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73&aid=000...
87%면 너무 적게 나온거 같은데.. 최소 97% 아닌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73&aid=000...
87%면 너무 적게 나온거 같은데.. 최소 97% 아닌가요??
최소 99%라고 하시지~~~97%는 뭐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상황보다 더 나이질 기대로 결혼을 하지 지금보다 더 비참 하게 살 생각으로 하나요?
요즘은 혼자 사는것도 흠이 아니기 떄문에 더더욱이 억지로 결혼은 안하죠.
무슨의도로 이런글을 쓰시나요?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거라고 기대하고 결혼하는 남성은 아무도 없어요..
상식적으로 계산기 뚜드려봐도 나아질수가 없거든요 애키우고 살라면...
다만 여성들만 허황에 사로잡혀 이런 기대를 하는거죠...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게 희생없이 가능한가요?
그게요. 여자는 애를 낳아서 키우면 희생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내가 사랑하는 아이니깐 기꺼이 즐겁게 키우는거에요.
자식들을 희생이라고 생각하다니...
이해를 못하겠네요.
윗분 이해력이 좀 딸리시는가본데요..
남자들중에는 결혼후에 내 생활수준이 더 나아진다고 기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구요..
왜냐면 말이 안되니까요.. 생활 수준이 어떻게 더 나아지죠?? 애 낳고 사는데??
헌데 여자들은 생활수준이 나아지는걸 87%가 기대하니까 뭔가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거라구요
그런 기대하는 남자가 없긴 뭐가 없어요.. 기사 읽어보니 그런 대답한 남성도 45%나 되는구만..
남녀 따질게 아니라 저런 사고방식 갖는 젊은 층들을 비판하고 그런 사고방식을 심고
그런 사회문화를 만든 기성세대를 비판해야지 그냥 한국여자들 까고 싶으신건가요?
일단 올리신 링크열면 다운이 되고요.
본인이 결혼할 여자가 현실 감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미혼여성의 97%가 님이랑 결혼하려는 것도 아닌데
왜 다른 여자를 이리 챙기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 걱정하시면서 사세요
남자가 45%인 반면에 여자들은 그 두배 수치잖아요
여기 딸가진 엄마들 아주 드러내놓고 시집만 잘가면 장땡이라고 하는데
그게 다 결혼으로 한단계 혹은 서너단계 상승이 가능하다고 보는거 아닌가요?
여자들이 사랑으로 애를 키우는 것도 맞겠지만 요즘 처자들 애 낳아줬다고 하도만요
이게 무슨 짓들인지;;;
결혼은 서로를 위해 희생할 자신들이 있을때 하는 거에요
남의 희생 덕을 볼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이런 이유 때문에 저와 헤어진 여자 있었네요.
젊은 남성에게 자기 부모와 같은 경제력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미혼녀들이 현재 누리고 있는 환경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부모의 것인데...
차라리 스폰을 구하거나 사별한 50대 남자의 재취 자리로 가든가.
그리고 대부분 여자는 출산과 양육을 자신들의 큰 희생이라고 말하거든요?
왕비병 엄마인 것 같은데 철 좀 드쇼.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기대한다는 게 한국녀들의 지독한 거지근성의 발현이죠. 남자 하나 잘 물어서 팔자 고치겠다는 천박한 의식과 결혼에 대한 저급한 관념~
신분 하강이나 안 했음 좋겠고,
수입이 비슷하면 집안일도 비슷하게 했음 좋겠음.
근무시간이 분명한 시간대에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글 올리는 녀석들은 대체 뭐임?
결혼해서 신분상승이라는게 될리가 없다는걸 아니까 꿈이나 꾸는거지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면 여자가 남자보다 더 힘들어집니다.결혼 잘하면 남자도 장땡인거고 결혼잘해서 장땡잡은 여자가 대체 몇명이나 됩니까? 어처구니 없다....남자들은 자기들이 봉이나 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거임???
처녀적 아빠의 경제력으로 백화점 다니던 여자들이 남편하고 생활하면 백화점 구경도 못가는게 현실입니다.남자들 많이 착각하고 사나보네요.
