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서 배우면 좋은 것

소중한시간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3-03-08 09:50:42
이번 여름에 미국으로 갑니다. 나이는 40넘었구요.
아이는 초등학생 이에요.
이번에 가면 몇년 있어야 하는데 뭘 배워가면 좋을까요?
물론 제가 평소에 관심있던거 배워야겠죠.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미국 생활에 도움될 만한 것이에요.
문화센터에서 베이킹 배우면 유용할 것 같긴해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알차게 보내고 싶거든요.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IP : 121.160.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unfunday
    '13.3.8 9:57 AM (211.109.xxx.139)

    재봉질, 퀼트 배워가세요.
    바짓단 줄이거나 간단 바느질도 맡기면 많이 비싸요

  • 2. ..
    '13.3.8 9:59 AM (1.225.xxx.2)

    윗님 말씀처럼 재봉틀과 옷수선 이런게 도움이 많이 돼죠.
    베이킹이야 사먹는게 더 싸고 맛있는거 많은데요.

  • 3.
    '13.3.8 10:06 AM (121.176.xxx.97)

    간단한 미용기술이요.앞머리 정도 자를 수 있으면 편할듯해요.미국은 미용실이 워낙 비싸서요.아이가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903 운동화 사이즈 발가락 앞으로 1cm 여유 있는것.. 없는것?? 4 운동화 2013/04/25 3,838
245902 비올때 무슨가방 드세요? 4 궁금해요 2013/04/25 1,632
245901 아이의 진로, 장래희망, 고민이에요~! 1 준뀨맘 2013/04/25 773
245900 [단독] '성폭행 피소' 박시후, 고소인 진술 연기…왜? 7 또 연기? 2013/04/25 3,525
245899 앞으론 불나도 불 빨리 꺼달라고 못하겠네요. 2013/04/25 946
245898 담임추천교육비지원신청하면 아이를 홀대할까요? 10 교육비 2013/04/25 2,119
245897 얼굴선 때문에 고민이예요..ㅠㅠ 5 궁금 2013/04/25 1,825
245896 냉동채소 큰거 한 봉지가 들어왔어요~ 10 어떠카지? .. 2013/04/25 1,989
245895 아이가 아픈데 2 속상하네요 2013/04/25 621
245894 운동안하고 살빼신 분들 없으신가욤? 25 송애교 2013/04/25 8,686
245893 눈치 없어도 너~~무 없어~~!! 2 오혈압이 간.. 2013/04/25 1,335
245892 롯데백화점청량리점에서 투신한분.. 매출스트레스때문이었다네요 1 믿지못할언론.. 2013/04/25 3,222
245891 대학병원 정형외과에서요 2 문의 2013/04/25 1,075
245890 구월에 스페인 5인 가족여행가는데 질문요!! 4 가을아이맘 2013/04/25 1,292
245889 쌀자루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1 궁금 2013/04/25 1,443
245888 오늘 비도오고 김치수제비 끓여먹었네요 1 ㅇㅇ 2013/04/25 1,045
245887 재처리가 남겨놓은 쓰레기가 2 ... 2013/04/25 736
245886 바바리입고 지하철 탔는데 1 2013/04/25 2,318
245885 이미숙 너무 이뻐요.. 18 2013/04/25 5,048
245884 살이 아무리쪄도 가슴은 거의 살이 안찌는 체질 있으신가요? 11 그래 2013/04/25 4,049
245883 밑에 학교 폭력 가해자들과 부모 교사에게 호통 치는 장면을 보니.. 1 엄마 2013/04/25 1,190
245882 2시 30분 결혼식은 언제 밥 먹나요? 13 궁금 2013/04/25 14,544
245881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고 달린 노인이랍니다 7 기막혀 2013/04/25 1,396
245880 목이나 기관지에 좋은 것들이 뭐가 있나요? 8 콜록콜록. 2013/04/25 1,609
245879 아파트관리비 카드결제수수료 안붙는카드 2 없나요? 2013/04/2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