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변이 자주 마려운것은 아닌데 무쟈게 기분나쁘게 아픈것도 아니고 불편해요

오줌소태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3-03-08 10:50:03

참을만해요. 

 

검색해보니 항생제 처방해야 하나봐요.

병원안가고 민간요법 있을까요?  옥수수수염..

혹시 쑥 우려서 뒷물해도 되나요..

 

IP : 121.16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10:51 AM (221.162.xxx.59)

    병원가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 2. ,,,
    '13.3.8 10:52 AM (115.126.xxx.100)

    방광염인거 같은데
    민간요법으로는 오래 끌어요. 재발도 쉽구요.

    그냥 병원가셔서 약드시는게 제일 빠르고 몸에도 좋아요.
    항생제 나쁘다나쁘다 하지만 병키우는게 더 나쁘거든요.

    그래도 싫다 하시면
    유산균(마시는거 말고 알약으로 된거) 꾸준히 드시구요.
    면팬티로 바꾸시고 몸에 딱붙는 바지 말고 헐렁한 치마 입고 계세요.

    그래도 전 병원진료를 추천합니다.
    약먹으면 이틀 안에 빠르면 하루만에 증상 사라집니다.

  • 3. 네..
    '13.3.8 10:55 AM (121.160.xxx.196)

    병원 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다.

  • 4. 비뇨기과
    '13.3.8 10:57 AM (115.140.xxx.99)

    긴장하고 갔는데. 구두로 묻고 처방전 줬어요. 3일먹고 또 오랬는데 나아서 안갔어요.

  • 5. dlfjs
    '13.3.8 10:57 AM (110.14.xxx.164)

    빨리가세요 점점 더 심해져요
    약이랑 주사 맞으면 바로 나아요

  • 6. 산부인과
    '13.3.8 10:59 AM (221.164.xxx.149)

    병원가세요~
    가면 소변검사하고 맞으면 약처방해줘요
    질염같으면 진료대 누워 안에 약넣고 하는게 불편
    하겠지만 방광염은 그냥 약만 줘요
    괜히 병키워 만성되시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202 엄마가 미워요 8 상담 2013/03/10 2,829
227201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일 15 @@ 2013/03/10 4,011
227200 자존감이 낮았던 세월 9 이야기 2013/03/10 4,162
227199 전쟁날까 넘 무섭네요 73 전쟁 2013/03/10 14,925
227198 왜 그럴까요 2013/03/10 339
227197 제시카알바 바비인형같지않나요? 5 ,,, 2013/03/10 1,299
227196 혹시 핵산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백내장 2013/03/10 1,082
227195 글아래 광고요 정말 신기해요 3 지현맘 2013/03/10 778
227194 설겆이통 스텐으로 바꾸면 물때 덜 끼나요? 11 .. 2013/03/10 3,027
227193 이건희 아직 한국에 없나봐요. 13 아아 2013/03/10 4,440
227192 김포에 파마 잘 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3 저기 2013/03/10 686
227191 베스트글읽고...약사의 복약지도란 어디까지? 17 2013/03/10 1,816
227190 아래 "옷차림 남의 눈을 왜 신경쓰냐"는 글요.. 21 옷차림 2013/03/10 3,092
227189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 ;;; 2013/03/10 1,341
227188 매콤깐풍기 드디어 해 먹었어요. 맛있네요. 3 치킨 2013/03/10 1,214
227187 "오늘 약국에서" 화제의 글 보러가기 4 쌈구경 2013/03/10 1,493
227186 동태포와 커피생두 2 너머 2013/03/10 1,150
227185 아들 녀석들의 다빈 엄마 짜증나요.. 5 조용히.. 2013/03/10 2,227
227184 사회생활 하기 너무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2 ㅜㅜ 2013/03/10 2,363
227183 모카포트가썩었어요ㅠ 5 .... 2013/03/10 1,964
227182 발등이 튀어나왔어요 게자니 2013/03/10 819
227181 "오늘 약국에서" 글은 약사들이 막았나요? 24 Korea 2013/03/10 3,278
227180 내딸 서영이 7 늦은 2013/03/10 2,995
227179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 있기때문... 1 .... 2013/03/10 571
227178 우리 사회에서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3 봉사와취업 .. 2013/03/10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