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험에 의거한 패션조언 3번째
1. 일단
'13.3.7 11:19 AM (218.209.xxx.59)저장용 댓글 먼저 달아두고 정독 할거예요..
그리고 원글님 고맙습니다..2. ^^
'13.3.7 11:21 AM (124.243.xxx.189)패션팁 정말 열심히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3. ㅎ
'13.3.7 11:23 AM (222.107.xxx.147)감사합니다. ^^
4. 정말
'13.3.7 11:23 AM (14.53.xxx.1)대단하시네요~^^
글 올리시는 정성이요.5. 팬
'13.3.7 11:23 AM (67.87.xxx.133)목빠지게 기다렸어요!!! 간질간질 궁금하던걸 님이 알아듣게 잘 정리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오늘글도 감사히...
6. 감사합니다
'13.3.7 11:24 AM (112.150.xxx.207)패션팁3탄~
4탄도 5탄도....졸라봅니다.
감사해요^^7. 가슴도, 배도
'13.3.7 11:26 AM (222.106.xxx.145)한덩어리인 사람은 A라인 원피스 입으면 임산부 같아보이고..ㅠㅠ
난감합니다. 그래도 정독하며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지요~~~
감사합니다.8. 름름이
'13.3.7 11:27 AM (99.242.xxx.145)제가 지금 패션공백기ㅠ 원래도 패션피플이 아닌데다가 ㅠ 이젠 뭐가 이쁜 옷인지에 대한 감이 떨어졌어요. 스카프를 정말 좋아하는데 ㅎ 어쩐지 목에 두르면 뭔가 이상했어요. 네.. 목이 짧아서 ㅎ 그냥 머플러건 스카프건 목에 걸치기만 하는게 좋더라니요. 스카프없으면 목이 너무 허전 ㅎ여튼, 도움되는 글입니다!
9. ...
'13.3.7 11:27 AM (211.226.xxx.90)패션 조언 3탄...정말 감사드려요^^
10. 일부러
'13.3.7 11:28 AM (121.165.xxx.143)로그인 했어요..
정말 현실감 있는 조언 감사합니다..11. 오우 맞는듯
'13.3.7 11:29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오우, 저 긴단발이라 양 옆머리가 쇄골 조금 아래까지 오면서 목을 감싸주는데
저 목 길단 소리 들었어요 ㅎ
저 사실 짧거든요.12. 하늘사랑
'13.3.7 11:31 AM (112.223.xxx.236)두고두고 참고하려고 저장합니다~
13. 원글작성자
'13.3.7 11:33 AM (14.34.xxx.174)가슴 배가 같이 나온 분이 A라인 원피스 입으면 한덩어리로 보이신다는 분
재단이 잘못된 옷일 경우 그렇기도 합니다.
기성복이라는 게 원래 그렇습니다.... 표준체형을 기준으로 하니까요.
재단이 잘 된 옷을 찾아보시고 이 옷이 마음에는 꼭 드는데 임산부같다 라고 하신다면
수선할 곳이 있는지 잘 뜯어보세요.
우리가 여자인이상, 어딘가는 분명히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 그 부분을 살려주시고
가슴과 배를 구별하여 배를 집어넣어 임산부삘 나지 않도록 입을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홧팅~!14. 포리너
'13.3.7 11:35 AM (115.142.xxx.252)네 우선 저장해요 하체비만도 꼭 올려주세요
15. 이렇게
'13.3.7 11:35 AM (125.181.xxx.45)꼭 집어 주실 줄이야...
미인, 외국유학, 외국발령... 바로 저거든요... ^^;;
우리나라 여인들 옷입는 모습 눈에 들어오는데 몇 년 걸렸네요...
계속 재미있는 글 기대합니다...16. 감사
'13.3.7 11:36 AM (125.131.xxx.116)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빨리 부탁드려요 ^^;;
근데 이탈리아 패션 블로그 보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링크라도 걸어주시면 감사감사
다시한번 감사감사17. 우동엄마
'13.3.7 11:37 AM (112.221.xxx.19)정말정말정말..... 잘 봤습니다. *^^*
18. ^^
'13.3.7 11:37 AM (222.106.xxx.84)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성껏 적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19. ....
'13.3.7 11:38 AM (175.202.xxx.68)옷입기 님 덕분에 저도 패션방관자에서 벗어나려나 봅니다.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 재능을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연재가 계속될 때마다 이런저런 딴지도 많아질 거예요. 자연스러운 흐름이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웹사이트는 설왕설래가 많아야 건강한 사이트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주변에 출판 관계자분들이 옷입기님 섭외해서 이 좋은 내용으로 '서민을 위한 패션 가이드' 한 권 내줬으면 좋겠네요. ^^
그럼 저는 계속해서 소중한 지식 얻어 듣겠습니다. 옷입기님의 지식을 나눠 받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데 일조할 게요. ㅋㅋ20. 한어깨
'13.3.7 11:39 AM (116.41.xxx.57) - 삭제된댓글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얼굴 크고 목, 다리 짧고 어깨 엄청 넓은 최악의 체형이라 이번 편 더욱 열심히 봤습니다 ㅋㅋ
한국은 기성복이 너무 그 시즌에 유행하는 스타일만 나오고 사이즈도 제한적이라서
저처럼 기본에서 벗어나는 체형은 옷을 사기 참 힘들어요.
어깨가 들어가질 않아서 맘에 드는 옷을 고르는게 아니라 그냥 어깨만 맞으면 감사하며 구입합니다.21. 궁금
'13.3.7 11:40 AM (125.131.xxx.116)첫번째 글에서 ///님 댓글도 다시보고 싶은데 다 지워지고 없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이분도 연재해주시면 좋겠어요 플리즈....22. ..
'13.3.7 11:40 AM (211.202.xxx.218)잘 읽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계속 글 올려달라고 그러면 안되는걸까요? ^^23. ..
'13.3.7 11:42 AM (125.177.xxx.151)저 1번에서 쬐끔 마이 찔렸습니다. 애낳고 경력단절후 급 촌시러워요. 흑흑.
이미지 컨설팅으로 복직하시는 거면 저.... 컨설팅 좀 받고 시포요. ㅠㅠ
암튼 잘 읽고 있습니다. 큰 도움과 깨달음이 팍팍 오고 있어요. ^^ 복받으실 거예요!24. 하체비만
'13.3.7 11:44 AM (182.221.xxx.133)4탄..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25. ^^
'13.3.7 11:45 AM (121.160.xxx.38)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다리도 굵어 치마도 롱치마만 입으려했는데, 겨울내내 검정 기모바지로 버텼답니다. ㅠㅠ 저도 남방에 가디건이 잘 어울리면 좋겠는데 팔뚝도 굵어서 딱 붙는 니트는 피하게 되서 항상 가려주는 풍성한 니트나 티를 입으니 더 부해보이는 느낌도 있어요. 님 글을 보며 열심히 공부좀 해야겠네요.
26. 딸기엄마
'13.3.7 11:45 AM (117.111.xxx.23)감사합니다~^^
27. ...
'13.3.7 11:46 AM (119.197.xxx.71)원글님 이런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당장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좀 고쳐주세요!!!28. 리사
'13.3.7 11:47 AM (211.246.xxx.56)3탄까지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9. 어째서
'13.3.7 11:47 AM (115.140.xxx.163)글을 읽을수록 더 고민이 많아지는거죠? ㅋㅋㅋ 아는게 늘어나니까 복잡해졌어요 ㅠㅠ
30. 아..
'13.3.7 11:48 AM (58.121.xxx.138)감사해요.. 저 1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근데 T로 어떻게 하는거죠? 다리도 짧은데...ㅠㅠ
31. perfume345
'13.3.7 11:48 AM (211.55.xxx.122)3편 올라온거 보고 2편부터 읽고 왔어요 ㅋㅋㅋ 이번편도 대박이네요!!!!!
미인에 머리에 악세서리에. 전부다 또 웃으면서 읽었네요 짱이에요!!!!!!!!!!!!!!!!32. ........
'13.3.7 11:49 AM (121.169.xxx.78)패션조언 3탄 좋아요^^.
33. 목 두껍고
'13.3.7 11:49 AM (1.225.xxx.126)@@
목 뒤로 둥근 산이 ㅠㅠㅠㅠㅠ
무식해 보이는 목태....접니다. ㅠㅠㅠㅠㅠㅠ
스카프 무지 좋아하는데....어찌해도 잘 안어울린다 했지요....그렇군요...
다리만 이쁘고 상체는 완전 꽝~~~~!
조언이 굉장히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34. 케러셀
'13.3.7 11:52 AM (124.5.xxx.179)다음 글 기대해요..
전 멸치같은 체형인데 꼭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35. 행복한 엄마
'13.3.7 11:53 AM (1.240.xxx.12)패션3탄 감사히 잘읽었어요..행복하세요..^^
36. 중부지방
'13.3.7 11:55 AM (192.12.xxx.1)164cm 50k인데.. 심각한 중부지방 비만이에요..
얼굴에서 가슴까지 또 종아리부분만 정말 말랐어요..
중부지방 정말 심각한데.. 크게 상체비만 하체비만으로 나눈다길래.... 저같은 체형의 조언은 안하실까바
급하게 댓글 남깁니다!!!
중부지방 비만 체형도 부탁드려요~~37. 일부러 로그인
'13.3.7 11:55 AM (220.69.xxx.224)좋아요, 좋아요, 이런 글 좋아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런 글 고마워요.
다음 글 하체비만 빨리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38. 너무 감사해요
'13.3.7 11:58 AM (112.152.xxx.53)이런글 정말정말 좋아요. 저는 키작고 159 어깨좁은 55사이즈인데요. 스키니가 너~무 안어울려요.
