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결정 혹은 변경시에 아이의견을 어느정도 반영하시나요?

shallyco 조회수 : 757
작성일 : 2013-03-08 11:37:06

유치원, 어린이집 결정할때 어느정도 아이의견을 반영하시나요?

6세 여자아이인데 작년 유치원 경쟁에서 어렵게 사립,병설 한군데씩 됐는데도, 기존 어린이집을 다니겟다고 하네요

많은 설득을 하고 오티도 다녀왔지만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어린이집은 7세반까지는 있지만, 대부분 유치원으로 옮겨가는 추세이고, 한두명씩 빠지고 있네요

따라서 올해는 6,7세분반이지만 내년에는 어찌될지는 모르겠구요

아이랑 가장 친한 친구가 현재 어린이집에 남아있어서 아이가 더욱 안갈려는 경향도 있어요

물론 원장 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은 좋으시고, 아이가 4살때부터 다닌곳이라 안정감은 있습니다. 직장맘인 저도 편하긴

하구요. 하지만 다들 유치원에 자리가 생기면 바로 빠져나가는 이 상황에서 언제 아이들이 빠질지도 모르겠고

지금도 6세 20명중에 여자아이는 6명정도 밖에 안됩니다. 더구나 공간이 아무래도 유치원보다는 협소한 편이구요..

올해는 그럭저럭 지내겠지만, 내년 7세때는 어찌될지 그게 걱정인데.. 어차피 지금 포기하면 유치원으로 갈아타는건

안될것 같아요.. 아이성향이 낯가림이 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어찌해야할지..

주위에서는 그냥 옮겨서 적응을 시키면 된다고 하는데.. 제가 마음이 약한건지...

오티때도 유치원입구에서부터 울고불고 안들어간다고 난리였네요.  

기관결정할때 아이의견을 어느정도 반영하시나요?

IP : 175.214.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11:42 AM (125.128.xxx.77)

    좀 어렵네요.. 사실 그 나이에는 아이가 정상적 판단을 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저두 평상시에는 많이 존중해주는데 기관은 좀 그렇더라구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학원 문제는 아이 의사 80% 이상 반영해요..
    근데 7세까지는 아직은 엄마가 어디가 좋은지 판단하고 잘 설득해나가시는게 맞는듯

  • 2. 고민
    '13.3.8 12:23 PM (175.198.xxx.56)

    제가 잘 다니는 어린이집을 7세때 바꾸어 주었는데 아이가 1년동안 왕따당한다 하면서 엄청 힘들어 했어요.

    저는 아이들은 금방 적응할거라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기본 5세부터 유치원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다디던 아이들이 친분이 형성되면 6세부터는 편가르기가

    심한것 같더라구요.

    친한 친구도 있고, 특히 교사들이 괜찮다면 굳이 옮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직장맘이시면 기존 어린이집 교사들 성향을 아실테니 잘 판단해서 선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91 7개월된 우리아기..어떻해야할까요? 1 초보탈출~ 2013/03/11 1,274
230290 그겨울 바람이 분다..배종옥정체는..... 11 구겨율 2013/03/11 7,124
230289 울트라쉐이프(고주파 지방제거?) 해보신분 계세요 Gggg 2013/03/11 882
230288 다섯살 아들과 대화하다 가슴 뭉쿨... 5 뭉클 2013/03/11 2,165
230287 올레 tv 보시는 분들 무료영화 재밌는 거 추천 부탁드려요. 7 안여돼 2013/03/11 3,873
230286 서서하는 다리미판 추천좀 해주세요 4 ekflal.. 2013/03/11 1,729
230285 클래식 카페 소개시켜 주세요 클래식 2013/03/11 540
230284 트렌치코트 기장 여쭈어요 6 트렌치 2013/03/11 2,156
230283 아버지가 일하시다 다치셨는데 산재처리 어떻게 하나요? 3 걱정 2013/03/11 1,092
230282 중학생 시험 성적이 석차가 아닌 등급으로 나오나요? 1 등급 2013/03/11 1,303
230281 염소가죽과 소가죽 중? 3 고민 2013/03/11 17,352
230280 김병관측이 청문회용 질문을 작성해 여당 위원들에게 유출했다네요... 1 역쉬 2013/03/11 639
230279 분당 서현동인데요 실력좋은 에어컨 기사 소개 해 주세요~~ 에어컨설치 2013/03/11 693
230278 급하니 빨리 알아보고 연락달라고 했으면 빨리 답변 줘야 하지 않.. 5 연락좀빨리주.. 2013/03/11 1,159
230277 다음 다이어트 카페를 비밀로 개설 했구요. 5분만 모집(?) 해.. 11 .. 2013/03/11 1,563
230276 주식 일단 매도해야 할까요? 2 갈등 2013/03/11 1,433
230275 아버지~저도 못하는 딸노릇을...(시아버지의 상의) 7 시댁봉사 2013/03/11 2,155
230274 구두가 기억이 안 나요 ㅠㅠ;; 2 2013/03/11 783
230273 도와주세요. 예전 글 '....재수 없나요?' 찾아요. 4 list 2013/03/11 773
230272 이런 옷은 어디서 사나요? 1 젊어지고싶어.. 2013/03/11 853
230271 '개'라는 신종접두어 23 으이구 2013/03/11 3,298
230270 아이오페 쿠션 커버와 헤라 미스트 쿠션 커버중 어느 것이 촉촉하.. 3 50 아줌마.. 2013/03/11 4,776
230269 포항 산불 블랙박스 장난 아니네요..... 1 후와 2013/03/11 2,083
230268 초비상! 北, 세계 6번째 전략 핵무기 보유집단! 11 호박덩쿨 2013/03/11 1,246
230267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7 윤진이는 언.. 2013/03/11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