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조언
이거 이래야 좋아 ... 처럼 고루한게 있을까요
1. ㅋㅋ
'13.3.7 1:38 AM (203.226.xxx.237)전 그분의 패션이 궁금하더라구요
딱히 엄청 잘입을것같진 않을듯.
옷매장에서 옷파는사람인거죠?2. ...
'13.3.7 1:55 AM (14.38.xxx.48)같은 내용이라도 이렇게 쓰시는 분들..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인상일 것 같아요. 아님 입꼬리 한 쪽 올라간 비웃는 인상이거나.
3. 기다려곰
'13.3.7 2:00 AM (119.149.xxx.201)헛-시간과 노력을 들여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려 해도 이런 뒷담화를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세상은 넓고 @@@ 많네요-4. 비겁하다
'13.3.7 2:10 AM (125.181.xxx.42)삐죽거린 분들 아이피가 다 모바일이네요.ㅋㅋ
5. ...
'13.3.7 2:17 AM (14.38.xxx.48)자기들 구미에 안 맞는 글들 다 몰아내고 나면 행복할까요? 지들은 잘하는 거 하나 없고 뒷담화로 컴플렉스 푸는 것밖에 못 하면서.
6. 쯧쯧
'13.3.7 2:40 AM (211.115.xxx.79)새벽에 잠 안자고 이따위 글이나 싸지르고 싶나!
7. 원글님
'13.3.7 2:45 AM (175.233.xxx.115)이러지 마세요~~~
8. 왜
'13.3.7 4:20 AM (105.224.xxx.172)꼭 이런 사이코같은 인간이 있는지...
세상 내 생각과 같지 않다니까요.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건가....
전혀 엉뚱한족으로 사람 내모는 짓 하는 인간들이 꼭 있죠.
혼자 생각해도 될 말을 왜 굳이 뭐가 잘났다고 여기에?9. 휴
'13.3.7 4:36 AM (99.226.xxx.54)재미도 있고 유익해서 열심히 읽었는데,원글님 때문에 그분이 상처 받으셔서 다음 글 안올리실까봐 염려가 되요.
속으로 혼자 생각하면 될 것을..참 배려심이 없으시네요.10. 원글참
'13.3.7 4:45 AM (221.158.xxx.60)못났다 ㅉㅉ
11. 헐..
'13.3.7 4:51 AM (217.131.xxx.129) - 삭제된댓글무섭고 비겁하네요.원글이랑 첫댓글. 인터넷 상에서도 남 잘되는거 못보다니..참..심뽀하고는..
정말 놀랍네요.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헐~12. 근데
'13.3.7 5:01 AM (210.216.xxx.145)그분 글 쓰는 스타일이 장황하지 않다는거 빼곤 예전 새똥님 느낌이던데 저만 그리 느끼는건지...
오버스러우면서도 재밌는 말투, 만약 같은분 아니라면 성격이 참 비슷한 분인듯해요.13. 한심마켓
'13.3.7 5:01 AM (118.217.xxx.106)패션에 관심이 있다면......그래서 이왕 하고 다닌다면
에 대한 전문분야인의 조심스러운 조언이예요.......
참 다양한사람 많네요 한대 퐉!!!14. 에그 그냥
'13.3.7 5:03 AM (68.82.xxx.18)한대 퐉!!!!! 22222222
잠이나 자셈15. 갑자기 소름이 쫙~
'13.3.7 5:52 AM (97.87.xxx.145)얼마전에 누가 뭘 좀 걱정하며 어쩌냐고 하길래 나름 이렇게 저렇게 해결하면 되지않겠냐고 열심히 얘기해줬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웃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결국 문제는 제가 얘기한대로 해결되더만요.....
아 고등학교 선생이라던데 생각해서 얘기해줬더니 비웃던 그 얼굴.. 지금 생각하니 한대 확 처주고 싶은...
첫댓글 그사람 아니길...16. ..
'13.3.7 6:09 AM (223.62.xxx.97)당신, 패션테러리스트협회 주요 관계자지?
17. 가을
'13.3.7 7:35 AM (116.121.xxx.59)이런 글 짜증난다...첫댓글 쓴 사람도 완전 어이없음.
18. ..
'13.3.7 7:43 AM (211.215.xxx.116)이런글 어이 없네요 뭐 좋은 글이라고 굳이 올리시나요?
19. ..
'13.3.7 7:43 AM (180.65.xxx.249)님은 관심 끊으세요
20. 역량껏
'13.3.7 7:47 AM (203.226.xxx.189)본인의 감각으로는 절대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글이군요
그 아래 첫댓글은 심술궂은 여자애 따라댕기는 찌질이 쩌리 컨셉이네요21. 꽈배기들 여기에
'13.3.7 7:49 AM (14.43.xxx.254)열등감이 많아서 남 칭찬듣는꼴을 못 견디는분 같네요,
원글이와 첫댓글이22. 조언
'13.3.7 8:01 AM (1.241.xxx.27)여자분들중에는 조언도 잘난척으로 느끼는 분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요구하지 않았을경우.
