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6학년 아들 사춘기 증상인지 봐주세요.

..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3-03-08 15:59:37

며칠전부터 가슴(꼭지주변)이 딱딱해지고(100원짜리크기)멍든것처럼 아프다고 말을 하네요.

만져보니 정말 멍울이 졌더라고요.   여자들 가슴 처음 생길때 멍울처럼 그래요.

몸이 변해 가는거 맞는거죠?  여자만 그런줄 알고 병원에 가봐야하나 싶다가 여기 올려 물어보고

가려고요.

IP : 175.117.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8 4:08 PM (203.226.xxx.246)

    사춘기증상 맞고 병원 갈 필요 없어요
    시간 지나면 아프다고 안해요

  • 2. 어머나
    '13.3.8 5:16 PM (211.179.xxx.254)

    남자애들도 가슴이 아픈 시기가 있나요?
    저도 6학년 아들 키우는데
    특별히 사춘기 증상이라곤 드러워지는 승질머리하고ㅠㅠ
    머리에 기름 끼는 거 말곤 아직 아무 것도 모르겠던데
    그런 증상도 있는지 몰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678 족발삶았는데 털이 많아요. 먹어도 되나요? 12 족발도전 2013/04/12 10,022
239677 아마존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정구댁 2013/04/12 539
239676 수학문제 계산기로 풀고 있는 아들래미 어떡하죠? ㅠ.ㅠ 8 아이쿠 2013/04/12 1,070
239675 나이 들어도 팔자주름 걱정 없으신분.. 10 궁금해요 2013/04/12 4,028
239674 강릉가려고해요 추천부탁드려요^^ 8 강릉 2013/04/12 1,304
239673 월세입자가 이사오면서 세탁기가 크다고 문뜯는 비용달라는데.. 34 .. 2013/04/12 5,233
239672 죄송하지만 중국어를 몰라서요 3 중국어 2013/04/12 823
239671 뒤로가기하면 새로고침 불편해요 2013/04/12 501
239670 천안호두과자 어디가 맛있나요? 6 .. 2013/04/12 1,785
239669 뉴스보는데 미국무장관의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9 으이그 2013/04/12 1,656
239668 파리여행.. 저도 가보고싶네요ㅠㅠㅠ 4 공기와물 2013/04/12 1,577
239667 지금 쪽지 보기, 보내기 안돼요 5 양파 2013/04/12 460
239666 치킨 먹고 싶어요. 10 -.- 2013/04/12 1,430
239665 초등남아 소변검사에 [잠혈]이란 결과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12 걱정 2013/04/12 8,818
239664 루프 부작용 경험하신 분 계세요?ㅜ 10 .. 2013/04/12 60,073
239663 100만년만에 집보러 온다는 연락이!!!! 5 집매매 2013/04/12 2,212
239662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267
239661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2,880
239660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21
239659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17
239658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464
239657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05
239656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41
239655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095
239654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