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냉전후 마무리어떻게하세요

아침에 새날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3-03-07 09:11:45
권태기인지 이리부딪힐일이 없었는데 나이먹으면 서로 부딪힐일만 많아지나봐요
하루이틀 성격본것도 아니구 그게 쌓이면 서로폭팔하는건지..이번냉전은 설전에 시작해서 이제 두달다되가네요 화해기미없구 서로 방에 들어가서 저번에 한번시비가 붙어서 더싸움이 커졌는데울남편은 자긴너무 행복하다고 건들지 말래요 어이 없어서..
툭툭털고 할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냥 이거저거 서로 이해하고 말자 이러질못하고 저리꽁하고 있어서 아마 가만두면 일년이든 이년이든 저러구 있을꺼같네요
세상사람에겐 너무좋은 사람인데 가장가깝다는 아내에게는 야멸차고 못돼게 구는거죠 아마 빌기를 바라는거 같은데 작년에는 빌다시피사과해서 겨우끝냈는데
또 그래야하나 저버릇과 속좁은거를 어떻게해야하나
남편은 왜래더편하고 잘지내는거 같으니깐 너무
얄미워요 화해할의지도생각도 없이 뻣대니깐
말을 안하려고 하니 화해에도 정말기술이 필요한거
같아요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에게 막대하는거만 보고커서



IP : 180.229.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unfunday
    '13.3.7 9:53 AM (211.109.xxx.139)

    남편과 냉전이면 님도 편하지않나요?
    냉전을 님이 끝내고 싶은신거라면 무조건 사과해야죠,
    화해가 아니라...
    남편의 이런 성격 고치고 싶으면 이번에 끝까지 밀고 나가셔야 하구요.
    아마 님께서 항상 먼저 사과하고 일처리 하고 그러셨던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 넘 싫어서요.
    만약 그러셨다면 이번엔 좀 더 길게 가보시던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이 좀 변하지 않을까요.


    저흰 나이가 들수록 싸울일이 적어지던데..
    서로 넘 잘 알아서 서로 피해가는거죠.
    상처주는말 피하고 없는 칭찬도 하구요.
    부부가 같이 사는것도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 2. 남편이
    '13.3.7 11:36 AM (210.91.xxx.180)

    철이 좀 없으시네요. 막내신가요?
    남편을 좀 불편하게 만들어보세요.
    챙겨주지 말고 남편이 님에게 하듯 님도 같이 쌩까세요.
    근데 한편으론 남편이 님과 냉전중인 게 차라리 행복하다고 하는 게 진심이라면 혹시 그동안 대화가 바가지긁는 스타일로 이뤄지신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시구요.

  • 3. ...
    '13.3.7 4:58 PM (222.109.xxx.40)

    풀고 싶은데 남편이 그런 성격이라면 더러워도 원글님이 먼저 손을 내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545 어떤 색 구두 사시겠어요? 2 고민중 2013/03/08 1,276
229544 남친 아버님 칠순 선물걱정이예요 5 .... 2013/03/08 2,077
229543 영어유치원 졸업한 초등학생이 재미있게 다닐수 있는 영어학원 있을.. 5 에휴 2013/03/08 1,472
229542 이거 뭐하자는건지 1 바나 2013/03/08 607
229541 피자나 스파게티 싫어하시는분 있으신지? 6 요리 2013/03/08 1,371
229540 산드라 블록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어요 12 영화 2013/03/08 3,307
229539 오늘아침에 살짝 환기하고 못했는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1 환기 2013/03/08 1,097
229538 농심 강글리오 커피 CF 보셨나요? 23 농심 2013/03/08 4,909
229537 옷 잘입기 생각하다가 4 tods 2013/03/08 1,662
229536 생전 처음 항문 외과 가는데.. 엉덩이 보여주는것.. 어색하지 .. 20 .. 2013/03/08 16,105
229535 건물에 잡힌게ㅠ이 정도면 어느 수준일까요? 3 ^^ 2013/03/08 1,288
229534 사춘기 아들이 세들어 사는 집을 많이 파손시켰는데요... 7 ㅠㅠ 2013/03/08 3,187
229533 오늘은 여성의 날입니다. 공유하고싶은 동영상 둘.(글이 길어요... 3 나거티브 2013/03/08 650
229532 하숙집 계약금 관련 문의 3 마뜰 2013/03/08 762
229531 오리털파카 집에서는 어떻게 빨아야 할까요? 4 오리털 2013/03/08 2,183
229530 여자 핸드백 들고 다니는 청년 16 ... 2013/03/08 3,418
229529 노회찬 생각보다 정말 찌질한 사람 이였네요(펌) 10 ... 2013/03/08 2,132
229528 확실히 개학하니 피곤해서 일찍 자는군요 2 . 2013/03/08 980
229527 고소영 브랜드 옷.. 상당히 고가이고 디자인 독특하더라구요. 2 .. 2013/03/08 6,138
229526 이상한 마음 3 ... 2013/03/08 842
229525 외국 중고생도 교복입나요? 17 === 2013/03/08 2,027
229524 카카오스토리 사진 여러장 올리기 2 카스 2013/03/08 4,093
229523 저도 맛있는 시판 만두 발견했어요. 39 ... 2013/03/08 13,536
229522 대인공포증인가요, 아니면 열등감일까요? 2 낭만고양이 2013/03/08 1,989
229521 주말용 영화랑 소설 추천해요. 1 우리우리 2013/03/08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