그분의 글은 어떤분에겐 참 필요한글이었어요.
저도 도움이 되었구요. 요즘 경향도 보고.
그렇지만 님에겐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잘난척으로 느낀것이겠네요.
님에게만 한것이 아닌경우 그렇게 말하실 필요도 없고 쓰실필요도 없는글이에요.
아마 원글님은 주변에 누구가 어디가? 이랬을때 응 백화점. 이래도 늘 백화점만 다닌다고 자랑하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릇이 좁은 사람들은 그냥 그들이 그렇게 살면 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의 삶까지 피폐하게 하고 마음을 할퀴니 그래서 자기 마음그릇을 키워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까요.23. ...
'13.3.7 8:03 AM (117.111.xxx.149)도움받는 사람 많습니다
이런글 불편하네요24. 아이고
'13.3.7 8:08 AM (175.252.xxx.187)참.... 못돼 처먹었네요
25. ㅁㅁ
'13.3.7 8:26 AM (210.216.xxx.216)어제 새벽엔 못난 댓글 하나 더있었는데
쪽팔린지 지웠네요 자기는 남들이 인정하는
옷잘입는 여자람서 이죽거리던...
원글 첫댓글 지워진 자칭패션센스 쩐다던
그 댓글 참 못나빠졌다....!!26. 남푠사랑해
'13.3.7 8:30 AM (115.6.xxx.195)원글 참 못됐어요!! 저처럼 도움되고 언제 또 연재하나 기다리는 사람 많거든요!!!
27. 참..
'13.3.7 8:33 AM (210.94.xxx.89)참..너무 하시네요.
그 글 너무 많은 도움이 됐는데 꼭 이러셔야 하나요?
정말.. 심술이 넘쳐 나십니다.28. ...
'13.3.7 8:35 AM (182.219.xxx.140)어제 그글 보고 도움받으려고 계속 봐야지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요?
82분위기 많이 흐리네요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공격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이 또한 지나가겠죠..,29. ㅎㅎ
'13.3.7 8:44 AM (211.219.xxx.152)각자에게 맞는 색과 디자인 길이를 찾으라는거던데 뭐가 문제죠?
30. 심술탱이들
'13.3.7 8:46 AM (1.235.xxx.88)도움 안된다 싶으면 지나치면 그만일 것들, 꼭 이렇게 뒤에서 쑤근대는 인간들 있죠.
어디서 듣기 힘든 조언들, 모르고 실수할 수 있는 포인트들 짚어주셔서 좋았어요. 제가 다 따라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옷 사거나 있는 옷 활용할때 도움될 것 같아요.31. 와
'13.3.7 9:25 AM (211.234.xxx.85)첫댓글이 더 못되쳐먹은거같네요
진짜못됐다
이래서 뭔가 나누고싶어도 몸사리게되고
간봐야하나봐요32. ..
'13.3.7 9:32 AM (124.243.xxx.189)싫으면 안보면 되지요.
글 읽고 자기에게 맞는 부분만 수용하면 되고.. 너무 과하다 싶으면 패스하면 되고.
우리 그럴 능력정도는 되잖아요?33. 무식하면...
'13.3.7 10:13 AM (116.120.xxx.111)착하기라도 하든가...
이 뒤틀린 심보는 뭐지?
원글이... 그분 반이라도 도움되는 글 좀 써봐봐요.
참 겁난다니까...주변에 이런 사람 있을까...
첫댓글이도 만만찮아욧.
존댓말하기도 아까움.34. 못됬네요
'13.3.7 10:19 AM (211.171.xxx.162)원글보다 첫댓글이 더 못됬어요
세련된 사람이 그렇게 못마땅하세요?
분명히 목소리 크고 뚱뚱하고 머리 부시시한 아줌마일 듯..35. 와
'13.3.7 10:55 AM (115.95.xxx.203)원글하고 첫댓글 쌍으로 진상이네. 남이 오랜세월 갈고 닦은 노하우 풀어놓으면 그거 귀한줄 알아보는 눈은 없다해도 남들이 칭찬하고 좋아하는거 심통부리며 판은 깨려고 들지 밀아야죠.
간만에 82쿡 영양가 있는 글이 시리즈로 올라와 좋아라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눈 배렸네요. 이런 나잘난왕까칠 깽판전문여사들 자기들끼리 독립하면 안되나요. 하긴 딴데 어딜가서 이런 되도않는 지적질하며 잘난척하고 나대겠어요. 타겟만 잘 겨냥하면 은근 동조자들도 부글거리고.....
