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통 친한친구 동생 결혼식에 참석 하지요??

.. 조회수 : 5,244
작성일 : 2013-03-08 17:24:11

비슷한 시기에 친한 친구들

동생이랑 오빠가 각각 결혼을 하는데요..

 

참석을 하긴 해야하는데..

부주를 얼마를 해야할찌..

 

저 혼자 갈껀데 5만원하면 넘 적을까요?

그렇다고 혼자가면서 10만원 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아님 신랑이랑 가고 10만원?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61.74.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5:24 PM (110.14.xxx.164)

    혼자 가고 5만원 하셔도 되요
    축하하러 가시는걸로도 친구에겐 고마운 일이죠

  • 2. 저도
    '13.3.8 5:26 PM (121.165.xxx.189)

    혼자가고 5만원에 한표 ^^

  • 3.
    '13.3.8 5:29 PM (61.73.xxx.109)

    전 정말 정말 친한 친구들, 형제도 얼굴 본적 있고 잘 아는 경우만 갔어요 내 형제 결혼식에 내 친구들 부르게는 안되더라구요

  • 4. ^^
    '13.3.8 5:34 PM (123.142.xxx.251)

    많이하면 나중에 상대가안왔을때 서운한마음이 드니까 저는 오만원해요
    많이하면 상대도 부담스러울거 같구요

  • 5. ..
    '13.3.8 5:47 PM (58.141.xxx.44)

    친구 형제들 얼굴 본적도 없고, 조금 알더라도 서로 당연히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 6. 형제들까지
    '13.3.8 5:52 PM (58.78.xxx.62)

    축의금 하는 경우는
    친구 말고도 그 형제들과 잘 알고 얼굴도 자주 본 사이인 경우에 그렇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솔직히 초대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 7. ...
    '13.3.8 6:26 PM (183.98.xxx.7)

    제 동생들 결혼할 때 친구 초대할 생각 해본적도 없고
    친구 형제들 결혼식에 초대받아 본적 없어요.
    친구 형제들과도 친분이 있다면 모를까
    보통은 친구 형제들 결혼식에 초대 안하지 않나요?

  • 8. 꼭??
    '13.3.8 8:06 PM (211.48.xxx.92)

    친구언니들 결혼식은 가봤는데... 언니 친구들이 많이 없다고 비슷한 또래인 우리가 와서
    자리 채우고 밥 먹고 가라고 해서요.. 학생 일 때라 축의금은 안내고 그냥 갔었는데..
    친구동생들까지 당연히 가야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 동생들이랑도 친하다면 가지만.. 친구의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안가도 될 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018 불편한 댓글. 3 라맨 2013/03/12 753
229017 내일부터 청소도우미 일시작해요 12 청소도우미 2013/03/12 3,430
229016 삼생이에서 사기진 얄미울때. 15 ... 2013/03/12 2,327
229015 코스트코 양재점에 스텐냄비 있을까요? @@ 2013/03/12 532
229014 성당/교회 다니는 분들께 여쭤봐요. 4 새우등 2013/03/12 1,859
229013 메가스터디플래너를~ 2 승아맘 2013/03/12 1,066
229012 지하철에서 모서리 부분에 엉덩이 들이밀고 앉는 사람들이요, 도대.. 10 도대체 왜 2013/03/12 2,246
229011 이런게 유행 지난 아이템 들인거죠? (복습) 5 그러니까 2013/03/12 2,054
229010 서로 사랑하는 1 .... 2013/03/12 591
229009 지금 나오는 마늘쫑 국산일까요? 5 2013/03/12 2,811
229008 식탁고민....조언부탁(구매직전) 12 고민고민 2013/03/12 2,262
229007 유럽 여행 항공사-에어프랑스, 아에로플롯 러시아 항공 70만원 .. 6 .. 2013/03/12 1,541
229006 남자도 잘생기면,사회생활에 유리하겠죠? 15 쓰리고에피박.. 2013/03/12 4,504
229005 50넘은 여자의 직장생활.....!!! 5 대충순이 2013/03/12 3,553
229004 산후조리원에서 다른 산모들하고 같이 밥먹나요? 9 .. 2013/03/12 2,643
229003 [급질] 한정상속관련 여쭈어요 2 고마운82 2013/03/12 931
229002 저희 친정엄마는 왜 그럴까요? 2 연두 2013/03/12 1,468
229001 유리창에 오래 붙여둔 테이프 자국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5 ... 2013/03/12 6,599
229000 국산첼로 파는 악기상 소개 부탁드려요 2 악기사 2013/03/12 699
228999 저혈압도 풍이 올까요? 5 손마비 2013/03/12 1,882
228998 중고책 알라딘에 팔기하면 택배가 며칠만에 오나요? 2 2013/03/12 1,251
228997 새내기 고등학생에게 도움을 주세요. 5 헬프~ 2013/03/12 878
228996 주택관리자 너무 괘씸해요 fjtisq.. 2013/03/12 883
228995 잠바 하나 사려고 나갔는데 ㅠㅠ 3 모모모 2013/03/12 1,959
228994 딸아이와 읽고 있는 "하워드의 선물"추천해요^.. 1 회색사슴 2013/03/12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