여자 10명중 1명만 아니고 9명이 신분상승 기대한다는데 이점은 좀 비판받을만한것 같은데요?
남자 45퍼센트면 반이 조금 안되니 둘중 하나...
의도니 뭐니 말할필요는 없을거같고요.
꿈이나 꾸는거다 이런것도 좀.. 그런식으로 변호를 해줄거면 세상에 변호못해줄게 없을듯.
자주적이고 독립적이지 못하다고 여자들을 비난할 수 없는것이, 우리나라는 정말
급격하게 사회변화가 이루어져서 지금은 가치관의 혼재상태잖아요. 그런점도 고려를 해봐야죠.
사회는 계속 발전적으로 변화할테고 ( 먼길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
죽기전에 얼마나 변화할지가 궁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저번에 의사사위보고싶단 글만봐도ᆞ
자기딸을 의사만들면되지 의사사위는 뭔지
진지하게들 상상하시더군요
신분 하강할 여자 만나고 싶은 남자는 없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7640 | 우체국보험에 대해 1 | 륜미 | 2013/03/09 | 1,111 |
227639 | 묵은 김치 기증할 때 있을까요? 7 | 김치아줌마 | 2013/03/09 | 1,898 |
227638 | 제주도 효도패키지 어떨까요? 4 | 제주도 | 2013/03/09 | 816 |
227637 | 저에게 어떤 심각한 문제가 있는걸까요. 연애를 못해요... 9 | 내겐 | 2013/03/09 | 2,658 |
227636 | 알수없는 택배배달이 왔어요 21 | otl | 2013/03/09 | 9,630 |
227635 | 십년넘은 노트북 사용하기 힘든가요? 8 | 인강용 | 2013/03/09 | 1,454 |
227634 | 지갑 주워주신 분께 후사를 얼마나 해야 할까요? 7 | 지갑 | 2013/03/09 | 2,095 |
227633 | 서울 송파 잠실에서 여의도 트윈빌당까지 거리 4 | 길 문의 | 2013/03/09 | 938 |
227632 | 예술의 전당에서 고흐전 24일로 끝난다네요 (글 수정) 7 | ..... | 2013/03/09 | 1,638 |
227631 | 내일 바티칸전 붐빌까요? 1 | 바티칸 | 2013/03/09 | 633 |
227630 | 사먹는 김치 추천좀 해주세요... 7 | ,, | 2013/03/09 | 3,065 |
227629 | 타일에 페인트 1 | 행운여신 | 2013/03/09 | 1,040 |
227628 | 초3아이들 뭐하나요 5 | 음 | 2013/03/09 | 1,074 |
227627 | 애들 하숙 시킨신분 물어보아요 2 | 마뜰 | 2013/03/09 | 1,105 |
227626 | 모유가 안나와도 너무 안나와요 11 | 모유수유 | 2013/03/09 | 12,821 |
227625 | 공부하는인간보는데,,너무 슬프네요. 2 | ㅇㅇㅇ | 2013/03/09 | 2,401 |
227624 | 지금 차승원님 봤어요... 28 | ㅇㅇㅇ | 2013/03/09 | 13,092 |
227623 | 저는 성동일씨 자녀 교육법이 마음에 드네요^^;; 저같은분 안계.. 47 | 캬 | 2013/03/09 | 17,032 |
227622 | [국민TV] 조합원 모집 사흘 차 약 일만사천명에 육박 8 | 출자금7억 | 2013/03/09 | 1,102 |
227621 | 요번에 서울대의대에 자녀보내신분 계세요? 48 | 음 | 2013/03/09 | 11,199 |
227620 | 미세먼지 수치 체크하세요.(사이트링크) 1 | 봄날 | 2013/03/09 | 1,469 |
227619 | 지금 황사 있나요? 1 | 황사 | 2013/03/09 | 472 |
227618 | 이런 세라믹 냄비 어떤가요? 2 | ^^ | 2013/03/09 | 1,097 |
227617 | 날씨가 예술이에요~ 7 | 봄 | 2013/03/09 | 1,455 |
227616 | 이영훈 목사님께서 진짜 제대로 된 설교 하시네요 3 | 호박덩쿨 | 2013/03/09 |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