠?
    ㅎㅎㅎㅎ~ 같잖아라~
    감히 어디서 구태타령일까나~
    소크라테스 이르기를 너 자신을 알라 하더만은~

  • 18. ,,,
    '13.3.9 12:54 AM (203.226.xxx.189)

    그 서울 시장선거는 진짜 박빙이였죠. 노회찬이 가져간 3.몇% . 그래서 아마 새누리당 2중대라고 욕먹었던 인물이죠.
    그덕에 서울을 디자인하던 오세훈 시장 겪어 봤잖아요ㅠㅠ
    그리고 안철수 물어뜯는 사람은 몇 딱 정해졌나봐요 맨날 똑같아요.

  • 19. 외동딸
    '13.3.9 12:59 AM (14.52.xxx.49)

    2008년 총선때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으면 노회찬이 홍정욱 이겼어요.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씨도 아들과 함께 선거운동 하셨고
    (50대 이상 유권자들에게 남궁원씨는 좋은 이미지를 가진 배우입니다),
    재개발로 이사해야 하는 세입자들도 1인당 350만원씩 받을 때라 홍정욱에게 유리한 조건였는데도 노회찬이 득표를 많이 했어요. 민주당 후보만 아니었어도 당선됐어요.

    2010년 서울시장 선거때 민주당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노회찬이 말했잖아요.
    당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이 월등하게 앞서고 있어서 민주당에선 지는 걸로 생각했던게 아닌가 합니다.
    요즘은 약자를 위해 바른말하는 정치가가 없어요. 그래서 노회찬의 의원직상실이 더 가슴 아픕니다.


    누가 봐도 노회찬이 잘 닦아 놓은 지역인 것 같구요. 노회찬처럼 약자를 대변하고 보호하는 후보가 나서는게 옳다고 봅니다.

  • 20. ,,,
    '13.3.9 1:04 AM (203.226.xxx.189)

    전 오히려 안철수가 되서 정계개편의 시동을 걸었으면 하네요. 이대로 가면 항상 새누리 .
    솔직히 민주당으로는 5년후에도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어요.

  • 21. 글쎄요.
    '13.3.9 1:09 AM (121.144.xxx.69)

    노회찬이 백날을 잘 닦아도
    더 잘 닦을 가능성이있는 후보가 하겠다면 당연히 후보내고 도전할수도 있는겁니다.
    그게 상식이고, 노원병 주민들의 당연한 권리이기도 하구요.
    누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이건 아니죠.
    뭣보다 둘의 정치적 성향이 많이 다르기때문에 누가 누구에게 허락을 구하고 어쩌고 한다는게
    참 어처구니없는 발상인거죠.
    이런 포인트는 냉정하게 생각해야 함.

    그리고 뭣보다 노회찬씨가 후보등록할 수 있었다면 노원병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겠지만,
    어차피 노회찬씨 당사자가 나오지도 못하는데
    대체 이게 무슨 행패인가 싶다는,

  • 22. 놀랍지 않음
    '13.3.9 1:10 AM (111.118.xxx.36)

    안 놀라면 될 것을 왜 놀라고 싶으세요?
    그럼 파란지붕 밑에서 잉여놀이 중인 닭을 함 보시던가.. 깜놀이던데?
    그러니까 대통령...이 며칠이나 됐다고 익 내밀고 나,삐침! 이러고 있다네요.
    다 늙은게 어디서 앙큼떨고 g뢀인지... 어때요, 놀랄만 하죠?

  • 23. 노원병은
    '13.3.9 1:31 AM (218.209.xxx.59)

    홍정욱 때를 제외하면 늘 야권에서 승리했던 지역입니다.
    홍정욱이 이길수 있었던건 민주당과 삼파전 이었기 때문이었죠.
    노원병 유권자는 진보가 많습니다.

    안철수를 진보라 생각하는 유권자도 있을거고 보수라고 보는 유권자도 있을텐데 쉽게
    이기리라곤 보지 않습니다.

    18대 처럼 새누리 이준석이 어부지리로 당선 될수도 있죠..

  • 24. 과거에
    '13.3.9 1:34 AM (218.209.xxx.59)

    박정희의 공화당은 아니지만 그 부속당처럼 유정회란 것이 있었습니다.
    그당은 정권을 잡은 공화당은 아니기에 야당이었지만 공화당을 위한 공화당의 들러리 당이었지요.

    일본에도 그런당이 있습니다.
    공명당이 바로 그렇지요.


    그냥 그렇다구요....

  • 25. ,,,
    '13.3.9 1:35 AM (203.226.xxx.189)

    노회찬 본인이면 몰라도 그 분 부인과 이준석 대결이면 이준석이 이길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요.

  • 26. 한마디만
    '13.3.9 1:40 AM (218.209.xxx.59)

    유정회도 공명당도 시작은 창대 했었죠.
    여.야의 구태한 정치를 비판하면서 공명정대한 새정치를 하겠다고 말이죠..

    그런데.....