이상하게 다리가 그렇게 짧은 체형은 아닌데 스키니만 입으면 다리가 짧아보여요. ㅠㅠ
어깨가 좁아서 상의를 루즈하게 입으면 진짜 빈티나보이구요.
평소 타이트한 스커트나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를 입으면 잘 어울린다고들 해요.
종아리도 얇아요.(32) 허벅지 윗부분이 두꺼워서 그럴까요?
정말 글 읽으면서 맞아맞아 혼자 감탄하면서 읽고 있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39. +_+
'13.3.7 11:59 AM (175.211.xxx.179)저번글에 요즘 스터드 유행하는거 잠깐 언급하셨는데
왜그러는건가요? 저는 심지어 뿔스터드달린 머리띠까지 이뻐보이는데
저좀 말려주세요40. 귤우유
'13.3.7 12:02 PM (211.246.xxx.249)저장용 댓글 답니다 ! 얼릉 하비 4탄이 나왔음 좋겟네용 ^^
41. 원글작성자
'13.3.7 12:03 PM (14.34.xxx.174)발레리나 스컷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데요.
제가 이야기한 것은 진짜 무용수들같은 그런 팍 퍼지는 정통 튀튀를 말씀드린 게 아니예요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질감은 비슷한데 색상톤은 가라앉고 부풀림이 덜하고 아래로 사뿐 안개같이 아른아른 떨어지는 그런 새초롬한 라인을 말한 것이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 아시겠지만 정통 튀튀를 입고 나서시면 아니되오.....
발레리나 스컷 아니라 샤스컷이라고도 하니 백화점 가셔서 찾아보셔요. ^^;;(무책임하다...)42. 원글님...
'13.3.7 12:03 PM (116.120.xxx.111)화이팅!!!!쉬엄쉬엄...
놀며 놀며하세요.
얼척없는 아줌들 어딘들 없겠냐만...
상처 받지 마시구요.
너무 한꺼번에 고급 정보를 알면,과부하가 걸리기도 하니,
스텝 바이 스텝 권해드려요.43. ...
'13.3.7 12:03 PM (121.167.xxx.168)애들한테 그만 스키니 사라고 성화를 했지요. 유행 끝날텐데 자꾸 사냐고...
근데 이 유행이 안 끝나고 오히려 졌어요.
요즘 스키니바지만 삽니다.
레깅스 바지도 하나 샀어요. 가려야 하므로 긴티와 헐렁한 니트도...
훨 날씬해보이고 중부지방이 잘 가려지고 멀리서보면 어려보인다고 ㅋㅋ44. 와우~~
'13.3.7 12:04 PM (180.135.xxx.227)열심히 공부할께요.감사해요^^
45. ..
'13.3.7 12:04 PM (220.149.xxx.65)제가 처음글에서 블랙 어울리는 유형에 하나도 해당이 안되는데
저는 블랙이 잘 어울리는 편이라 응??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이목구비가 좀 뚜렷한 편이에요
특히, 눈이 그래도 봐줄만 해서
아마.. 그래서였나봐요
저 머리에 다른 헤어장식 잘 못하지만 미용실과 친해서 관리는 잘된 편이거든요
흠.... 읽을수록에 고수라는 느낌이 팍.. 옵니다 ㅎㅎ
하체비만들에게도 은혜를 내려주세요46. 엄마가 고마워
'13.3.7 12:04 PM (121.181.xxx.88)감사합니다.
47. 원글작성자
'13.3.7 12:06 PM (14.34.xxx.174)맞아요 허리조이는 야상은 골반이 크신 분들이 더 여성스럽습니다.
어깨넓은 분들은 덜 어울리니 허리끈 풀르시고 쫙 펴서 쪼으지 말고 입으셔요.
스터드의 유행은 long&lean 가늘고 길고 휘청거리는 유행이 오면 꼭 따라오는 것입니다.
볼륨보다는 라인이 강조되면서 겨울타입 사람들에게 좋은 유행인데
이 유행은 블랙과 함께 오므로 뭔가 힘이 없어보이기 십상인데 그걸 보완하기 위해 스모키, 스터드, 해골, 이런 것들이 함께 유행한답니다.48. +_+
'13.3.7 12:08 PM (175.211.xxx.179)아흥 그렇군요! 그래서 요즘 해골이랑 스터드가 그렇게 이뻐보이는거였구나.
감사해요. 근데 유행하는 맥퀸 해골 스카프 지금 사면 넘 뒷북인가요?49. 질문하나 드릴께요
'13.3.7 12:09 PM (116.34.xxx.37)키작고 다리가 휘어서 안예쁜 경우는 어떻게 코디해야 하까요? ㅠㅠ
50. +_+
'13.3.7 12:10 PM (175.211.xxx.179)근데 올해 블랙보다는 뭔가 집요하고 기괴한 패턴이 유행인거같던데요
롱엔 린에는 그런 복잡한 패턴은 안어울리나요?51. 원글작성자
'13.3.7 12:14 PM (14.34.xxx.174)복잡한 패턴이 나타나면 슬림의 극에 달해간다고 보심 되구요... 얼룩청과 함께 ^^;
난 스키니 입는 것보다 더더더 날씬해야 어울린닷~ 을 과시하는 징조로 볼 수 있습니다. 유행이 더 말라간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기괴한 기하학패턴 혹은 북유럽패턴 같은 경우 정말 마른 사람이 입으면 쉬크하고 예쁩니다.
long & lean 맞습니다.52. 나는나
'13.3.7 12:14 PM (218.55.xxx.157)166cm, 53kg 중부비만형 부탁두리구요, 어깨가 골반보다 역간 더 넓으나 얼굴이 크고 길기 때문에 어깨 축소하면 얼큰이가 되는 사람은 어찌해야 괼까요?
53. 둥둥둥
'13.3.7 12:15 PM (1.212.xxx.139)오오 드디어 체형편! 감사합니다.ㅠㅠ
54. +_+
'13.3.7 12:17 PM (175.211.xxx.179)하핫 최근 궁금했던게 일시에 풀렸어요 넘 감사해요
55. 우왕
'13.3.7 12:18 PM (210.180.xxx.200)저 완전 팬 됐어요.
글 시리즈로 꼭 써주세요.
그리고 패션 조언 해주는 책들이 참 많은데 님은 조곤조곤하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꼭 책을 내시면 좋겠어요.56. 상상이 안됨
'13.3.7 12:18 PM (59.25.xxx.87)하체비만 유난히 허벅지 굵고 다리 발목도 굵은
그러나 허리는 28인치인 50대 아짐이 발레리나 스컷은 무리지요? ^^
스키니진도 허벅지에서 걸려 못입는 편입니다.57. 감사드려요^^
'13.3.7 12:21 PM (1.252.xxx.245)패션조언팁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자신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데 스스로를 특정 스타일에 가둬두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머릿속이 열리는 것 같아요ㅎㅎ58. 원글작성자
'13.3.7 12:25 PM (14.34.xxx.174)엄청 뚱뚱하신 분들 외에는 코디를 잘하신다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게 발레리나 스컷인데요.
허리 28이시면, 길이가 길고 너무 부하지 않은 것을 골라보시면 이쁘게 맞으실것 같습니다.
상의는 어두운 색으로 조여주시구요.
다리가 굵으시면 플랫을 신거나(반짝플랫 어두운 계통.. 잘 어울립니다) 스커트 색상대로 비슷하게 해 주시고 스타킹없는 맨다리가 좋겠네요. 아직 조금 춥겠죠.
다리가 마르신 분은 반전의 묘미로 워커를 코디하셔도 좋습니다.
주의할 것은 하체가 하늘하늘 안개같은 느낌이므로 상체는 딱 붙어서 균형을 잡아주어야 어른스럽고 공주병 환자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상의쪽에 팔이든(팔을 걷든) 목이든(목선을 파든) 노출이 좀 있어야 하구요.59. ...
'13.3.7 12:27 PM (59.11.xxx.39)너무나 좋은 조언과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60. ㅎㅎㅎ
'13.3.7 12:29 PM (221.140.xxx.12)샤스컷, 스키니 사러 뛰쳐나가...기보다, 급히 쇼핑몰 사이트를 뒤져야겠군요.
님 조언에 막 팔리는 거 아닌가 몰라요. ㅎㅎ
미인도 아니면서 막 방치해둔 탓에 총체적 난국 맞이한 저는 찔리는 정도가 아니라 후벼파이네요. ㅋ
한때 몸매 좀 되고 옷 잘 입는다고 좀은 자신했던 탓에 이제 이티 몸매와 까막눈 갖고 당황스런 아짐이에요.61. Endtnsdl
'13.3.7 12:29 PM (125.246.xxx.130)저도 저장
62. .
'13.3.7 12:31 PM (222.97.xxx.185)두고두고 보고싶은글이에요. 저장합ㄴ다
63. 와~
'13.3.7 12:33 PM (119.194.xxx.239)A라인 상의라고 쳤더니, 수많은 임부복 뜹니다. ㅜ.ㅜ
64. ㅇㅇ
'13.3.7 12:34 PM (222.100.xxx.51)혹시 새똥님?
글발이 너무 좋으셔서..
패션 에디터신가용?65. 감사
'13.3.7 12:34 PM (182.216.xxx.132)저도 읽고 딸들에게도 권해야겠어요.
66. 하이버미
'13.3.7 12:35 PM (119.201.xxx.4)패션 3탄 ..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67. ..
'13.3.7 12:40 PM (39.113.xxx.36)얼굴도 크고 긴편이고 어깨는 넓으나 상체살은 많이 없어요.가슴도 지못미이나 뽕브라로 어찌어찌 커버는 하고있어요.
