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생어머니들. 교복자율화 찬성,반대 투표해봐요

어떠세요? 조회수 : 4,366
작성일 : 2013-03-08 17:45:23

중고생 어머니들 애들 교복 입는거 좋으세요? 싫으세요?

교복 싫다 좋다 한표씩만 투표 부탁드려요.

저는 교복이 비싸기도 하고 옷이 불편해 보여서 싫어요. 신경써서 세탁하기도 어렵구요.한 두벌 뿐이니 갑자기 더러워지면 부랴부랴 빨아야 되니 힘들고.....그냥 복장 자율화해서 편하고 싼 옷으로 여러벌 내맘대로 입었으면 좋겠는데

주위에 학부모님들은 사복 입으면 애들이 메이커 철철이 사달라 해서 옷 값 더 많이 들고, 자라는 애들 위화감 조성된다고 똑같이 입는 교복이 좋다고 하시네요.

 

교복이 좋다. 자유복이 좋다. 투표 부탁드려요.

IP : 1.251.xxx.6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3.3.8 5:47 PM (110.14.xxx.164)

    교복이 낫지 싶어요
    안그래도 학생인지 구별하기 어려운데...
    거기다가 메이커 옷 사달라고 더 난리일거 같고요

  • 2. 저는
    '13.3.8 5:48 PM (218.37.xxx.4)

    교복 반대하는 입장인대요
    어제 윤후 초딩교복입은거 보고 호감으로 돌아섰다는...ㅋ

  • 3. ......
    '13.3.8 5:48 PM (58.233.xxx.148)

    교복 못입어봐서 그런지
    교복 입은 학생들이 제일 이뻐보여요..

  • 4. 우리 애 학교가 교복이 없는데...
    '13.3.8 5:49 PM (119.67.xxx.168)

    원래 애가 옷 욕심이 없어서 괜찮네요.

  • 5. 그래도 교복이 나아요
    '13.3.8 5:50 PM (58.78.xxx.62)

    사복으로 바뀌면 애들 옷 사입는거며 서로 비교하고 눈치보이고
    엄청 심해질걸요.

    그나마 교복으로 감당이 되는 거에요.

  • 6. 그래도 교복이 나아요
    '13.3.8 5:51 PM (58.78.xxx.62)

    엄마 마음대로 싼 옷 입힌다....가 절대 안돼는 나이죠.
    초등학생도 요즘은 자기가 원하는 옷 입고싶어 하는데.

  • 7. 공주병딸엄마
    '13.3.8 5:51 PM (218.152.xxx.206)

    고등학교때 입어본 경험으로는 공부에 집중은 더 잘되는것 같아요.
    어차피 매일 똑같은 옷을 입으니깐요.

  • 8. 교복 찬성~~
    '13.3.8 5:51 PM (175.192.xxx.122)

    교복 입고 중학교 입학했는데요 교복 있으니 맨날 아침에 옷 뭐입을지 걱정 안해도 되고
    옷 메이커 걱정 안해도 되고 너무 좋네요.
    블라우스나 치마 2개 이상 구매해서 돌려 입으니 귀찮지도 않고 전 찬성이에요.

  • 9. ..
    '13.3.8 5:52 PM (1.241.xxx.27)

    저도 교복 못입어본 세대고 교복 너무 이뻐요. 제 아이도 교복을 참 좋아합니다.
    지금도 입고 있네요. 집에 와도 안 벗으려 해요. 이제 막 학생이 된것도 아닌데.
    전 교복 찬성이고 사복으로 하면 안될거에요.
    지난번에 잠바 추천글에 댓글이 중저가는 피하세요. 라는 글이 있는데 그 애들이 사복입고 다니면 중저가 입을라고 할까요? 중저가 입으면 안좋으니까 입지 말라는건데 친구관계라든지 그런거요.
    싼거 입으면 안놀아준다고 했다. 폰도 스마트폰이어야 한다.
    그말 다 믿고 엄마들은 그렇게 사주는건데 (실은 학교 가보면 투지폰이 삼분의 일은 되요. 깨진 액정 들고다니는 애들도 꽤 되요. 그리고 실제로 점퍼들 다 비싼거만 입는거 아니에요. 버블세븐의 좀 잘산다는 지역도..)
    그럼 싼거 입고 다니는 애들 위화감은 어쩔건데요.

