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아이인데 낳다마자 123차 예방접종했는데 항체가 안생겨서 또다시 123차를 했습니다.
항체가 생겼다해서 그냥 두었다가 a형 간염주사를 맞으려고
b형 간염 검사를 해봤는데
b형 간염이 음성 음성이렇게 나왔더라고요.
간수치는 정상이고요.
그래서 간영주사를 다시 맞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동네병원에서 a형과 b형을 같이 맞았는데
보건소에서 간염항체검사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 딸아이 같은 겨우 왜 항체가 생겼다가 없어지는 거죠?
대학생 딸아이인데 낳다마자 123차 예방접종했는데 항체가 안생겨서 또다시 123차를 했습니다.
항체가 생겼다해서 그냥 두었다가 a형 간염주사를 맞으려고
b형 간염 검사를 해봤는데
b형 간염이 음성 음성이렇게 나왔더라고요.
간수치는 정상이고요.
그래서 간영주사를 다시 맞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동네병원에서 a형과 b형을 같이 맞았는데
보건소에서 간염항체검사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 딸아이 같은 겨우 왜 항체가 생겼다가 없어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