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폐지나 다주택자 양도세중과폐지등등 모든 부동산 부양책을 반대하는 민주당에 대해
항의를하니 당직자 왈 총선때부터 민주당의 공약이라 선생님이 아무리 뭐라 그래도 우린 우리식으로 간다고 하더군요ㅋ
그래서 한마디 쏘아 부쳤죠.
그래서 민주당이 선거에서 맨날 지는거다.
대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그렇게 모르겠냐?
왜 50대이상 노년층이 그토록 민주당을 비토 하겠냐?
그렇게 말하니 당직자가 전화기를 확 끊어 버리네요.
민주당은 당직자 부터가 싸가지가 없어요.
새누리당은 가끔씩 전화하면 얼마나 친절한데요.
본인들 정책과 다른것으로 항의를 한다해도...
민주당은 당직자 태도부터 글러먹은 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