    교육비도 많이 드는데 정말 애들 건사하다 엄마들 등꼴이 휠거에요.

  • 10. 교복에 투표
    '13.3.8 5:53 PM (180.182.xxx.146)

    사복 비싸서 감당안되요...교복입으니 그나마 옷값절약되네요..

  • 11. ...
    '13.3.8 5:54 PM (112.121.xxx.214)

    교복을 편안하고 저렴한 옷으로 바꾸는거 추천해요.

  • 12. 정장풍 교복말고
    '13.3.8 5:54 PM (180.65.xxx.29)

    편하고 간편하고 가격싼 티에 바지 같은 옷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부산에 어느 중학교 여름 교복으로 티에 반바지던데요 얼마나 좋아요 3벌 정도 사서 이틀에 한번씩 입어도 되고

  • 13. ...
    '13.3.8 5:55 PM (218.236.xxx.183)

    자율화하면 노스~ 패딩처럼 비싼 옷 철마다 몇개씩 사줘야 할텐데요..
    싼거 사서 주는대로 입고 다닐 아이가 몇이나 될까 싶네요..

  • 14. 디제이덕노래에
    '13.3.8 5:58 PM (121.165.xxx.189)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어쩌구~~
    교복이되 편한거로.

  • 15. 교복의 이유
    '13.3.8 5:58 PM (115.140.xxx.99)

    1. 비싸네 뭐네 해도 3년간사복값보다는 훨 저렴하고.
    2. 아침마다 뭐입나 고민안해도 되고.
    3. 저도 중.고6 년 교복입었지만,
    여전히 예쁘네요. ㅎ

  • 16. 그리고.
    '13.3.8 5:59 PM (115.140.xxx.99)

    울 아들들이 하는말.
    청바지보다 교복바지가 편하대요

  • 17. ``````````````
    '13.3.8 5:59 PM (210.205.xxx.124)

    교복찬성 !!!

  • 18. 나나나
    '13.3.8 6:01 PM (121.166.xxx.26)

    그나마 교복 입어서 위화감 조성이 덜하다고 봐요. 고등학생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 겉옷, 지갑, 가방, 신발, 핸드폰 이런 것들 브랜드들 엄청 비교하더라구요. 교복은 연말정산에서 환급도 받잖아요. 선배한테 물려 받을 수도 있구요, 저희 애는 블라우스는 3개 구입해서 번갈아 입어요. 교복이 주중에 더러워지면 일단 대충 입고 가서, 체육복으로 갈아 입구요.
    다만 겨울에는 좀 따듯하게 입게 했으면 좋겠어요.

  • 19. 윗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13.3.8 6:03 PM (175.116.xxx.216)

    저도 여자아이 엄마로서 교복을 입되 좀 편한 걸로 했음 좋겠어요.
    여자아이들 치마 짧게 입는 것도 그렇고 치마에 스타킹에 속바지 그리고 양말 등등..여름엔 진짜 불편하거든요. 겨울엔 춥구요. 이번 겨울처럼 추운 때에 스타킹에 치마 입고 나가는 거 보면 안쓰러워요.

    미국 사립학교에서 교복으로 입는 거 보면 (아주 하이 클래스 비싼 사립학교 말고요....)
    하얀 색이나 네이비 티셔츠에 청바지 또는 베이지 면바지 입는데 겉에 상표가 써있으면 안 되요.
    그래서 갭이나 폴로에도 교복으로 겉에 마크가 없는 걸 따로 팔아요.
    별로 비싸지 않게 팔구요.
    이런식으로 하면 우리도 좋지 않을까요? 교복 값도 너무 비싸구요...
    애들 운동회나 소풍 때 맞춰 입는 반티처럼 싸고 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럼 교복이면 좋겠어요.

  • 20. ..
    '13.3.8 6:03 PM (115.143.xxx.5)

    교복 찬성..

