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분 계신가요?
저의 어머니가 그러신데..팬티입으면 사이가 뜰정도로...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가 빠르실지 모르겠는데 척추부분이 쏙 들어간거처럼 엉덩이골 윗부분이
동그랗게 들어가서 팬티입으면 주먹하나정도 뜨세요..
제가 여쭤보니 웃으시면서 외할머니께서 그러셨다고..당신도 젊어서는 안그랬는데 나이드시니
체형이 이리 변하더라시며...저도 늙으면 그리될거라는 무시무시한 얘기를 하심ㅠㅠ
막 40이 넘은 저는 샤워할때마다 엉덩이 체크합니다...
들어간분 계신가요?
저의 어머니가 그러신데..팬티입으면 사이가 뜰정도로...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가 빠르실지 모르겠는데 척추부분이 쏙 들어간거처럼 엉덩이골 윗부분이
동그랗게 들어가서 팬티입으면 주먹하나정도 뜨세요..
제가 여쭤보니 웃으시면서 외할머니께서 그러셨다고..당신도 젊어서는 안그랬는데 나이드시니
체형이 이리 변하더라시며...저도 늙으면 그리될거라는 무시무시한 얘기를 하심ㅠㅠ
막 40이 넘은 저는 샤워할때마다 엉덩이 체크합니다...
저희 엄마도 그래요. 5번인지 6번 요추가 약간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물리치료를 가면 허리강화운동 같은 것들 가르쳐줘요. 젊을때부터 허리근육강화운동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