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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월차때 뭐하세요?

강제휴가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3-03-08 12:29:58

요새 회사가 어렵다고 강제로 연월차를 쓰게 하네요. 담주 월요일, 화요일 강제로 월차를 써야 한다는데 아이들도 개학해서 함께 놀러갈수도 없고, 남편이랑 아침부터 어색하게 뭐 할지를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매달 이틀씩은 써야 한다는데 은금 심란하네요. 별로 활동도 없고, 방콕 가족이긴한테 그래도 이 화창한때에 남편이랑 둘이 애들 하교할때까지 방콕하기는 좀 아까워서요. 특별한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IP : 115.139.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12:32 PM (175.209.xxx.245)

    아침에 조조영화 한편 보시고(할인카드 있으면 더 저렴하게, 없어도 두분 합해서 만원) 팝콘은 cgv같은 경우 cj원카드 생일쿠폰 이용해서 해결. 병원갈일 있으시면 이 기회에 병원 한바퀴 도셔도 괜찮구요.
    월욜 연차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어리다면 학교 보내지 마시고 그냥 토일월 가족여행하셔도 좋구요.

  • 2. ㅇㅇ
    '13.3.8 12:33 PM (218.38.xxx.127)

    대청소요. ㅋㅋ

  • 3. 어색하
    '13.3.8 12:36 PM (116.39.xxx.141)

    어색하겠지만, 집에서 멀뚱히 있지말고..
    영화 한편 보시던가, 점심에 맛난거 드시러 가세요..
    평일날 외출 정말 색다르고 좋아요.
    아이들도 없으니 데이트 분위기 내보세요.

  • 4. 강제휴가라도
    '13.3.8 12:38 PM (211.192.xxx.44)

    주니 좋겠어요.
    제 남편은 쉬지도 못하게 하면서 월차를 돈으로도 안 줘요.

  • 5. --
    '13.3.8 12:38 PM (175.211.xxx.142)

    요즘 우리 남편은 거의 매일 밤 11시 12시 퇴근입니다.
    토요일도 나가고...

    강제월차라도 썼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있으니 여행도 못가시고...
    가까운 산에 가시거나 영화라도 오붓하게 보세요.

  • 6. 강제휴가
    '13.3.8 12:50 PM (115.139.xxx.37)

    연차가 20년 넘어서 연월차 수당도 제대로 받으면 꽤 될텐데 절대 안 주려고 회사에서 강제로 쓰게 하네요. 휴가 이틀씩 쓰고 나서 그 담날 출근하믄 산더미 같은 일이 쌓여 있어서 점심도 못 먹고 일해요. 조언해 주신대로 하루는 조조영화보구 점심먹고, 그 담날은 가까운 산에라도 댕겨와야 겠어요. 오랜만에 데이트 기분 한 번 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해요^^

  • 7. 000
    '13.3.8 2:29 PM (211.231.xxx.1)

    이제 날풀리고 하니, 부부 등산 하세요~!!
    괜히 다니면 돈 들어가니깐.. 소소하게 물이랑 김밥한줄씩해서 등산 좋을거 같아요
    건강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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