키도 겨우 160에 아랫배가 많이 나왔네요..
발목 가늘고 다리는 날씬하고 예쁜데 정작 상체와는 사이즈가 달라서 발목부터 상체로 44부터 거의 77에 가까운 사이즈가 한몸에 존재한답니다.
한마디로 총체적난국이지요.
간단히 체형을 나누면 어느한곳에 속하지도 못하는...
패션에 관심은 많으나 몸이 받쳐주질 못하네요68. 우와
'13.3.7 12:41 PM (14.50.xxx.48)패션팁 고맙습니다.
69. ..
'13.3.7 12:41 PM (122.57.xxx.64)저도 저장할래요^^ 그리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패션블로그나 매거진도 추천해주심 안될까요?
특히나 3탄은 저에게 맞춤형이라서 두고두고 읽어볼깨요^^ 감사해요.70. 꾸지뽕나무
'13.3.7 12:41 PM (110.70.xxx.45)어머어머. 애셋 입학식한다고 정신없어 82못한 사이 주옥같은 글이 어느새~~~~~~~
우선 저장하고 1탄부터 찾아볼게요~~~
그나저나 초1우리딸도 다음 인물검색에 있을정도로 이뻤던 아이였는데 지금은...센스없는 못난 엄마때문에 촌녀되었는데 흑흑
블로그없으신가요ㅠㅠ사진까지 있음 좋을거같고.
책한권 내주시면 안될까요??????71. ^^~
'13.3.7 12:46 PM (61.77.xxx.25)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72. ..
'13.3.7 12:54 PM (121.165.xxx.163)일단 무조선 저장^^
73. 감사합니다
'13.3.7 12:54 PM (27.252.xxx.249)세 편의 글들을 읽으면서.....
제 고정관념이 바뀔것같은 예감이드네요 ㅎㅎ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네요74. 감사~
'13.3.7 12:57 PM (221.149.xxx.44)시간을 내서 이런 글 써 주시는 원글님께 감사~
저도 패션에 관심많고 나름 많은 지식을 가진 편인데 이렇게 글로 콕 찍어서 적어주시니
더 와닿네요75. //
'13.3.7 1:00 PM (202.79.xxx.91)원글님 하루만 시간내셔서 저랑 옷 쇼핑 하러 다녀주셨음 좋겠어요.. 흑흑
패션에 ㅍ도 모르는 사람이
패션을 글로 배우려니.... 아웅 슬퍼요..ㅜㅠ76. ^^
'13.3.7 1:00 PM (14.36.xxx.117)일단 급하니 저장부터 합니다...
원글님/82님들 고맙습니다77. ..
'13.3.7 1:01 PM (126.159.xxx.58)상체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어깨 넓고 승모근에 팔뚝 굵은것 버금가게 하체도 비만이거든요.. 특히 허벅지..
몸에서 그나마 가는데가 허리뿐이라 늘 허리 졸라매는 타입으로 코디해왔는데 에이라인이라니요!!
전신비만형-_- 조언해주세요78. 제가
'13.3.7 1:01 PM (218.55.xxx.16)말랐지만 어깨가 넓은 편인데 좋아하는 옷은 늘어지는 옷ㅜㅜ
많이 참고할게요.^^79. 감사
'13.3.7 1:02 PM (175.124.xxx.209)원글 댓글 다 너무 좋으네요
80. 상상이 안됨
'13.3.7 1:03 PM (59.25.xxx.87)원글님 감사합니다.
교복치마 이후로 주로 롱스커트로 허벅지 발목 가리며 살았는데
시도해볼까요.^^81. ㅇㅇ
'13.3.7 1:03 PM (116.41.xxx.74)패션팁3탄 감사해요. 하체 비만팁 기다릴께요. ^^
82. 조아
'13.3.7 1:04 PM (110.14.xxx.70)하늘거리는 치마가 막 입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여전히 잘봤습니다83. 원글작성자
'13.3.7 1:05 PM (14.34.xxx.174)전신비만형님^^; 맞아요 잘하고 계세요. 전신이 다 둥그렇다 생각하시는 분은 어딘가 한군데는 졸라매 주어야 합니다. 그게 님의 경우 가느다란 허리고, 제대로 맞게 하신거예요.
A라인은 하체대비 상체가 넓은 경우....라고 말씀드렸습니다.84. ..
'13.3.7 1:05 PM (221.148.xxx.89)패션조언 3탄 감사 ^^
85. 패션좋아
'13.3.7 1:07 PM (121.134.xxx.45)정말 고맙습니다.
원글님...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여러 중생을 구하시네요.^^
블로그 운영하시고 책도 내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시네요.
부러워요.
우리 딸아이가 이런 방면에 관심이 많아요.
원글님과 같은 분야에서 일하려면 대학 전공을 어느쪽으로 선택해야 하나요?86. ㅇㅇㅇ
'13.3.7 1:16 PM (61.72.xxx.69)[패션조언 3차] 감사합니다~^^
87. 뮤즈
'13.3.7 1:20 PM (14.47.xxx.55)저장해요 감사해요
88. .....
'13.3.7 1:22 PM (14.52.xxx.196)패션정보3탄. 고맙습니다.
저는 어깨 넓고 상체 짧고 엉덩이 크고 그런 체형에다가 얼굴은 작아서 코디하기가 어려워요.
ㅠㅠ 잘 읽어보고 천천히 대입해볼게요.89. ...
'13.3.7 1:28 PM (58.227.xxx.7)글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
원글님 말대로 제 어깨가 넓은대신 하체는 다들 부러워 하더군요
어쩐지 사파리는 왜 나한테 안 어울리지 그랬는데
이유가 다 있군요
감사합니다. ^^90. ...
'13.3.7 1:37 PM (119.67.xxx.235)[패션조언 3탄]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 날 잡아서 컨설팅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60, 55 정사이즈, 얼굴이 조신하고 우아(?)하게 생겼지만
패션은 long & lean, 쉬크 스타일을 선호해요.
정장 스타일이 잘 어울리지만 일하는 곳은 그렇게 정장도 필요 없고...
자신이 생긴 거랑 좋아하는 스타일의 괴리감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하네요.
원글님...정말 감사해요!!91. ..
'13.3.7 1:44 PM (220.65.xxx.130)감사합니다
92. 에이라인이 뭔말 ㅜㅜ
'13.3.7 1:53 PM (175.118.xxx.57)코트나 재킷, 가디건을 열어 입을 때 앞선으로 라인이 생깁니다. 그 라인을 양쪽으로 퍼져보이게 대문자 A 라인으로
만드세요.
파시미나를 걸친다면 가슴을 살짝 지나 양옆으로 A라인으로 늘어뜨립니다. 11 자가 아니구요.
-------------> 이 말이 이해가 안가요 원글님 ㅜㅜ ㅋㅋㅋㅋ
코트나 가디건을 입고 앞을 채우지 않고 그냥 열어두면 11자가 되지 않나요??
펄럭펄럭 바람따라 나부끼는 앞섭을 어떻게 대문자 A 모양으로 만들라는 말씀이신지?
파시미나도 목에 한바튀 둘러서 걸치면 어쨌거나 앞에서 보면 11자 모양으로 떨어지지 않나요?
(중력에 의거 ㅋㅋ)
파시미나도 A자로 만들라는 말이 뭔말인지 당최 이해가 안가요 아아 이 저질 이해력 ㅜㅜ ㅋㅋ
글로 배우려니 한계가 옵니당 ㅋㅋ
누가 이 부분 설명 좀 해주세요. 상체부분을 어떻게 A라인으로 만드라는것인지93. 원글작성자
'13.3.7 2:00 PM (14.34.xxx.174)맞습니다. 웒래 열어두면 11자가 되는데요. 11자가 사각을 이루는 각이라 어깨를 속이기 어려워요,
그래서 살짝 A로 기울어지게 위를 조금 당기거나 아래를 열거나 스카프를 옆으로 기울이거나
모양을 잡아요.
완전 대문자 A가 아니라, 살짝 비스듬만 해도 효과는 충분해요.
이쁘게 옷 입으셔요.94. 또 ~~~~~
'13.3.7 2:10 PM (119.69.xxx.117)정독하려고 저장합니다~
95. ..
'13.3.7 2:10 PM (218.51.xxx.107)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96. 패션팁3
'13.3.7 2:10 PM (211.114.xxx.86)감사합니다.
저는 목이 길고 계란형 얼굴에 혈색은 없는 누리끼리한 아파보이는 형이에요
허리 길고 골반이 많이 크지는 않은데 허벅지는 튼실하고 무릎밑으로는 약간 휘었어요
종아리는 33cm 정도 되구요
전체적으로 마르고 H라인으로 입으면 세련된 느낌이 드는 형인데 맞는 색을 찾을수가 없네요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약간 아가씨 느낌이 나는 여리여리해보이는데 얼굴색은 누렇고 아파보이는...
색좀 골라주세요 ㅜㅜ97. 패션3
'13.3.7 2:12 PM (210.124.xxx.217)저장 감솨 감솨~~
98. ....
'13.3.7 2:16 PM (210.107.xxx.193)돼~~~박!!
82cook 8년차
이때까지 글 중 저한테는 최고 대박글이네요
진짜 감사해요99. 최고유익!!!
'13.3.7 2:19 PM (121.162.xxx.223)원글님!!! 글을 그만 쓰겠다니요!!!!
평생의 컴플렉스인 하체비만들이 엄청 대기타고 있는데요 ㅠㅠ
그렇죠?? 하체비만 저만 있는거 아니죠???네??100. 짱!짱!
'13.3.7 2:19 PM (211.234.xxx.188)패션공부! 정말 재밌네요
원글님,넘 멋져요^^101. ........
