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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대체할만한 표현이 있으려나요? 표현

촌철살인 고수님들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3-03-08 08:48:16
비밀은 없다, 말조심을 해야 한다...뭐 이런 의미의 다른 표현이 또 있을까요?

희한할 정도로 저 말만 쓰려면 말이 꼬여버려서 새로운 표현을 배우고 싶습니다.ㅜㅜ

촌철살인의 고수님들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IP : 58.240.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8:49 AM (67.87.xxx.133)

    벽에도 귀가 있다

  • 2. ㅇㅇ
    '13.3.8 8:53 AM (180.182.xxx.184)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 3. ....
    '13.3.8 9:06 AM (119.197.xxx.71)

    쉿!!!!

  • 4. ㅎㅎ
    '13.3.8 11:44 AM (58.240.xxx.250)

    답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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