  • 21. 교복
    '13.3.8 6:04 PM (121.136.xxx.249)

    교복찬성이요

  • 22. 그럼요
    '13.3.8 6:04 PM (122.40.xxx.41)

    교복을 입어야죠. 부잣집애들은 엄청 비싼옷 입고 반대면 애들맘에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그대신 정말 교복을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으로 해야돼요

  • 23. 당연히
    '13.3.8 6:05 PM (125.177.xxx.30)

    찬성입니다

  • 24. ......
    '13.3.8 6:12 PM (58.233.xxx.148)

    교복 자율화되면
    선생님들도 옷 때문에 신경 많이 쓰일 거 같아요..
    고가 아닌 옷 입고 갔는데.. 똑같은 옷 입은 학생을 만나면 ㅋ

  • 25. ..
    '13.3.8 6:13 PM (211.211.xxx.93)

    특히 우리나라 실정상 아이들이 워낙에 브랜드에 빠져있기 때문에(어른도**)
    상대적으로 브랜드 못 입는 아이들은 상처받고 따 할거 같아요...
    위에 그럼요 처럼 교복이 편해져야 한다는데 동감입니다.
    아이들이 왜 와이셔츠가 필요하라요?
    팔기도 힘들고 다려야 돼요..이상한 나라에요..

  • 26. 여름엔
    '13.3.8 6:14 PM (110.14.xxx.164)

    저도 여름엔 반팔 티에 반바지
    겨울엔 긴바지 였음 해요

  • 27. 교복
    '13.3.8 6:16 PM (180.224.xxx.209)

    학생 때 안입으면 언제 입어 보겠어요.

    참 이쁘고 좋던데..대신 여자애들 겨울엔 좀더 따뜻한 바지로 입었으면 좋겠어요.

  • 28. 교복
    '13.3.8 6:21 PM (211.36.xxx.201)

    찬성이요.

    근데 조금 편하게,시원하게,따뜻하게요

  • 29. ..
    '13.3.8 6:22 PM (115.143.xxx.5)

    여자 교복 치마로 찬성이요..
    전 여중 여고 다 교복 입었는데 추운줄 몰랐어요..젊을때라 그런가..
    그 때 치마 입고 그 이후로 쭈욱 바지만..
    그리고 바지가 더 불편해요..정장 바지라서 몸매도 다 드러나고.. 자켓은 짧아서 가려지지도 않고..

  • 30. 교복찬성
    '13.3.8 6:26 PM (203.226.xxx.220)

    울애 중학교때 애들 빨리성장한다고
    한학기는 사복입고 하복부터 교복입었는데요
    그 사복입던 한학기동안 옷값 엄청깨졌습니다
    매일 같은옷 입힐수없어 옷 몇벌 사다보니~~
    교복이 짱입니다

  • 31.
    '13.3.8 6:29 PM (121.129.xxx.166)

    교복찬성!

  • 32. ^^
    '13.3.8 6:29 PM (123.214.xxx.44) - 삭제된댓글

    찬성! 교복 한두번 사주면 3년 버티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복으로 입고 다니려면 돈이 ㅎㄷㄷ 이젠 저렴한 옷은 입으려 들지도 않고, 꼭 메이커 비싼 것만 찾기 시작하는데.. 감당하기 버거워요..

  • 33. ..
    '13.3.8 6:41 PM (223.62.xxx.77)

    교복 찬성

  • 34. 저도~
    '13.3.8 6:42 PM (39.119.xxx.150)

    교복 찬성이요~ 만약 사복이면 옷 고르느라 시간 엄청 잡아먹을거에요 ㅠ 그리고 계속 옷사달라 난리..

  • 35. ..
    '13.3.8 6:52 PM (121.135.xxx.39)

    교복찬성이요!!

  • 36. ,,,,
    '13.3.8 6:58 PM (61.101.xxx.62)

    유니폼의 개념이면 되는데 너무 불편한 유니폼 아닌가요. 왜 티셔츠로 하지 셔츠로 해서 애들 불편하게하고 다림질에 손가게 해야하나요.
    냉방 하는 에너지 절약하자고 공무원들도 반바지까지 허용하는 세상에서 하복 교복바지가 왜 긴바지여야 하는지.
    시대를 못 따라가는것 아닌가 싶어요.
    긴바지 입고 운동장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 마다 뛰는애들 보면 좀 바뀌면 좋을텐데요.

  • 37. ...
    '13.3.8 6:58 PM (175.223.xxx.97)

    교복좋은데 질이 너무 안좋아요...제발 좋은 모직으로 좀 만들었으면.. 바지 한번 입어보세요...약간 과장해서 바늘로 찌르는거 같아요..속이 너무 거칠어요...