    그 과정은 공화당.자민당의 들러리.꼭두각시..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일본의 공명당은 지금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 27. ,,,
    '13.3.9 1:48 AM (203.226.xxx.189)

    설마 안철수 신당이 공명당이 될지 모르니 아예 시작도 말고,
    이대로 새누리에 민주당 구도로 가다가 선거마다 지고 국민들은 그꼴만 보고 살아라 이 소린 아니시겠죠?^^

  • 28. 아이구
    '13.3.9 1:50 AM (175.223.xxx.52)

    218.209씨
    참못났네요.부끄러운줕알아야지
    공명당 유정회??
    어디서 혹세무민할 헛소리를 이렇게 사실인양 장황하게 쓰는지
    나중에 뒤에가서 엄청 부끄러울텐데 이제 그만하시죠.

  • 29. 218.209입니다
    '13.3.9 1:53 AM (218.209.xxx.59)

    175.223 님 분명히 존재햇던 일 맞습니다.
    203.226님 안철수 신당이 그렇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 30. 아이구
    '13.3.9 1:54 AM (175.223.xxx.52)

    참 수준이 한심하네요.
    그동안이런식으로 정치꾼해보니 쏠쏠하던가요?
    바로 이런 선동이 구태정치의 전형이에요
    안철수는 그꼴 보다보다 나오는 거구요.

  • 31. 218.209입니다
    '13.3.9 1:54 AM (218.209.xxx.59)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7a1549a

  • 32. 아이구
    '13.3.9 1:57 AM (175.223.xxx.52)

    지금 은근히 안철수신당이 공명당꼴 될거라 은근 비방하는데
    참 지저분한 플레이하는꼴이라니

  • 33. 218.209예요
    '13.3.9 2:01 AM (218.209.xxx.59)

    175.223 님 한심하게 보셔도 뭐 그거야 님 자유지만 실제 존재했던 역사마저 부정은 하지 마시길...
    구태정치를 보다 보다 못해 나왔으니 기대를 많이 해도 되겠지요?
    지금 한국의 정치가 구태 스러운건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안철수 교수가 참신한 정치를 해주길 바라는 한편 그가 정치 하는건 아직 못봤기에 확신은 아직이네요.

  • 34. 백림댁
    '13.3.9 3:48 AM (79.194.xxx.158)

    안철수 측에서도 기존 야권과 단일화 생각은 없을 듯 해요. 이번 선거에선 정의당이니 민주당이니 하는 기존야권과 선긋기를 해야 정계개편의 명분이 서니까요.

    각자 페어플레이 해야죠.

  • 35. 안철수는
    '13.3.9 6:06 AM (109.23.xxx.17)

    우직하지 못합니다. 얍삽합니다. 첫 출사표 지역을 선택하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진보진영에선 한 자리가 천금입니다. 그걸 너무도 어처구니 없이 빼앗겼습니다.
    심지어, 새누리당 의원들도 아쉬워하고, 기가차 했습니다. 그 내용을 공감한다면,
    자기가 낼름 나서서 주워먹을 자리가 아닌거죠. 저 정도의 그릇으로 대선. 에라이. 애저녁에 글러 먹었습니다. 노회찬 부인, 그냥 누구 부인이 아닙니다. 노회찬 못지 않게 한 평생을 노동운동, 인권운동, 여성운동 해오신 분. 그 동네에서 모두의 존경을 받는 분입니다. 응당 자격이 있습니다. 적어도 안철수 보단 훨씬 자격이 있어보이네요. 아마 안철수가 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노회찬이 빼앗긴 자리에 대한 억울함은, 일반 국민 보다 그를 뽑아주었던 노원 지역 주민들이 더 클 테니까.

  • 36. 아무도
    '13.3.9 7:59 AM (211.234.xxx.44)

    노호찬부인이 나온다고 욕하는 사람없어요.안철수지지자 외에는...적반하장이죠..대선후보로도 나와보지않고 도망간사람이 무슨 자기자리인것마냥 행세를 하나요

  • 37. 예상
    '13.3.9 10:05 AM (117.111.xxx.243)

    안철수는 늘 야권을 분열시키고 갈라먹더군요

    전략이 항상 구래요

    이번에도 관심 받고
    복잡한 언플 해대다가
    김지선씨 지지선언해서
    역시 안철수, 욕한 니들이 잘못이다,
    철수 팬돔의 결집만 강화할 겁니다

    그 와중에 김지선씨 표 깍아먹고
    이준석이 되 수도 있고

    김지선씨는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야 합니다
    노회찬도 안철수 언급은 그만 해야 해요
    안철수 덫에 걸리면 누구든 망해요
    교묘한 언플의 대가들만 모여 있어서
    그에 응하다보면 필망이에요

  • 38. ..
    '13.3.9 10:05 AM (175.209.xxx.5)

    211234//

    대선후보나와보지 않고 도망간사람???
    님 지지하는 정치인이 누구예요?

    대선때 제정신이 아니었었나요. 그렇게 몰라요.
    가서 기사검색하고 다시오세요.
    어디서 왜곡질이세요.

