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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양평점에서 배낭(?) 도둑 맞았어요.

털렸어요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13-03-08 15:45:19

안녕하세요.

그저께 수요일 오전에 코스트코 양평점에 물건 사러 갔어요.

쇼핑백 대신에 큰물건을 넣어 메고 가려고 배낭을 가져왔거든요.

그냥 아무메이커 없는 십년 넘게 쓴 검은색 보세 배낭이요.

사물함에 넣기 귀찮아서 카트에 던져놓고 아이옷 잠깐 보러

자리뜬 사이에 배낭이 없어졌어요.

다행히 지갑,핸드폰은 몸에 지니고 있었구요.

가방안에 아이신발주머니만 있었다는...

구리구리한 가방이라 뭐 아깝지 않은데 소소하게 잃어버리니

왠지모르게 하루종일 기운이 쭈욱 빠지더라구요.

일행이 있고 아이 데리러갈 시간이 바빠서 그냥 왔는데요.

코스트코에는 cctv가 없다봐요.

남의 카트에 있는거 막 집어 가게요.

혹시 코스트코 가시는 분들은 꼭꼭 조심하세요.

 

 

IP : 119.64.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털렸어요
    '13.3.8 3:50 PM (119.64.xxx.48)

    당연히 말해서 직원이 방송해 주었어요.
    그래도 못 찾았답니다. 작정하고 집어간듯해요.

  • 2. 남의
    '13.3.8 3:53 PM (203.238.xxx.24)

    장바구니도 훔쳐가는 세상이예요
    절대 가방을 두고 딴 짓 하믄 안돼요
    가저가라는거래요

  • 3. ..
    '13.3.8 4:05 PM (1.225.xxx.2)

    맞아요, 카트에 넣어둔 코스트코 장바구니도 집어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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