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같은 분 계신가요?(약간 지저분..)

쩜쩜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3-03-08 13:39:30
생야채를 먹으면 방귀가 너무 많이 나와요.
그것도 아아주 지독한..

그래서 샐러드 자주 먹고 싶은데 꺼려지네요.

그런데 저희 집 다른 식구들은 안 그렇거든요~
저는 몸이 차고 배가 찬데 그래서 그런 건지..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IP : 112.170.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가리
    '13.3.8 1:41 PM (203.226.xxx.164)

    제가. 아는분도. 생 야채. 먹으면. 독 가스분출 ㅠㅠㅠ

  • 2. 원래
    '13.3.8 1:41 PM (121.165.xxx.189)

    단백질종류가 냄새 지독하지 채소류는 소리만 방귀 아닌가요? ㅎㅎㅎ
    제 남편이 저보고 맨날 하는 소리가, 육식동물이라 냄새가 완전 썩은내라고...ㅡ.ㅡ

  • 3.
    '13.3.8 1:43 PM (118.221.xxx.100)

    자도 그런데. 양배추를 샹으로먹다 생
    깜짝놀랐어요

  • 4. 양파
    '13.3.8 1:48 PM (115.140.xxx.99)

    양파많이먹으면 소리 엄청 큰데 ㅋㅋ 냄새는 별로 없던데요.^^;;;

  • 5. 쩜쩜
    '13.3.8 2:01 PM (112.170.xxx.147)

    '앗'님도 혹시 몸이 차가운 편이신가요? 음, 양 이런 체질에 따른 건지..
    그럼 다른 분들은 생야채 먹어도 괜찮으신 거죠? 정말 저만 그런가봐요.. ㅠㅠ

  • 6.
    '13.3.9 3:37 PM (118.221.xxx.100)

    네,,몸도 차고 배도차서 복부비만이 유독 심해요 ㅠ,ㅠ
    양배추를 생으로 한 8장 먹었고 그담날도 다요뜨 욕심에 한 8장 먹었더니 냄새가 냄새가,,고기는 안먹었었어요,,멸치볶음과 양배추만 먹었거든요,,항상 먹는 잡곡밥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997 상습적 협박 후 신나는 ... 2 이게 뭐하는.. 2013/04/10 1,035
239996 몇일전에 약속을 해놓고 당일날 3 약속 2013/04/10 1,330
239995 매실엑기스 급 과실엑기스 간단히 할 수 있는 거 있을까요? 3 자두 2013/04/10 787
239994 곰팡이때문에 만기전 이사가려 하는데.. 복비는 제가 부담해야겠죠.. 3 곰팡이 2013/04/10 1,664
239993 싫은 사람한테도 친절한건.. 어떤 심리일까요? 15 .. 2013/04/10 4,289
239992 시계랑 선물용으로 사려고 하는 접시 좀 봐주세요~ ywyoun.. 2013/04/10 547
239991 마음이 늙어요...몸이 늙는것보다 마음이 늙는게 더 슬프네요 1 조숙 2013/04/10 1,221
239990 이이제이 곧 올라올듯 해요. 녹음들어간다네요. 2 이이제이팬 2013/04/10 1,043
239989 친구가 없는데 전혀 신경이 안쓰여요 53 -- 2013/04/10 12,661
239988 학교에는 정말 CCTV 좀 달았으면. ㅇㅇ 2013/04/10 486
239987 전주분들 계시면 한가지 여쭐게요. 3 .... 2013/04/10 1,028
239986 전쟁을 강력히 원하는 보수파들의 절규 5 전쟁 2013/04/10 951
239985 서울에서 부산까지 상하지 않고 2 서울 2013/04/10 658
239984 맛있는 브런치 식당을 찾았는데요. 7 괴롭다. 2013/04/10 3,959
239983 세입자인데 벽쪽에 핀 곰팡이.. 변상해줘야 하나요?? 5 곰팡이 2013/04/10 1,885
239982 소위 장미칼 이란거..소뼈도 자를만큼 잘 든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10 칼맞춤 2013/04/10 3,531
239981 시어머니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1 영양제 2013/04/10 555
239980 82 오늘 웃겼던 리플 5 반지 2013/04/10 2,094
239979 아덴캡슐 왜이리 많나요~~~ 4 꽃샘추위 시.. 2013/04/10 871
239978 제 친구가 부럽네요.. 6 아들둘 2013/04/10 2,398
239977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셨던 분들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3 아 ㅠㅠ 2013/04/10 4,215
239976 헌혈의 집 자원봉사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3 중학생 2013/04/10 1,296
239975 아무리 아파트라고는 하지만 2 아무리 2013/04/10 1,707
239974 전자렌지에돌려서.. 1 풀라스틱을 2013/04/10 649
239973 애들 머리 쥐어박고 등짝 때리는 선생님 4 초등1 2013/04/1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