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3.7 5:10 PM
(211.171.xxx.156)
여성부 장관으로 모시고 싶군요
2. 음
'13.3.7 5:13 PM
(116.33.xxx.61)
남자가 군대 가는 건 '국방의무'죠. 그럼 여자의 군 복무를 주장하실 때도 '국방의무'의 차원에서 하셔야 합당하지 않을까요. 웬 보육.
3. 리나인버스
'13.3.7 5:14 PM
(121.164.xxx.227)
대체복무를 선택하게 하거나 일정수 이상을 가제 지정가능하게 하는 방안이죠.
남성들이 징집되도 일정수 이상은 전투 경찰로 강제 착출하죠.
필요하면 법류로써 규정하면 되는 겁니다.그리고 여성의 경우 전체 인원을 다 전투병력으로 활용하는 것은 체력상 불가능 합니다.
4. 음
'13.3.7 5:15 PM
(175.223.xxx.124)
모병제가제일좋죠
쓸때없는 돈나가는것 줄이면 할수있죠
5. 리나인버스
'13.3.7 5:16 PM
(121.164.xxx.227)
모병제하면 그 예산은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 싶네요.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군대 갈려고 하는 남성 별로 없을 걸요.
6. ..
'13.3.7 5:16 PM
(211.171.xxx.156)
여자도 안가면 처벌받는 이스라엘처럼 해야죠, 세계 제1의 화약고, 유일한 분단국가죠, 그냥 여성들은 국방의식이 없는 미개한 국민(4대의무도 안하는)인가요? 핵무기 터지면 여자들은? 제2의 정신대?
7. ...
'13.3.7 5:17 PM
(112.185.xxx.143)
모병제의 엄청난 장점을 모르시는군요.
실업난을 대규모로 줄일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왔는데 먹고 살일이 깜깜하다..
직업으로써 군인을 선택 할 수도 있는겁니다.
8. ...
'13.3.7 5:18 PM
(61.43.xxx.21)
남자들은 자신보다 강한 남자들 앞에선 깨갱... ㅋㅋㅋ
국방부장관 빼고 군대 제대로 다녀온 정치인이 몇이나 된다고.
가산점도 공무원시험에만 주는 거였잖아요.
그걸 세금혜택으로 공무원 안 하는 분들에게도 골고루 주자는 거였는데 귀가 발에 달렸는지...
유캔척이 여깄네요.
9. 대만처럼
'13.3.7 5:18 PM
(211.171.xxx.156)
모병제 하면 대만처럼 한국여성들도 50만원 국방세 내야죠
10. 리나인버스
'13.3.7 5:20 PM
(121.164.xxx.227)
그럼 여성이 성전환해서 남성에게 임신을 시켜주면 공평한가요?
공무원주는 것도 위헌인데 일반기업까지 가능할까요? 여성단체에서 또 위헌 소송 들어가겠죠.
11. ㅇㅇ
'13.3.7 5:29 PM
(203.152.xxx.15)
나도 군대가고 싶다
내 딸도 군대 보내고 싶다
제발 병역법 바꿔서 여성들도 남성들과 동등하게 징집해주시길
12. 리나인버스
'13.3.7 5:31 PM
(121.164.xxx.227)
네 그러는 것이 복기 사회 건설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보육 인력 확충을 통한 전국민 무료 보육을 실현을 추진하는 거죠.
13. ..
'13.3.7 5:57 PM
(112.185.xxx.143)
정말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자분들 군대 가기 죽기보다 싫으시죠?
그 죽기보다 가기 싫은 군대에 누나나 여동생이나 딸은 왜 죽어도 못 보내서 그렇게 난리들일까요?
14. 역지사지
'13.3.7 6:06 PM
(211.171.xxx.156)
국가를 위해서 공헌한 자에게 국가에서 공무원 그냥시켜주나요, 국가를 위해 일한 자 공무를 담당하는 것이 맞는데
그걸 고까와 하는 이대 마피아 페미들이 여성단체와 협잡하여 0로 만들어버렸죠, 징병제도 아닌 미국에서 조차도 군에 다녀온 사람들은 10% 이상 우대하는 데,
한국은 다시 망해서 제2의 정신대로 여성들이 수모를 당해여 하나요?
15. 리나인버스
'13.3.7 6:07 PM
(121.164.xxx.227)
군대를 보내자고 했습니까? 보육인력으로 활용하자는 거죠.
남자의 군대 거부 -> 감옥 갑니다.
여성의 출산 거부 -> 혼자 살면 됩니다.또는 남편과 합의하면 됩니다.
그럼 여성이 아이를 가지도록 세력 소모하며 자신을 깍아 먹는 남성은 어떻게 하구요.
