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돌입한 여아입니다.
견과류를 먹이고 싶어요.
코스트코는 오래되고 냄새가 나서
싱싱하고 맛있는 호두와 아몬드<말린 과일 빼고>외 다른 견과류를 섞어 먹이고 싶어요,
추천해 주세요.
섞인 것도 좋고 개별로 된 것도 좋아요.
캘리포니아 빨강 호두??갑자기 이런 것도 떠오르는데 어디가 좋을까요?부탁합니다.
사춘기에 돌입한 여아입니다.
견과류를 먹이고 싶어요.
코스트코는 오래되고 냄새가 나서
싱싱하고 맛있는 호두와 아몬드<말린 과일 빼고>외 다른 견과류를 섞어 먹이고 싶어요,
추천해 주세요.
섞인 것도 좋고 개별로 된 것도 좋아요.
캘리포니아 빨강 호두??갑자기 이런 것도 떠오르는데 어디가 좋을까요?부탁합니다.
저도 견과류를 좋아하고, 딸도 잘 먹어서 가끔 주문하는데. 좋아요
http://www.nutsandberries.co.kr/
코스트코의 'Ann's House'라는 견과류 맛있고 좋던데요.
근데 가격이 비싸요. 그도 그럴 것이 견과류 종류가 비싼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긴 하더라구요.
남대문을 나가기 쉬우시다면, 도깨비상가 지하에 견과류 파는 곳에서
따로 따로 구입해보세요. 캐슈넛이랑 아몬드, 마카다미아를 따로따로
구입하니 가격도 싸고 싱싱해서 맛도 있더라구요. 먹을 때 마다
오븐에 15분 정도씩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윗글에 이어서요. 남대문에서는 캐슈넛 1킬로가 만원, 아몬드는 요즘
올라서 12,000원을 넘더라구요. 마카다미아는 1킬로에 3만원이어서
가격으로는 가장 싼 거 같아요.
홈 쇼핑 판매할때 샀는데 재래시장 가보니 따로 따로 사는게 어쩌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