'13.3.7 2:21 PM (58.237.xxx.199)절대 지우지 마삼요.
하비족에 넓은 어깨까지 있는 저는 한모금의 홍삼(!)과 같은 글입니다.
저장요.102. 고맙습니다
'13.3.7 2:24 PM (112.165.xxx.106)1,2탄 읽고 옷장 문 열어보곤 함숨 푹푹 쉬고 있습니다. 3편글도 잘 읽었네요.
42센데 키163에 56, 허리 28에 골반이 큽니다.
제가 고민하는 건 상의 아우터의 길이예요.
상체도 살집이 있고, 중부지방도 풍상한데, 상대적으로 다리는 가늘어서 주로 허벅지 반 정도의 길이의 아우터를 입곤 해요. 그런데 나이들수록 긴게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좀 짧게 입어볼까 하니 엉덩이가 강조되서 싫고...
어느 선에서 상의 길이가 끝나야 상체와 골반도 커버되는지 좀 짚어주세요.
더불어 등살 많은 아줌마들 좀 더 날씬하게 윗옷 입는 법두요...
이건 4,5탄에서 볼 수 있을까요?
4탄 예고가 빠져 살짝 아쉬워요! 헤헤103. 패션
'13.3.7 2:26 PM (110.35.xxx.144)패션 저장합니다~~
104. 오브젯
'13.3.7 2:32 PM (211.43.xxx.8)승모근이라는게 등 뒤쪽의 근육(내지 살)을 말하는건가요?
둥글둥글....
설명 좀 더 해조요~
한번 만나조요
훌랄라라~
제발 부탁해요~
훌랄라라~
잠깐 잠깐 만이라도 시간 좀 내조요~105. 패션팁3
'13.3.7 2:34 PM (39.113.xxx.226)도 역시 저장^^
106. 은수사랑
'13.3.7 2:39 PM (124.136.xxx.21)^^; 감사해요. 하체 비만족 조언도 부탁드려요~
107. 허
'13.3.7 2:40 PM (211.36.xxx.33)저도 요즘 점점 촌스러워지고 있고 옷도 새로 안사다보니 블랙홀로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글 읽다 원글님을 백화점으로 모시고 싶어지네요 친구분 부러워108. 옷입기
'13.3.7 2:41 PM (59.6.xxx.219)저장했어요~~
109. 사철나무
'13.3.7 2:41 PM (211.114.xxx.103)저장합니다. 감사^^
110. 귀한 글
'13.3.7 2:45 PM (61.72.xxx.199)저장합니다.
하나하나 바꿔서 스타일리쉬한 아짐이 되고 싶네용^^111. ...
'13.3.7 2:46 PM (222.108.xxx.160)당장 옷 사러 백화점 달려가고 싶어요
112. 172.
'13.3.7 2:50 PM (210.94.xxx.89)오호..오호.. 제가 172/50 이에요. 와우.. 저 백화점 함 가봐야 겠어요.
항상 청바지만 입고 다니는 사람인데 혹시나 변할 수 있을지 함 봐야겠어요. 아자..아자..^^113. 쿠베린
'13.3.7 2:50 PM (211.13.xxx.131)아 고맙습니다. 저 호스 인트로피아 좋아하는데 -_- 얼마전 가보니 신세계 경기점에서 없어졌다는... -_-
114. ....
'13.3.7 2:50 PM (110.12.xxx.119)감사합니다~ ^^
115. 이거 이거...
'13.3.7 2:53 PM (116.120.xxx.111)지역별로 모여서 복습하고...
단체로 백화점,쇼핑몰...가야할듯...ㅋㅋ116. ...
'13.3.7 2:54 PM (14.47.xxx.6)짝짝짝...몸매를 알고 옷을 입자
117. ...
'13.3.7 2:56 PM (218.50.xxx.223)와~~~~~~~~~~~~~~~~~~
정말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완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계속해서 꼭 좀 부탁 드려요^ㅡㅡ^118. 타임버드
'13.3.7 3:01 PM (59.2.xxx.47)저장합니다
119. ...
'13.3.7 3:01 PM (221.158.xxx.4)백화점 발길 끊은지 어언 10년인 저...
급 번성하고 자신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120. 글라라
'13.3.7 3:01 PM (124.56.xxx.3)저장합니다 고마와요
121. 안티포마드
'13.3.7 3:04 PM (220.85.xxx.55)어깨가 넓어도 너~무 넓어 옷입기 고민인 딸에게 보여 주렵니다. 감사해요.
122. 패션
'13.3.7 3:05 PM (110.15.xxx.199)오호 3탄도 역쉬 유익합니다.
하체 비만+다리 휨 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조언도 부디 해주옵소서123. 호호씨
'13.3.7 3:05 PM (182.209.xxx.81)정말 고마워요. 님같은 분이 주변에 계시다면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좀 배울텐데요..^^
124. 물결네
'13.3.7 3:06 PM (14.43.xxx.91)감사합니다. 저장하고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125. 공감
'13.3.7 3:07 PM (203.241.xxx.40)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저장합니다.
126. 스타일
'13.3.7 3:08 PM (108.64.xxx.171)옷 스타일의 예를 들어주실때 혹시 그런걸 온라인 상에서 보신다면
웹주소를 주실수 있을까요
저같은 사람한테 너무 도움이 될것같아요
글 너무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127. ...
'13.3.7 3:11 PM (120.50.xxx.78)일단 저장하고 천천히 꼼꼼히 읽겠습니다. 감사해요^^*
128. 트윙클
'13.3.7 3:12 PM (203.250.xxx.224)패션3탄으로 저장합니다
129. ...
'13.3.7 3:14 PM (112.152.xxx.115)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130. ...
'13.3.7 3:16 PM (61.72.xxx.19)원글님 사랑해요.ㅎㅎㅎㅎ
131. 패션이야기도 멋지지만
'13.3.7 3:21 PM (112.169.xxx.162)글솜씨도 멋지네요. 찬찬한 듯 하나씩 집어주는 자상함~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0^
132. 글
'13.3.7 3:21 PM (14.52.xxx.229)1.2 탄 읽고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해주었더니....너무 좋아라하네요
3탄 바빠서...밤에 정독할께요 감사 ~^^133. 저도
'13.3.7 3:23 PM (68.82.xxx.18)패션 3탄으로 저장!!!
정말 감사합니다!!!^^134. 깍쟁이
'13.3.7 3:25 PM (180.65.xxx.136)저도 일단 저장하고 옷장 정리 들어갑니다.
135. 감사
'13.3.7 3:25 PM (117.111.xxx.166)저장합니다
136. 우선
'13.3.7 3:25 PM (61.43.xxx.224)저장후...감사합니다..앞의거도 찾아야..
137. 저를..
'13.3.7 3:26 PM (163.152.xxx.6)저를 백화점으로 불러주세요!!
ㅠ.ㅠ138. 귀하디 귀한
'13.3.7 3:27 PM (122.153.xxx.42)옷입는 방법 3탄! 일단 저장합니다~
139. cccc
'13.3.7 3:27 PM (112.184.xxx.57)패션3탄도 감사해요~~
140. 나형맘
'13.3.7 3:27 PM (14.35.xxx.161)패션 3탄 저장합니다
141. 3탄
'13.3.7 3:28 PM (112.171.xxx.124)감사합니다!!!
옷이란 그저 깨끗하게 세탁해서 입고 다니는 게 최선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덕분에 많이 배웁니다^^142. 죽차
'13.3.7 3:28 PM (112.217.xxx.253)님 짱인듯!!^^
사진도 함게 볼수있으면 정말 좋겟네요 ㅎ143. 버터링
'13.3.7 3:28 PM (1.235.xxx.123)감사합니다 완소 시리즈에요!
144. 경험은
'13.3.7 3:29 PM (210.117.xxx.188)이렇게 반짝빤짝 빛나게 쓸수있는 좋은 거였네요.
145. 앙...
'13.3.7 3:30 PM (175.125.xxx.131)님 넘 잼나고 감사해용~~~~
저처럼 상체가 크긴 한데 특히 가슴팍이 넓은 사람은 어케 해야해용??? ㅠㅠㅠㅠ
가슴이 쳐지고 그 위에 쇄골부터 가슴까지가 운동장.. 골반도 좁구요. A라인 입어도 A의 위 작은 세모가 너무 커보여서 밑단까지 시선도 안오는 듯.. (키도 작아서요)
흑흑 님 가지마세요~~~~~~~~~146. 감사감사
'13.3.7 3:31 PM (125.142.xxx.233)잘 읽었어요^^
147. ...
'13.3.7 3:32 PM (14.38.xxx.48)항상 전부터 느껴온 것은...
한국 사람들이 획일적인 패션 혹은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 차림새를 하고 다니는 가장 큰 원인은
다양한 스탈이 아닌 유행에 치중한 또 20대 위주 스타일 생산에 급급한 의류업체들 때문이라는 거에요.
스커트만 해도...요즘 어디 무릎선 스커트 찾기가 쉽나요? 좀 예쁘다 싶으면 죄~~~다 무릎 윗선.ㅡㅡ
샤넬 여사도 중년 여성들 무릎은 결코 아름답디 않다며 무릎 드러내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던데. 백화점에 여름옷 사러가면 나시 아니면 미니스커트 밖에 없는 현실...그래도 미국 쇼핑센타 가 보면 계절이나 유행 상관없이 기본 아이템은 꾸준히 다양하게 나오던데...