  • 38. 초등은 왜 안입힐까?
    '13.3.8 7:00 PM (211.63.xxx.199)

    전 교복을 한번도 안 입어본 세대인데, 그닥 교복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요.
    장점도 있지만, 우선 요즘 중,고생들의 교복은 불편해보여요.
    여학생들은 쟈켓에 치마, 남학생들 역시 와이셔츠에 쟈켓.
    올해 아이가 중학교 입학했는데 불편해하더라구요. 쟈켓만 벗어도 훨씬 편하다고 말하고요.
    암튼 옷값도 절약되고 비싼옷 위화감 조성 등등 문제가 많다면 왜 초등학생들은 교복을 안입는건지 이해가 좀 안가요.
    아예 초등부터 쭈욱~~ 입히든가, 갑자기 중학생부터 교복을 입히니 아이들도 어리둥절하고 왜 그래야하는지 이유 설명도 안되고 그래요.
    그리고 울 아이 학교는 내년부터 교복이 아닌 생활복으로 바뀐다 하더군요.
    지금도 교복은 일년에 10번도 입을까 말까. 교복입는날이 따로 정해져서 그날만 입어요.
    나머지 날들은 체육복 입고 다녀요. 보아하니 울 아들은 24시간 체육복 입고 다닐거 같아요.
    그냥 트레이닝복 수준의 생활복을 교복으로 입혔으면 좋겠어요.

  • 39. 찬성
    '13.3.8 7:04 PM (119.196.xxx.153)

    자는 교복 찬성이요..대신 여름에 여학샐 남학생 모두 무릎길이까지 오는 반바지 입었음 좋겠고 겨울엔 여학생들도 바지 입었음 좋겠어요 되는 학교도 있고 안되는 학교도 있더라구요
    다른 이유는 위에 분들이 많이 써주셨고 저는 애 교복 공동구매로 한벌(치마,자켓, 블라우스,조끼)동복과 하복으로 구입하고 나머진 구청에서 하는 교복 장터에서 여러벌 구입해서 돌려입으니 세탁걱정 안하고 편하던데요

  • 40. 미투
    '13.3.8 7:14 PM (218.158.xxx.95)

    찬성!! 그래두 교복이 있어야 돼요
    다만 가격은 서민들 부담안가게
    적정선 아래로 지켜지도록.

  • 41. ㅇㅇ
    '13.3.8 7:24 PM (203.152.xxx.15)

    교복을 지금처럼 말고 등하교시 동일하게 입히긴 하되, 생활복 식으로 입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흰 셔츠에 무슨색 바지 이런식으로요.
    어느정도 자율권을 줘서 편하게 입혔으면 좋겠어요...

  • 42. 아이
    '13.3.8 7:25 PM (115.137.xxx.126)

    유치원에서 원복 체육복을 입고 하루 자유복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단 옷값 겁나 안들었구요. 패션 감각없는늙은 엄마가 옷주는 거 너무 힘들어요. 근데 입학하구 나서 매일 다른 옷입하구 나중에 스스로도 놀이터에 노는데 비교가 되더라구요. 중학교도 입학하그나서 교복만 깨끗이 입으면 되니 전 차라리 편하더라구요. 교복 찬성합니다

  • 43. 근데
    '13.3.8 8:07 PM (61.101.xxx.62)

    교복 입으면 돈이 절약되는건 맞는 말일까요.
    교복값도 장난이 아니고 거기다가,
    학교에서 곧장 학원가는 경우 아니면 교복입고 학원가는 애는 없던데...따로 사복도 다 사잖아요.
    학교갈때 뭐 입고 갈까 고르는 신경을 좀 덜쓴다 뿐이지 돈은 이중으로 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 44. 교복찬성
    '13.3.8 8:37 PM (112.144.xxx.14)

    교복값이 비싸다 하지만 3년 매일 입는거잖아요.그렇게 생각하면 많이 비싼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무슨 옷 입을까? 고민 안하고 가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전 교복 찬성!!!.