남성이 잘 몰라서 그렇지 성관계가 남성한테는 상당히 안 좋아요.
16. 역지사지
'13.3.7 6:07 PM
(211.171.xxx.156)
당신들 여성들이 Owner로서 국가에 회사에 헌신한 사람을 뽑겠소, 맨말 생리휴가나 내고 업무를 하건말건 토끼는 자들을 고용하겠소
17. 이런
'13.3.7 6:35 PM
(115.126.xxx.115)
빙딱...여성을 남성화하는 게...
남녀평등이라고?...
그러니...한국남자들이
찌질이지...
18. 리나인버스
'13.3.7 6:38 PM
(121.164.xxx.66)
누가 여자 아니랄카봐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군요
누가 성전환 하랍니까 논리가 안되면 일단 막말로 넘어다는 버릇 못고쳐 여자의 특징이니까
19.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3.3.7 6:38 PM
(115.126.xxx.115)
늬들은...군대운운하기 전에
엄마한테서 먼저 독립하도록....전세계에서
한국남자들처럼 철 안든 마마보이는 아마 없을걸
대한민국에서...한국남자들...거지반이 마마보이지...
그게 제대로 정신적으로 독립한 인간들의 행동인가
효를 빌미로..엄마치마폭 안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
그러니 유독 변태도 많고..성폭행범도 많고...
20. 푸흐흐 그런데요
'13.3.7 6:39 PM
(219.255.xxx.94)
주부 사이트 와서 떠들 게 아니라 청와대 홈페이지 가서 떠드시는 게 그나마 생산적일 겁니다. 나라에 이득 되는데 여자들이 군대 가기 싫어한다고 안 보낼 나랍니까? 그러면 남자들은 가고 싶어서 갑니까? 그거 아니거든요. 나라에서 여자들 군대 보내는 것보다 안보내는 게 이득이겠다 주판알 튀기는 겁니다. 여자들은 만만하고 청와대는 무서우니까 여기 와서 떠드시나 본데. 백날 여자들도 군대 가! 하고 주부사이트 와서 떠들어봤자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고 어느 루저의 잡소리일 뿐이거든요. 그러니 청와대 홈페이지로 가십쇼.
하기사. 몇몇 루저들이 청와대로 몰려가 떠든다 한들. 그 '존경스러운' 유럽 페미들이 직접 위헌청구 소송 해도 합헌판결 났는데 (님들 표현에 의하면) 이 땅의 못난 페미들이 위헌청구 소송 해봤자 별 뾰족한 수나 나겠습니까만.
21. ㅇㄹ
'13.3.7 6:44 PM
(115.126.xxx.115)
엄마 치마폭에 매달려 있는 철 안든 넘들이니..
이런...찌질한 글이나 써대지...
이그~!!...그냥 딱 수준맞는
일베나 가서 노셔.....
평생을 비성숙한 철덜든 넘으로 살고 싶으면...
22. 리나인버스
'13.3.7 6:47 PM
(121.164.xxx.66)
논리적 비판보다 감정적 대응이나 인신공격이 주류균요
대응할만한 가치도 없는
23. 상 찌질
'13.3.7 6:50 PM
(115.126.xxx.115)
풉~,,할말 없으면...
24. 리나인버스
'13.3.7 6:50 PM
(121.164.xxx.66)
ㅎㅎ 개소리에 개소리로 대응하시는분 존경합니다 계속하세요
25. 아
'13.3.7 6:52 PM
(219.255.xxx.94)
얼마전에 자기 사촌이 왜 결혼 못하니 자기는 왜 못하니 찌질찌질거린 걔였구나-_-
논리가 안되면 막말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여자의 특징. 이라고 잡소리 하는 건, 논리도 안되는데 혼자 논리랍시고 개소리 주절대는 일부 마초찌질이들의 특성이고 말입니다? 아니면 여성혐오에 찌든 일부 게이들 중 하나인가?
그러니 결혼을 못하는 겁니다. 내가 그때 댓글 달았잖습니까? 님이 결혼 못하는 건 님이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도대체 하루종일 뭐 하고 사는지 신새벽부터 주부사이트나 들락거리며 장문의 헛소리나 찌질대는 비전 없는 남자이기 때문. 이라고. 거기다 장소 구분 못하는 우매함도 덧붙여야겠습니다.
여기서 논리 안통하는 여자들 상대로 훌륭하신 논리 펼치는 낭비 그만 하시고, 청와대 홈페이지로 가시라니까요?
이제 닉 바꾸지 마십쇼, 알아서 피해갈 터이니-_- 오늘도 시간낭비 했네 쯥.