우리나라 패션 업계들 반성해야되요. 20대 날씬일 위주로 마케팅을 해야 매출이 늘기 쉬운 건 알겠지만 어렵다어렵다 하지만 말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죠. 30, 40대 스타일리쉬해지고픈 아줌마들을 위해서도.148. 안잘레나
'13.3.7 3:34 PM (114.206.xxx.247)패션에대한 정보..^^
149. 우아미
'13.3.7 3:36 PM (113.172.xxx.243)저도 저장합니다
150. 패션팁
'13.3.7 3:36 PM (218.38.xxx.150)저장합니다
151. 감사
'13.3.7 3:37 PM (219.251.xxx.2)꼭 정독할께요!
152. 제니&대니
'13.3.7 3:37 PM (202.30.xxx.39)열독하고 있습니다.
153. Tasha~
'13.3.7 3:41 PM (112.161.xxx.226)감사합니다^^
154. 숲
'13.3.7 3:41 PM (210.104.xxx.18)잘 보고있습니다.
다음편 기대해 봅니다155. ~~
'13.3.7 3:42 PM (220.66.xxx.211)감사합니다.
156. ....
'13.3.7 3:50 PM (112.187.xxx.169)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157. 훠리
'13.3.7 3:50 PM (116.120.xxx.4)저도 패션정보 잘 보고잇어요^^
158. sy
'13.3.7 3:50 PM (98.155.xxx.70)주옥같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159. 원글님
'13.3.7 3:52 PM (203.226.xxx.81)소중한 정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60. 꼬마
'13.3.7 3:52 PM (211.247.xxx.218)패션조언 3탄!
원글님 사랑해요. ^^161. 원글님짱
'13.3.7 3:57 PM (121.169.xxx.156)절대 지우지마세요~~
두고두고 볼거예요!!
짱이예요 ㅋㅋ162. 감사합니다.
'13.3.7 4:00 PM (202.136.xxx.95)오늘 딱 제 얘기네요...어깨를 젖히면 라인이 좀 나아보인다!!
정말 전문가십니다.@@163. 연가
'13.3.7 4:01 PM (210.103.xxx.254)감사합니다!!
164. 동이마미
'13.3.7 4:03 PM (182.212.xxx.10)와~~ 정말 대단하세요~~. 패션 조언 열독하겠습니다.
165. 찔리는여자
'13.3.7 4:08 PM (175.223.xxx.5)패션방관주의에 유학, 임신, 육아로 인한 패션공백기...바로 저네요. 원글님 같은 친구가 있는 그 친구분 부러워요. 저는 키 작고(150대) 어깨 좁고 다리는 짧은 체형인데 다음 글에선 저 같은 체형에 지면을 할애해주셨음 좋겠어요. 체형이 이러니 어떤 스타일도 저한테 안 어울린다는 생각만 들어서 소화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점점 더 패션에 관심이 없어지는 거 같구요.
그리고 원글님 기분 상하게 한 그 글 저도 봤는데 무관심이 약이라 생각하고 무시해주시길...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글 써주시는 거 저는 정말 감사드려요.166. 감사~
'13.3.7 4:09 PM (223.62.xxx.109)유익한 글 고마워요~^^
167. @@
'13.3.7 4:11 PM (175.114.xxx.199)일단 저장...프린트 후 정독할께요
168. ^^
'13.3.7 4:23 PM (112.160.xxx.70)참고할께요~~
169. 냥~냥~=^.^=
'13.3.7 4:23 PM (221.150.xxx.141)패션 3탄 감사해요...저장후 읽을께요.. 아이 데리러 가야해서..ㅎㅎ
170. 레몬
'13.3.7 4:24 PM (203.248.xxx.70)어깨가 골반보다 큰 체형..딱 저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왜 허리 조르는 옷이 안 어울리고 바바리나 야상을 느슨하게 입는게 나아보였는지 알았네요. 감사~
171. 와우
'13.3.7 4:28 PM (164.124.xxx.136)패션정보 3탄도 멋지네요
172. 헤와달
'13.3.7 4:45 PM (223.62.xxx.238)꺅 감사합니다
173. 감사..
'13.3.7 4:49 PM (211.186.xxx.128)패션 3탄 감사해요~~
174. 몽이사랑
'13.3.7 4:49 PM (116.36.xxx.91)4탄5탄 시리즈로 기대합니다~ 엄청도움이 되엇거든요~
부탁드리고 ~더불어 복받으실거에요^^175. 완전..
'13.3.7 4:52 PM (118.219.xxx.150)유익하네요 ㅋㅋ 패션팁 3탄 짱~~
176. 난다
'13.3.7 4:55 PM (180.224.xxx.4)무한 감사드립니다.^^
177. 고마워요
'13.3.7 4:58 PM (124.50.xxx.149)패션관련글 좋아요 ㅋㅋ
178. ...
'13.3.7 4:59 PM (124.56.xxx.17)패션3탄 감사합니다.
179. 토성에서
'13.3.7 5:01 PM (221.152.xxx.84)원글님 키 150미만에 몸무게 40인 아주 째맨한 저는 구제 방법 없을까요? 목도 짧고 골반이 작은것이 옷입을때
제일 힘들어요. 저도 저주받은 체형이라 여겨져 옷을 살 생각을 잘 못해요...
부디 저에게도 한수 가르쳐 주세요.^^180. 물병자리
'13.3.7 5:01 PM (121.142.xxx.14)감사합니다 ^^
181. 나는 나
'13.3.7 5:02 PM (39.115.xxx.57)저장. 고맙습니다.
블로그 하나 만드시면 어떨까요?
그냥 흘려보내기 너무 아까운 내용이네요.
열폭쩌는 사람들 악플에 상처받지 마세요. 천사한테도 욕할 사람들입니다.182. .....
'13.3.7 5:04 PM (222.111.xxx.33)패션팁 3 저장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83. 가슴 큰 녀성은
'13.3.7 5:09 PM (112.160.xxx.70)어찌하나요?? 몸통은 55인데 하의 27 가슴이 C컵이라서 단추있는 블라우스는 입지도못하고
니트는 잘못입으면 가슴 더커보이고 환장하곘어요..
보통체형에 가슴만 큰 녀성은 어떻게 해야 가슴이 작아보이죠??184. Jade75
'13.3.7 5:14 PM (222.99.xxx.54)원글님- 저 2002년부터 82cook회원인데 답글달려고 11년만에 오늘 첨 로그인합니다.
너무 감사해서요. 이거 돈 내고 받아야 하는 어드바이스인데 이렇게 두 손 놓고 앉아서 받으려니 감사하기도,
죄송스럽기도 하네요...저도 (미인은 아니지만,) 외국유학/발령/애 둘 양육 거치면서 패션에 멘붕 온 아줌마인데요,
원글님이 2013년에 한줄기 빛을 비춰주셨어요.ㅠ
앞으로도 더많은 조언 부탁드리고요, 원글님 하시려는 일들도 다 잘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해요! ^_^185. 바이올렛
'13.3.7 5:14 PM (121.129.xxx.205)좋은 글 저장합니다.
186. 와우 ~~
'13.3.7 5:19 PM (121.134.xxx.102)패션 조언 3탄,,,정말 감사합니다.
원글님 ,킹왕짱입니다!!!187. ....
'13.3.7 5:24 PM (14.50.xxx.200)thank you^^
188. pefe
'13.3.7 5:24 PM (122.35.xxx.212)이번에도 꼼꼼히 읽어 봅니다. ^^
189. ^^
'13.3.7 5:26 PM (211.104.xxx.127) - 삭제된댓글완전 땡큐~
190. 대박
'13.3.7 5:30 PM (115.20.xxx.230)감사합니다. 이번 글도 갈무리 해둬요.
191. 구름따라간다
'13.3.7 5:34 PM (1.240.xxx.128)정말 감사드리며,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192. ...
'13.3.7 5:39 PM (125.133.xxx.149)동감되면서 정말 감사드려요~~ 계속 해주세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하비족 조언 꼭 부탁드려요~~193. 오호
'13.3.7 5:42 PM (218.153.xxx.96)이런글 정말 좋아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는요 딱 송혜교씨 체형인데요 물론 얼굴은 다릅니다;;
전체비율상 하체가 짧은건 아니고 몸무게로 보면 뚱뚱한건 아닌데
원체 키가 작고요(156) 가슴이 좀 있어요 제 체형의 최대 단점은
원래보다 뚱뚱해 보인다...에요 장점은 실제 키 말하지 않음 그닥 작게 안본다..정도고요
연예인들이 오죽 신경써서 옷입을까 싶어서 송혜교씨 스타일 눈여겨 보는데
그녀야 얼굴이 워낙 예쁘니 다 커버되지만 그녀조차도! 어느장면에선 상당히 통통해 보이더라고요
이런사람은 어떻게 옷을 입어야 날씬해보일까요?194. 패션
'13.3.7 5:42 PM (61.77.xxx.5)저장합니다
195. 패션팁3
'13.3.7 6:01 PM (222.109.xxx.13)감사합니다~
196. 복실엄마
'13.3.7 6:07 PM (125.177.xxx.48)복받으실거유
잘외워둬야하는데 ㅠ197. 라라
'13.3.7 6:08 PM (183.96.xxx.66)패션조언 읽는 재미 단단히 들렸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198. 막내
'13.3.7 6:14 PM (1.234.xxx.69)정말고마워요
199. 열독
'13.3.7 6:14 PM (117.111.xxx.109)패션 테러리스트아짐에게 너무너무 요긴한
고급정보를 주시네요 꾸벅 감사합니다200. 해리
'13.3.7 6:25 PM (175.213.xxx.247)감사합니다
201. 꼬꼬
'13.3.7 6:26 PM (94.172.xxx.81)좋은정보 감사해요~~^^
202. 000
'13.3.7 6:29 PM (59.6.xxx.231)감사합니당^^
203. ...