  • 45. 교복
    '13.3.8 8:38 PM (220.94.xxx.17)

    완전 찬성입니다.교복 입혀 놓으니 어찌나 귀티 나고 이쁜지 눈을 떼지 못하겠어요.우리 애만 그런줄 알았더니 학교앞 쏟아져 나오는 아이들이 다 이쁘더라구요.바지나 치마 줄여 입은 애들은 빼구요.
    다림질 귀찮긴 한데 셔츠는 이월로 2장에 인터넷을 저가1장.바지는 아~~하나에 인터넷 저가 하나 더 구입했어요.그런데 우리애는 넘어져서 상의 팔꿈치 벌써 찢어 먹었어요.가격 대비 품질 하 급이예요.

  • 46. ...
    '13.3.8 10:41 PM (59.14.xxx.216)

    사복 찬성.
    교복도 사복처럼 요리조리 입고
    불편하고 몰개성적이고...천도 별로고...비위생적인 느낌임.
    근데 정작 애들은 교복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 47. ..,
    '13.3.8 11:14 PM (114.204.xxx.7)

    교복을 정장말고 편한 면티와 가디건 면바지오 하면 안될까요?

  • 48. 구멍
    '13.3.8 11:28 PM (183.96.xxx.223)

    우리아이 학교는 교복 없고 실내화 없고 머리도 자유입니다
    일반 중학교
    옷 그다지 신경 안쓰고. 옷값도 그다지.
    매대에서 사줘도 잘입고 다니네요

  • 49. 교복찬성
    '13.3.9 1:05 AM (14.52.xxx.229)

    여자 아이들 사복입으면 장난아닐거 같아요.

  • 50. 교복
    '13.3.9 6:38 PM (121.162.xxx.6)

    은 찬성인데
    예쁜 츄리닝으로 하면 공부하기에 편할 거 같아요
    저만의 생각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518 참깨 2 봄날씨 2013/03/11 430
227517 학교운영위원회 선거인명부작성시 선거인이라함은 학부모를 말하는거죠.. 1 꿈꾸는날개 2013/03/11 649
227516 캠리 타시는분들 어떤가요? 12 일본산자동차.. 2013/03/11 2,100
227515 이사청소 3 미우 2013/03/11 821
227514 인간의 조건에서 정태호 ㅎㅎ 7 jc6148.. 2013/03/11 3,435
227513 아기낳고 일주일후 체중 얼마나 감소되었나요? 16 ..... 2013/03/11 3,546
227512 재즈를 집안에 틀어놓고 싶은데요...추천해주세요 13 재즈 2013/03/11 1,311
227511 중등 아람단 돈 많이 드나요? 3 중등 아람단.. 2013/03/11 1,027
227510 초등학교 학부모위원 투표하는데 다 참석하시나요? 1 초등1학년엄.. 2013/03/11 511
227509 눈을 부릅뜨면서 말하는 분이 계세요. 15 지적 2013/03/11 3,488
227508 삼성화재인지 생명 화재보험 아시나요? 4 궁금 2013/03/11 888
227507 생리중에 운동 가도될까요..? 4 필라테스 2013/03/11 14,314
227506 어릴때 없던 쌍거플이 생기는 경우도 있나요? 30 리나인버스 2013/03/11 10,814
227505 가시나요? 공개수업만 갈 생각인데... 7 초등학부모총.. 2013/03/11 1,402
227504 대형마트·SSM 판매조정 가능품목 51종 3 < 표.. 2013/03/11 538
227503 땅 구입시 3 세금 2013/03/11 757
227502 고등학생 주말 하숙 비용 얼마 드리면 될까요? 11 .... 2013/03/11 1,725
227501 남편들은 처형을 싫어하나요 21 어이 2013/03/11 4,461
227500 포항 산불 낸 중학생 어떻게 되나? 5 포항산불 2013/03/11 2,474
227499 가족여행경비 1/N 방법이요 13 칠순여행 2013/03/11 1,950
227498 대학생 영어 연수 (미국, 캐나다 등 )는 어디에서 알아보아야 .. 2 겨울이네 2013/03/11 651
227497 유지해야할까요 아님 해약하는게 나을까요? 3 보험 2013/03/11 634
227496 건축사가 그렇게 돈을 잘 버나요? 11 전망 2013/03/11 27,258
227495 제주도 패키지 하나만 더 봐주세요 9 고민 2013/03/11 1,226
227494 신랑외도와 임신 32 ... 2013/03/11 1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