26. 리나인버스
'13.3.7 6:53 PM
(121.164.xxx.66)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나는 얘기가 나오면 언제라도 같은 반응이죠 불평 불만을 애기 할줄은 알아도 합리적 의견 도출은 능상 거부하죠 조금니라도 손햐니까요
생산적인 비판보다 소모적 논쟁이 주특기죠 하긴 닉 바꾸면서 막말이나 하며 하는 배설이 주특기죠
27. 리나인버스
'13.3.7 7:11 PM
(121.164.xxx.66)
1.처음부터 현실선 있는 정책이람 없음
2.할말없음
3.중립적 시선으로 한번 바라보시지요 한쪽에 치우친 평가만 하지말고 말입니다
28. ㅆ ㅣ바
'13.3.7 7:14 PM
(1.216.xxx.103)
군대 보내줘라
가서 만나면 조패버릴랑게
29. ㅎㅎ
'13.3.7 7:16 PM
(203.226.xxx.242)
그 힘들다는 군대 여자에게는 불합리하다면서...장교로는 잘만가더군요
정당한 군가산점 제도도 이화여대생들과 여성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했구요
30. 당신 집안의
'13.3.7 7:25 PM
(112.144.xxx.200)
-
삭제된댓글
할머니 엄마 누나 딸 부터 군대 보내고 오세요
호호호
31. ㅎㅎ
'13.3.7 7:38 PM
(203.226.xxx.1)
강간범을 당신 남동생 당신 아들이라고 생각하세요
32. 원글 안읽고 제목만 봤어요
'13.3.7 7:48 PM
(211.224.xxx.193)
근데 전 찬성요. 여자도 남자처럼 힘든거 경험해보고 체력도 기르고 강해져야 된다고 봐요. 그러면 남자들도 여자들 만만히 못볼것 같아요. 여자들도 다 태권도며 특공무술같은거 배워서 어느정도는 자기몸 방어할 줄도 알고 직장서 힘든일 겪어도 눈물바람 하거나 하지 않고. 여자가 군대갔다오면 오히려 여자들 입지가 강해질것 같은데요. 사회가 변해서 여자들 시댁에 벌벌 기지 않아도 되고
이것저것 다 제치더라도 하나의 인간으로 우뚝 서러면 체력적으로 남자랑 비슷해지도록 노력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여자가 군대 갔다오고 시댁눈치보고 그런거 없고 육아도 공동으로 하고 맞벌이면 집안일도 공동으로 하고 제사지낼때 다 똑같이 하고 등등등. 완전 남녀평등
33. 리나인버스
'13.3.7 7:53 PM
(121.164.xxx.227)
그러니까 여성은 공론의 장에 부적격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거죠.
여성의 수준을 스스로 제단하고 있는 겁니다.
34. 형평성을 위해 징집하더라도
'13.3.7 8:47 PM
(180.66.xxx.235)
그 많은 여자들 어디에 써요.
공익들도 일없어서 조는 사람 수두룩한데...
공무원 중에 공익들 있는 것 자체가 싫은 사람도 많을거예요.
괜히 법먹이고 월급 나부랑이 주느라 돈 쓰는 게 낭비같은데요.
대체 인력으로 쓰기엔 수요가 너무 적어요.
안그래도 공무원 안뽑고, 취직안된다는데.
35. 루저수컷들...
'13.3.7 9:46 PM
(222.112.xxx.73)
대만 여성들이 한달에 몇십만원을 국방세로 낸다고?
그거 이미 한국의 몇몇 루저새끼들이 지어낸 거짓말로 판명이 난 건데 아직도 읊고 다니는 애들이 있네?
니들이 아무리 멍청해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그게 가능한 얘기일지.
36. 루저수컷들...
'13.3.7 9:51 PM
(222.112.xxx.73)
군대 가기 싫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여자들한테 히스테리는 부리지마라.
니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만약 우리나라 군대가 강제징집이 아니었다면 자발적으로 군대갈 남자애들이 몇 퍼센트나 되겠냐?
남자들이 군대가는 것은 책임감의 문제가 아니야.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군대에 가지않는 것도 책임감이 부족하다며 비판받을 하등의 이유가 되지 않는 것이야.
37. 뻐큐
'13.3.8 2:13 AM
(211.40.xxx.88)
대만 여성들이 국방세 낸다는게 거짓말로 판명났다는 자료는 못찾겠고
대만에서는 제대군인에게 공직임용의 우선권을 준다는건 확실함.
바로 위에 개소리 지껄이는 암컷처럼 우라나라 암컷들은 태생자체가 얍삽하고 염치가 없는게 특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