'13.3.7 6:30 PM (124.49.xxx.66)저장~ 감사합니다~
204. ^^
'13.3.7 6:35 PM (61.79.xxx.203)패션팁 3탄.. 감사 합니다.^^
205. ^^
'13.3.7 6:36 PM (39.119.xxx.64)감사합니다^^
206. @@
'13.3.7 6:49 PM (121.138.xxx.27)감사합니다...
207. 저장.
'13.3.7 6:53 PM (1.231.xxx.45)패션을 글로 배우는 뇨자 많이 배워서 실전에 활용할게요.
208. 대박
'13.3.7 6:54 PM (125.128.xxx.160)3탄까지 고맙습니다
209. 옷입는 센스
'13.3.7 6:55 PM (211.244.xxx.4)잘 읽었습니다.
내게 맞는 옷을 잘 찾아보도록 할께요210. 밥반공기
'13.3.7 6:57 PM (124.50.xxx.138)완전 좋아요♥
211. 설탕
'13.3.7 7:00 PM (203.236.xxx.239)이 글로.. 원글님이 정말 완.전.한 패션전문가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
사실 1탄,2탄은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 고개 끄덕이며
내가 그렇게 옷을 입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해하기만 했었는데요. ^^
이번 내용은 정말 프로페셔널~~ 하시네요. 귀중한 글 감사드리구용.
계속계속 기대됩니다. ^0^212. 와
'13.3.7 7:00 PM (183.96.xxx.97)정말 유익한 정보
너무 도움되네요
감사해요~~^^213. .......
'13.3.7 7:00 PM (203.226.xxx.43)감사합니다^^
214. 4탄
'13.3.7 7:01 PM (115.137.xxx.21) - 삭제된댓글저는 4탄을 기다립니다. 꼬옥꼬옥 써주셔야해요~~~ㅠㅠ 물론 앞편도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215. 심미안
'13.3.7 7:12 PM (110.15.xxx.26)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ㅠ
그래도 패션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흥미를 얻었네요. 옷 입는 것에 전혀 관심 없었거든요^^
감사합니다~216. 헤라
'13.3.7 7:15 PM (112.169.xxx.114)감사합니다. 대갈장군에게도 팁주세요
217. ㅠㅠ
'13.3.7 7:37 PM (180.69.xxx.126)저도 출산과 육아의 공백기를 거치면서
이제 예전에 입던 스타일의 옷들은 체형으로나 유행으로나 어울리지 않고
이제 큰애 학교보내면서 뭔가 옷은 사야겠는데 맨날 아울렛 가서 빙빙 돌다 오기만 했어요.
특히 3탄 체형별 글은 저에겐 완전 신세계를 열어준 글이여요!!
지금 한 세번쯤 읽었는데 열번쯤 정독하려고 합니다.
진짜 감사드려요~~218. 패션3
'13.3.7 7:38 PM (210.206.xxx.221)감사해요♥
219. 민성이집
'13.3.7 7:42 PM (221.148.xxx.30)감사합니다.
220. ..
'13.3.7 7:42 PM (220.71.xxx.104)땡큐.. 감사해요..^^
221. 정말
'13.3.7 7:44 PM (121.166.xxx.33)전문가의 향기가...
감사합니다!222. 냐옹닷컴
'13.3.7 7:47 PM (119.149.xxx.232)패션정보 3
직접만나 개인지도받고싶어요 ㅠㅠ223. 박리만두
'13.3.7 7:57 PM (223.62.xxx.25)감사..?저장요
224. wow
'13.3.7 8:16 PM (80.202.xxx.250)패션정보 3탄! 1탄부터 저장중이에요 ^^ 감사합니다.
계속 쓰세요 글 ㅠㅠ 전 해외 나와 살게 되면서 패션에는 완전 로스트가 되어버렸어요. 백인들 체형에 맞는 옷과 유행, 한국같은 약간은 부자연스러운? 차려입은듯한? 어디가야될듯한? 꾸밈은 말도 안되는 분위기.(대낮에 힐 신고 나가면 매춘부라고 생각하는 뭐 그런 분위기죠) 힐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힐도 못신고,,, 뭔가 후줄근? 하고 실용적인 패션만 일반적인지라 게다가 춥고. 최악. ㅠㅠ ㅠㅠ ㅠㅠ 옷사기가 너무 힘들어요.225. 자연
'13.3.7 8:18 PM (101.235.xxx.111)저장합니다^^
226. 감사합니다
'13.3.7 8:18 PM (121.185.xxx.52)패션3탄~~
일단 저장합니다 ^.^227. 왕 도움
'13.3.7 8:19 PM (122.34.xxx.34)받았어요.
228. 진짜 보~고 싶다~
'13.3.7 8:24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댓글을 부르는 글입니다
먼저 소중한 글 너무 고맙습니다
157/47 40세
짧아요 TOT
짧은데 힐을 정말 못 신겠습니다 거의 운동화
5cm굽이라도 반나절 신은 날은 그 날은 고통으로 만신창이
치마가 입고 싶지만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짧고 무릎 아래만 휜 최악의 조합을 자랑하는 하체 흑..
대체 상체 빈약하다 못해 궁핍하고, 최악의 조합인 하체를 가진 저 같은 이는 뭘 입어야 할까요?229. 가가멜2
'13.3.7 8:29 PM (115.140.xxx.26)감사해요 저장합니다
230. 도움
'13.3.7 8:30 PM (116.33.xxx.151)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이랑 쇼핑다니고 싶네요 TT
231. ..
'13.3.7 8:31 PM (219.251.xxx.144)하비족도 구원해주소서
232. 땡큐
'13.3.7 8:33 PM (14.43.xxx.254)패션조언3탄 고마워요.저장합니다.
233. 나무
'13.3.7 8:44 PM (121.186.xxx.76)감사해요 저장해요
234. 각시붕어
'13.3.7 8:49 PM (114.206.xxx.105)감사합니다. 저장요^^
235. ᆢ
'13.3.7 8:49 PM (116.123.xxx.30)패션3탄
객관적으로 내스타일을 돌아보게되네요236. 윌리
'13.3.7 8:52 PM (125.143.xxx.54)와~~감사합니다~~
237. ..
'13.3.7 9:01 PM (182.209.xxx.63)간만에 정독의 정독을 했네요.
패션 공백기라는 말 정말 적절한 표현이에요!!
쇼핑도 늘 할 때는 단시간에 탁탁 골랐는데, 패션공백기에 들어선 이후론 옷을 봐도 아리송, 긴가민가 하네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정말 커피라도 한 잔 쏘고 싶네요!238. 쟈넷
'13.3.7 9:03 PM (218.55.xxx.50)선 저장
후 정독239. 감사
'13.3.7 9:10 PM (174.95.xxx.84)잘 읽겠습니다 ~
감사 !!240. 글이
'13.3.7 9:16 PM (111.91.xxx.110)정말정말 좋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어디에도 없는 팁들 같아요. 제 개인 코디네이터를 만난 기분이에요.
241. lu
'13.3.7 9:16 PM (221.165.xxx.216)저장 고고!
242. ...
'13.3.7 9:17 PM (123.254.xxx.202)저장해요.^^
243. 곰돌이
'13.3.7 9:26 PM (124.50.xxx.147)감사합니다
244. 어깨가 넓은
'13.3.7 9:27 PM (184.148.xxx.146)쓰신 내용이 딱 접니다.
학창 시절 어깨가 넓다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너무 스트레스라 어깨를 다 깎고 싶을 정도 였죠.ㅠㅠ
근데 지금은 제 스스로 제 몸이 너무 좋아요.
어깨가 넓은 대신 목이 길고 팔다리가 길면서 키도 170에 가깝거든요.
오랜시간 동안 어깨 넓은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 이리저리 많은걸 해봤는데
제가 한 방법이 옳은 방법이 였다는거 원글님 글읽고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들어 기특하네요.ㅋㅋ
은근 제자랑이 심했나요?
원글님 이상한 정신세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상처 절대 안받으셨음 좋겠어요.
여기엔 그런 1%의 사람보다 원글님의 글을 너무나 좋아 하는 사람들이 99%나 있잖아요.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니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245. 연두
'13.3.7 9:43 PM (58.225.xxx.183)너무 좋은 글이에요
246. 나란
'13.3.7 9:45 PM (39.7.xxx.111)저도 저장~~^^
247. ...
'13.3.7 9:46 PM (211.105.xxx.208)4탄 기다립니다^^
248. 직접 만나서
'13.3.7 9:47 PM (211.234.xxx.169)개인 조언 받고 싶은 패션테러리스트예요.
감사합니다.^^249. ...
'13.3.7 10:03 PM (203.236.xxx.249)이런 주옥 같은 글 감사합니다
250. 승모근 검색
'13.3.7 10:08 PM (121.169.xxx.196)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저에게도 도움을...꼭 주세요.
차렷자세 했을때 손바닥이 닿는 허벅지 부위가 엉덩이보다 튀어 나와서 옷 입을때 보기 싫고 짧아보여서 옷 쇼핑 하는게 힘들어요. 거기다 밑 이라고 하나? 바지 입으면 남자처럼 밑이 튀어 나와서(살도 뼈도 발달 된듯) 절대 엉덩이 보이는 옷 입을수 없어요.
매일 기다란 티로 엉덩이 가리고 다니는데 이런 방법 외에도 있을까요?251. ...