    그리고 노회찬부인이 나와서 뭐라고 하는것이예요.
    노회찬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노회찬 안됐는지 아는데 지금 그의 행동은 지나치죠.
    지나침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비난하는 분들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정말 노회찬 생각해서 그러세요?
    아님 안철수가 수도권에서 원내 진입할경우
    님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이익에 불리할까봐 이난리들인가요?

  • 39. 근데
    '13.3.9 10:27 AM (1.217.xxx.251)

    지방 국회의원보다 수도권 국회의원이 더 대단한건가요? 몰라서요
    거물들 보면 지방 많던데
    왜 수도권 진입을 막으려고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언제부터 노원병,수도권이 대권의 절대반지가 된건지...

  • 40. ..
    '13.3.9 10:35 AM (175.209.xxx.5)

    윗분,

    대단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로 안철수가 신당을 만들것이라는
    추측이 유력하죠.
    안철수의 주 지지기반이 서울, 수도권입니다.
    절대반지여서가 아니라
    본인이 정치하기위해서 필요한것이죠.

    안철수도 정치인입니다. 그에게도 선택의 자유가 있는것 아닐까요

  • 41. //
    '13.3.9 10:42 AM (61.101.xxx.62)

    노회찬이 의원직 뺏긴건 삼성관련이죠?
    그래 그렇게 억울하게 뺏긴 국회의원.
    현 대통령에 새누리 집권에 지금의 야당의 상황으로 보면 5년이 아니라 50년 걸려도 정권교체는 불가능해 보이는데 삼성이며 떡검이며 새누리 밑에서 뭐가 바뀝니까?
    현실적으로 그 분 부인이 나가서 1대 1로 붙으면 이준석 꺾을까요? 노회찬씨 본인이라면 좀 믿어 보겠지만요 그분 부인 인지도로 봐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물론 노원병에 사시는 분이 선택하는 결과에 달린거지만 안철수 국회의원되고 신당창당하고 5년후에는 정권교체를 해야한다고 보는데요.
    그래야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겠어요.

    그리고 노회찬 부인나가는게 비난받을 일입니까? 안지지자들이 누가 욕하던가요?
    그 분 부인이 나오는걸 출마하지 말라고 욕하는게 아니라,
    노회찬 측이 안철수가 나오는걸 비난하면서 연일 안하무인 이런 소리를 하며 마치 새누리 후보와 자기 부인만 나와야 할 것처럼 저러니 그 행동을 비난을 받는거 아닙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792 두드러기로 쓰러지시는 분도 계신가요? 7 꼬맹이 2013/03/10 1,460
227791 혼자서 영화 본 여자의 신세계, 베를린 후기 입니다. 6 혼자서 영화.. 2013/03/10 3,196
227790 송창식 안개 15 너무 좋아요.. 2013/03/10 1,655
227789 공기청정기~추천 좀 해주세요~ 6 행복한요즘 2013/03/10 6,278
227788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서러운 비정규직... 1 비정규직 2013/03/10 1,496
227787 누리 동동이! 10 두부케이크 2013/03/10 1,222
227786 피아니스트 보고 잏는데 궁금해요 3 궁금해요 2013/03/10 1,379
227785 한국은 택배 제 때 못받고 받을 사람 없으면 택배 기사가 다시 .. 7 33 2013/03/10 2,051
227784 욕설까지 하는 124.54.xxx.38 퇴치시켜주세요. 글 삭.. 8 불조심 2013/03/10 1,308
227783 피부 관리실 꾸준히 다니면 다를까요? 4 피부 2013/03/10 3,264
227782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4 겨울 2013/03/10 673
227781 남편과 나 둘다 문제죠?! 14 답답하다 2013/03/10 3,959
227780 사춘기 8 2013/03/10 1,848
227779 초2 저희 아이 한글을 어려워 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13 한글 학습 2013/03/10 1,862
227778 십년전 친구를 어떻게 찾을까요.. 5 친구를 찾고.. 2013/03/10 1,732
227777 늦둥이..가져야할까요? 고민이에요.. 10 봄날씨~ 2013/03/10 3,178
227776 집에서 엄마의 존재는 어떤의미일까요..?? 2 .. 2013/03/10 1,423
227775 "오늘 약국에서"를 읽고 드는 단상 34 봄눈 2013/03/10 7,579
227774 금이빨 어금니 씌우는거 대략 얼마정도일까요? 3 궁금하다 2013/03/10 6,423
227773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2 2013/03/10 853
227772 벙커침대 어떤가요 7 벙커침대 2013/03/09 2,405
227771 제주 샹그릴라 요트 괜찮은가요? 2 제주 2013/03/09 1,781
227770 나홀로 상속등기를 하는데요... 7 혼자는 어려.. 2013/03/09 2,096
227769 그것이 알고싶다...무섭네요 ㅠㅠ 11 ,,, 2013/03/09 13,515
227768 4개월 아기가 38도일때 5 서하 2013/03/0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