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가에 나온 준수네 집 플레이텐트 어딘껀까요?

궁금뾰롱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13-03-08 15:32:07
예전에 집에 데리러 갔을 때도 한번 비춘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기사 보니까, 나오는데 예쁘네요.
혹시 어디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82쿡 맘님들은 아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서요. 

준수 텐트라고쳤는데..안나오더라고요
검색어라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건 사진 나온 기사에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08113314239

IP : 203.239.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662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267
239661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2,878
239660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21
239659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17
239658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464
239657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05
239656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41
239655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095
239654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59
239653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844
239652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428
239651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487
239650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083
239649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820
239648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299
239647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571
239646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098
239645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리나인버스 2013/04/12 8,447
239644 사장님의 대답 대답 2013/04/12 457
239643 요리학원 다니는데..옆사람때문에 짜증나요 ㅠ 3 스트레스다 2013/04/12 1,954
239642 어머 전문가님 ㅋ 23 육성터짐 2013/04/12 4,668
239641 그림구매 1 123 2013/04/12 669
239640 제가 느끼는 섹시&색기를 가진 연예인 10 Estell.. 2013/04/12 9,756
239639 다늙어서 만나는 동창 동창 2013/04/12 1,820
239638 초딩 아들이 고양이를 주어다 기르자고 하는데요. 11 고민이네요 2013/04/12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