'13.3.7 10:23 PM (175.114.xxx.35)큰 도움 되네요. 감사드려요~
252. 패션조언
'13.3.7 10:27 PM (116.37.xxx.59)감사합니다
253. 굴음
'13.3.7 10:32 PM (58.124.xxx.90)그림이나 사진이 있다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텐데..욕심이겠죠?ㅎ 오늘은 약간 어려웠지만 정성스럽게 써주신 패션팁 너무 감사해요 외람되지만 앞으로도 이런 칼럼들 쭉 부탁드려요^^ 몇몇 뾰족한 댓글들은 넘 신경쓰지 마세요~
254. %%
'13.3.7 10:32 PM (175.121.xxx.56) - 삭제된댓글어.....부리나케 저장하자....
255. ..
'13.3.7 10:36 PM (189.79.xxx.129)얼굴이 크고, 목이 짧고 굵으며, 다리가 짧고 굵고, 허리가 긴.....스타일은
어찌해야 좀 이뻐 보일까요..ㅠㅠ256. ...
'13.3.7 10:44 PM (59.5.xxx.202)패션조언 3탄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됐어요. 키 작은 여자를 위한 패션 조언도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257. ..
'13.3.7 10:49 PM (210.183.xxx.14)감사해요..
258. 다음편은
'13.3.7 10:56 PM (124.197.xxx.59)뚱뚱한 사람 편인거 맞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키작고 배도 좀 나온...살부터 빼라고 하시겠지만 패션으로 좀 어떻게 안될까요?
259. 12313
'13.3.7 10:59 PM (182.208.xxx.35)감사해요^^
260. 감사
'13.3.7 11:00 PM (112.154.xxx.142)감사합니다. 저장할게요~
261. 어쩜
'13.3.7 11:04 PM (117.111.xxx.187)원글도 댓글도 주옥같아요!
감사감사!262. ..
'13.3.7 11:08 PM (125.31.xxx.41)감사해요 1 편 부터 보고있어요
263. ♡
'13.3.7 11:09 PM (211.36.xxx.193)82에 님 글찾으러 들어와요. 너무 유행에 뒤떨어지는 제가 한심한데~요거보면서 팁 얻고있어요.계속 부탁드려요~
264. undo
'13.3.7 11:15 PM (119.64.xxx.211)저장합니다^^
265. 패션3탄
'13.3.7 11:15 PM (175.203.xxx.71)패션3탄 감사합니다
266. ^^
'13.3.7 11:19 PM (110.15.xxx.54)고맙습니다~~ 저도 1편부터 보고있어요.
267. ..
'13.3.7 11:21 PM (14.34.xxx.104)수고 많으셨어요
268. 새가슴ㅠㅠ
'13.3.7 11:23 PM (211.234.xxx.50)상체비만에 새가슴 아주 떡벌어졌어요 ㅠㅠ
고쳐주세요~~269. 타인에게 말걸기
'13.3.7 11:23 PM (115.139.xxx.27)어깨넓고 목짧은 저에게 너무너무 감사한 글이네요
보슬보슬한 윗옷 예뻐서 샀는데 못입고 겨울 다지나가서 슬픈 거대녀 완전 공감해요270. 우왕~
'13.3.7 11:26 PM (1.235.xxx.235)너무 좋아요~ 다음편 하체 기대할께요!
271. ..
'13.3.7 11:32 PM (118.222.xxx.21)패션조언 3탄 감사합니다~^^
272. ...
'13.3.7 11:36 PM (175.204.xxx.198)패션3탄 저장합니다. 4탄 5탄 부탁합니다.제발.
악플이 올라와도 그러려니 하면 안될까요.
천사들만 사는 동네도 아닐테고..273. 박갱
'13.3.7 11:48 PM (203.226.xxx.175)저장..복 받으실거여요~~!!
274. 와우
'13.3.8 12:07 AM (175.210.xxx.30)근데 말로만말고 실제로 눈으로도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력이 부족한 저같은 사람 위해서 말이죠...275. 갸쏭
'13.3.8 12:09 AM (211.58.xxx.40)뒤늦게 봤는데 무슨일이 있었나요 ㅠㅜ
저도 하비족이라 하비족을 위한 조언 꼭 듣고 싶었는데요 ㅠㅜ276. Boo
'13.3.8 12:11 AM (115.22.xxx.199)무슨일인지 모르지만요.화 푸세요.
277. ^^
'13.3.8 12:13 AM (180.69.xxx.179)오늘도 저장..
278. 아일럽초코
'13.3.8 12:21 AM (59.25.xxx.192)옷입기3탄..감동이네요..
279. 도대체
'13.3.8 12:26 AM (203.142.xxx.49)키작은 하체비만 써주실 거죠?^^
기대돼요.^^^^^^^^^^^^^^^^^^280. 봄
'13.3.8 12:30 AM (118.42.xxx.135)3회 저장합니다..글 쓰시다 기회되시면 50대에 대한
정보도 주세요~~요즘 50대분들도 멋내는거 좋아해요~~^^281. ..
'13.3.8 12:35 AM (116.121.xxx.227)패션조언 감사합니다 ^^
282. 좋아요!
'13.3.8 12:39 AM (61.254.xxx.47)감사합니다!!!!잘읽고 활용해보겠습니당!!^^
283. 패션
'13.3.8 12:41 AM (112.187.xxx.122)고맙습니다.
284. 봄을그리다
'13.3.8 12:42 AM (1.236.xxx.189)감사합니다.
285. 요즘 가장 핫~!
'13.3.8 12:44 AM (1.252.xxx.230)~한 글 잘 읽었어요.
전신 사진 찍어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은, 저만 하나요? ㅎㅎ
워낙 패션 잘 모르는 사람이라 이런 쪽집게 과외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286. 정말
'13.3.8 12:47 AM (175.120.xxx.83)고맙습니다.
이게 진정한 재능기부 아닌지요.^^287. 잘 읽었어요~
'13.3.8 12:50 AM (125.176.xxx.28)이번글도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288. 제게 꼭 필요한 글!
'13.3.8 12:57 AM (116.121.xxx.104)패션조언3탄, 감사합니다.
사례비를 드려서라도 직접 조언 받고 싶네요.289. 패션팁
'13.3.8 1:00 AM (223.62.xxx.231)고맞습니다
290. 요정민이
'13.3.8 1:17 AM (223.33.xxx.30)저같이 아이템이 많이 빈곤한 사람을 위해 기본아이템도 소개 부탁드려요
291. moon
'13.3.8 1:27 AM (59.29.xxx.53)저장해요...
292. 저장하러 로그인
'13.3.8 1:30 AM (183.109.xxx.71)저..책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시는건 어떠세요. 저야말로 현재 육아와 퇴직으로 인한 공배기거든요. 작년에 직장패션 포기하고 더이상 안맞는 옷 다 정리는 했는데 좀 새초롬 해질때가 있어요. 백화점 잘 가지도 않지만 가봐도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구요. 원글님께 옷장을 보여드리고 백화점에 동행하고 싶어요. 흑흑흑
293. 감사!
'13.3.8 1:37 AM (1.225.xxx.246)저장합니다.
294. 감사감사
'13.3.8 1:38 AM (110.46.xxx.233)옷입기 3탄 저장해요.
295. 감사해용
'13.3.8 2:01 AM (39.115.xxx.35)뚱땡이라서 총체적인 난국인지라
딱히 해결책은 없어도 값진 조언
감사해용...
시간나시면 다음편도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296. 패션어려워
'13.3.8 2:14 AM (121.190.xxx.243)또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297. 로린
'13.3.8 2:17 AM (219.255.xxx.130)늦게 찾아보고 있는데 잼있어요
더 올려주세요^^298. ...
'13.3.8 2:20 AM (218.148.xxx.50)회가 거듭될 수록 원글님 내공에 놀랍니다.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299. 앗
'13.3.8 2:42 AM (124.53.xxx.95)오능에야 82에 들어온걸 후회해요.
1,2탄도 찾아 정독해야 겠어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300. 해피해피
'13.3.8 2:51 AM (175.223.xxx.28)패션은 어렵다 ㅠㅠ
301. ㅇㅇ
'13.3.8 2:53 AM (222.112.xxx.105)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302. 저도,,
'13.3.8 3:57 AM (100.2.xxx.191)저장용 댓글이요!!
303. 혈혈
'13.3.8 4:01 AM (113.199.xxx.58)상체비만형입니다. 열심히 읽고 조언에 따라 실천해 보겠습니다.
304. ...
'13.3.8 4:13 AM (115.136.xxx.55)원글님의 노하우 공유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답니다. 고맙습니다 원글님^^
305. ..
'13.3.8 4:17 AM (180.66.xxx.70)진짜 도움많이 되었어요.감사해요.
306. 가고또가고
'13.3.8 6:28 AM (121.127.xxx.234)저도감사요!!
이거 지역별로 모여서 백화점앞에서 솔루션해주시면
대박일듯!!
갑자기 포기했던 패션에 한줄기빛이 되는글이네요!
보307. 패션 조언
'13.3.8 6:36 AM (72.190.xxx.205)저도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308. ...
'13.3.8 6:44 AM (116.123.xxx.16)감사합니다.^^
309. .......
'13.3.8 6:51 AM (211.111.xxx.191)원글님 감사합니다!
310. 감사
'13.3.8 7:14 AM (218.48.xxx.189)패션조언 3탄.. 감사합니다.
311. 패션
'13.3.8 7:24 AM (223.62.xxx.189)원글님과 친구이신분 진심 부러워요. ㅇ원글님 정규 칼럼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312. 감사
'13.3.8 7:49 AM (211.201.xxx.125)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313. 감사합니다!
'13.3.8 7:51 AM (70.114.xxx.49)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314. 이 계절에
'13.3.8 8:12 AM (218.50.xxx.121)딱 필요한 글 정말 감사해요. 길고 우울했던 겨울... 이제 벗어나 보려합니다 덕분에요
315. gajum
'13.3.8 8:16 AM (121.174.xxx.91)저장합니다
316. 훠리
'13.3.8 8:25 AM (116.120.xxx.4)정보 감사합니다.~~
317. 요리조아
'13.3.8 8:45 AM (122.32.xxx.109)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저장할께요^^
318. 햇살
'13.3.8 9:33 AM (39.118.xxx.169)좋은 정보 저장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319. 가을
'13.3.8 9:36 AM (211.51.xxx.88)옷입기 3탄, 저장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320. 감사
'13.3.8 9:40 AM (110.46.xxx.91)저도 감사합니다.
321. 발리사랑
'13.3.8 9:55 AM (211.253.xxx.18)정말 간만에 로긴하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저같은 하체비만형을 위한 글도 빨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322. 부끄럼쟁이
'13.3.8 9:57 AM (211.221.xxx.128)홍조피부때문에 늘 신경쓰이는 아담한, 나이까지 든아짐은
어떤 색을 입어야하나요?
얼굴, 체형, 머리결..뭐하나 변변한 장점이 없으니
정말 백화점에 모처럼 한번 나가봐도
오리무중.. ㅠ323. 아우
'13.3.8 9:59 AM (61.102.xxx.34)글쓴님께 저를 맡기고 싶어요~~~
324. ...
'13.3.8 10:08 AM (175.112.xxx.3)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325. 잉크소녀
'13.3.8 10:16 AM (1.241.xxx.77)감사감사합니다 ^^
326. 주은정호맘
'13.3.8 10:18 AM (114.201.xxx.242)빨랑 저처럼 상체빈약에 하체풍만(?)형에 대한 조언도 올려주세욧~~~
327. dd
'13.3.8 10:22 AM (219.249.xxx.146)와우~~ 저에게 꼭 필요한 팁이예요.
승모근 발달한 어깨넓은 체형.
그런데 스카프를 에이라인으로 늘어뜨리라는 건 무슨 얘기일까요? 11자가 아니라...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건지.. 스카프라는 게 대부분 빳빳한 게 아니라 흐늘흐늘 하잖아요
그런데 11자가 아니라 에이라인 형태로 모양이 잡히나요? ~328. ㅅ ㅅ
'13.3.8 10:25 AM (110.15.xxx.121)기다렸어용!~
일단 답글 달고 읽을게요
미리 감사감사^^329. gamcho1
'13.3.8 11:07 AM (220.74.xxx.54)패션팁3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30. 감사
'13.3.8 12:02 PM (112.152.xxx.174)감사합니다.. 제발 몇몇 찌질하신 분들에 영향받지 말고 홍익인간의 마음으로 계속 연재 부탁합니다.
저는 어깨는 좁고 가슴은 큰데 글을 읽으며 제 몸에 대해 자세히 관찰해보니 승모근이 엄청 발달했어요..
하체는 길고 날씬해서 스키니는 그런대로 잘 받는 타입입니다.
이번 글에서 어깨 넓은 스타일에 대해서는 자세히 조언을 해주셨는데 승모근이 발달한 체형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을 안하셨네요.. 그냥 어깨 넓은 스타일과 같이 생각해도 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331. 키타소리
'13.3.8 12:35 PM (211.114.xxx.65)감사히 저장합니다~~
332. 신나랑랑
'13.3.8 12:42 PM (115.90.xxx.155)저장합니다 감사
333. 저장
'13.3.8 12:43 PM (116.122.xxx.28)감사해요~~
334. 11
'13.3.8 1:25 PM (61.75.xxx.226)다음이 기대되요
335. 릴코
'13.3.8 1:29 PM (222.106.xxx.123)패션팁 3탄 고맙습니다
336. 단호박좋아
'13.3.8 2:14 PM (183.109.xxx.10)좋은글은 당근저장저장^^
337. 저두
'13.3.8 2:17 PM (152.99.xxx.12)감사하고 저장합니다~~~
338. 감사감사~
'13.3.8 2:21 PM (168.188.xxx.40)저장해요^^
339. 곰순이
'13.3.8 3:01 PM (110.12.xxx.118)저장하고 읽어야지요~ ^6
340. 도놀
'13.3.8 3:19 PM (211.195.xxx.207)저도 저장합니다. 감사^^
341. 가채맘
'13.3.8 3:19 PM (58.152.xxx.38)패션조언 3탄. 너무 유용합니다..
원글님 직접 뵙고 싶네요^^342. ^^
'13.3.8 4:12 PM (61.253.xxx.228)저장합니다.
343. ...
'13.3.8 7:21 PM (59.3.xxx.144)이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344. 아
'13.3.8 8:13 PM (175.197.xxx.195)정말 고맙습니다
345. ...
'13.3.8 10:51 PM (211.193.xxx.80)감사합니다.
346. ㅇㅇ
'13.3.8 11:12 PM (39.113.xxx.13)패션팁3 저장합니다.^^
347. 안녕82
'13.3.8 11:26 PM (182.211.xxx.231)제발 하비 종아리뚱족을 위한글 격하게 기다려요
348. 도토리
'13.3.9 1:09 AM (112.186.xxx.186)키: 154
몸무게: 49
얼굴큰편 ㅠㅠ
상체: 목길이 보통, 어깨 넓은편, 보통 55싸이즈
하체 : 엉덩이 허벅지 뚱뚱, 종아리(34센치) 짧고 좀 휘고 발목이 가늘어서 닭다리모양, 바지 27~28싸이즈
허리부근이 젤 날씬하며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이 젤 뚱뚱함
늙어도 예쁜 여자이고싶은 꺽이지 않는 욕망과 옷선택의 어려움, 옷값의 압박에서
늘~~~~ 고민하는 40대 초반 아짐입니다 부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꾸~~벅349. 도토리
'13.3.9 6:00 PM (112.186.xxx.186)윗글 이어서...
1. 어울리는 청바지 ,스키니,면바지스탈과 기장
2. 그 바지에 어울리는 신발스탈( 작은키에 높은 굽은 오히려 이상하더라구요)
3.어울리는 치마 길이와 치마종류(h라인,개더,,등등)
4. 자켓의 어울리는 기장과 코트의 어울리는 기장...
찾는 분이 너무 많아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염치없게 부탁드립니다 ^^
정말 상담이라도 받고 싶어요~~~
참,엉덩이 싸쥬는 34인치입니다350. 오오
'13.3.9 10:38 PM (112.154.xxx.38)어휴 감사합니다^^~
351. 저장
'13.3.10 2:40 PM (1.227.xxx.31)완소... 목록
352. 음악은나의힘
'13.3.10 4:21 PM (59.6.xxx.12)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53. 웃자웃자
'13.3.12 10:08 AM (182.211.xxx.226)저도 저장
354. 날마다행복이
'13.3.12 2:43 PM (119.195.xxx.206)저장합니다
355. 피노키오
'13.3.12 5:29 PM (110.9.xxx.130)감사합니다^^
356. ...
'13.3.13 8:08 AM (1.252.xxx.141)저장합니다~감사합니당~
357. 으니
'13.3.13 3:20 PM (112.160.xxx.183)님...애타게 하체비만형 기다립니다....ㅠ.ㅠ
358. ...
'13.3.13 7:36 PM (220.86.xxx.221)컴 한영전환이 안돼어 댓글도 못남겼는데... 돌아와주세요.
359. 조언대로
'13.3.14 5:34 PM (166.104.xxx.25)옷입어보겠습니다.
360. 고맙습니다.
'13.3.15 1:34 PM (221.165.xxx.133)패션조언 3
361. ..
'13.3.15 5:19 PM (121.162.xxx.130)체형에 대해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362. 감사합니다
'13.3.15 10:19 PM (110.35.xxx.56)패션 조언 시리즈 재밌어요. 잘 읽었습니다~
363. 와우
'13.3.16 11:33 PM (58.236.xxx.74)체형분류를 자세히 해주셔서 감이 팍 옵니다.
코디에 적극 참조할께염.364. 감사
'13.3.18 5:32 AM (175.125.xxx.61)패션 조언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을께요
365. 아마릴리스
'13.3.18 11:40 AM (121.125.xxx.248)감사합니다.
366. 봄이엄마
'13.3.21 7:16 PM (115.143.xxx.44)감사합니다
367. 감사
'13.3.22 4:04 PM (61.78.xxx.145)옷입기3 감사합니다.
368. 소소
'13.3.23 11:05 PM (125.143.xxx.17)감사합니다,
369. gemini
'13.3.24 10:25 PM (211.187.xxx.226)감사합니다
370. 케이트
'13.4.3 6:21 PM (219.253.xxx.186)감사합니다, 저장해요.
371. 삶의길
'13.4.15 8:30 AM (116.39.xxx.63)저장합니다^^
372. lately33
'13.4.25 8:15 AM (222.112.xxx.165)감사합니다
373. 게자니
'13.4.25 4:09 PM (211.35.xxx.146)저장합니다
374. 아이비
'13.4.30 10:24 AM (202.31.xxx.191)저장합니다.
한번 모시고 직접 지도 받고 싶네요. ㅠㅠ375. 통통이
'13.4.30 2:16 PM (125.141.xxx.57)감사합니다~!!
376. 민트초코
'13.5.23 10:59 PM (218.38.xxx.105)패션 감사해요
377.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3.6.16 10:35 PM (125.186.xxx.135)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78. 감사해요
'13.7.23 4:28 PM (182.209.xxx.113)도움 많이 되겠어요
379. 패ㅔ션
'13.8.18 6:33 PM (122.34.xxx.180)저장합니다
380. ㅡㅡ
'15.12.31 1:27 AM (66.249.xxx.230) - 삭제된댓글옷 입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