암튼 패션조언 원글님 저얼대 상처받지 마시고 연재 원없이하시고 책도 기회닿으면 내세요. 진짜 내공과 글솜씨가 장난 아니시고 고민의 눈높이가 너무 적절한 데 맞춰서 풀어주시니 그저 감탄하고 감사만 나올 뿐입니다.36. ...
'13.3.7 2:38 PM (58.143.xxx.237)그러는 원글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시간 노력 투자해서 장문의 글을 써서 전문지식나눔한게 있나요?
그 글들이야말로 이 세상의 패션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자원봉사인데.
좀 하고 얘기하세요.37. 나쁜사람
'13.3.7 4:31 PM (182.215.xxx.194)엄청 꼬였네요!!!
그 글로 도움 받은 사람이 더 많아요!!!!38. ㅉㅉ
'13.3.7 4:44 PM (203.234.xxx.81)멍충이와 찌질이
39. 나무
'13.3.7 4:49 PM (211.246.xxx.242)그쵸..... 참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죠 그쵸.....
원글 너말이야 너! 너!! 너!!!!
이 찌질한 잉가나.......40. 와~
'13.3.7 4:53 PM (121.153.xxx.229)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렇게 추악한 자신의 본성을 남에게 보이고 싶을까요?
41. ...
'13.3.7 5:00 PM (1.229.xxx.74)이런식으로 열등감 표출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그게 열등감이란거 모르나봐요 그래서 더 불쌍
특히 첫 댓글 쓴 사람 많이 안됐네요42. 와
'13.3.7 5:12 PM (223.62.xxx.217)이글도 있었구나
그분이 상처받을만 했군요43. 욕해줄려고
'13.3.7 5:17 PM (211.219.xxx.62)기다리고 있었는데..
베스트글에 올라와서 다행..
정말 그러고 살지 마세요.44. ㅡㅡ;;
'13.3.7 5:28 PM (175.223.xxx.5)이 글 때문에 옷입기님이 그만 쓴다 하신 거군요...ㅠㅠ
참 너무하시네요.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말랬는데 원글님이 뭘 하실 것도 아니시면서 왜 이렇게 뒷다마를 까고 그러세요. 마음에 안 들면 그 글에 직접 덧글 달고 내 생각은 다른데 당신 생각은 어떠냐고 묻든가.
많이 비겁하십니다. 이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화나네요. 간만에 재미있게 보던 시리즈였는데.45. ...
'13.3.7 5:30 PM (58.140.xxx.147)심술이 덕지덕지 묻은 글이군요....ㅉㅉㅉㅉ 원글같은 사람과 이상한 댓글 달았던 사람들 때문에 저를 포함한 순수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피해보게 되네요...ㅠㅠ
46. ....
'13.3.7 5:34 PM (125.133.xxx.149)와.... 못됐다..... 정말 짜증나네요
47. ..
'13.3.7 5:42 PM (59.14.xxx.110)원글님 정말 못됐어요. 그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48. 저도 욕 해주려고
'13.3.7 5:43 PM (119.67.xxx.235)기다리고 있었는데..
베스트글에 올라와서 다행..
정말 그러고 살지 마세요. 22222
정말 별꼴입니다.
그렇게 잘 나셨으면 정정당당히 실력으로 대결해보시든가요.
못났습니다... 마음은 물론 얼굴도 못났을 거예요...49. 찌질아
'13.3.7 5:59 PM (203.238.xxx.24)참 못됐다
50. 문제의 글은
'13.3.7 6:06 PM (39.7.xxx.248)이글이 아님
다 삭제하고 튀었음51. 찌질아!!
'13.3.7 6:16 PM (210.205.xxx.53)참 못됐다.
52. 선맘
'13.3.7 6:21 PM (122.35.xxx.14) - 삭제된댓글이런 글 짜증난다...첫댓글 쓴 사람도 완전 어이없음. 222222
53. 님이야 말로
'13.3.7 6:49 PM (119.67.xxx.88)누굴 가르치려 드나요?
별......
할짓도 어지간히..54. ......
'13.3.7 7:05 PM (119.149.xxx.111)불교에선가,구업을 쌓지 말라던데...나중에 이 죄가 어떤식으로 변해 님을 덮칠지 몰라요.
55. ..
'13.3.7 7:54 PM (58.237.xxx.242)초기 리플 중에 근데님..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말투가 살짝 다르긴 한데 중간중간..그분과 아주 흡사한 느낌이 드네요;
댓글 리뷰 방식도 그렇고..살짝 바꾼 그분 스타일이라서 좀 찝찝했어요. 그분 이제 82 안 오실 것처럼 얘기하시더니.. 절약글까진 좋았는데 그뒤 일처리 방식때문에 점점 그랬는데..진짜 다시 오신 거면 참 뭐라고 해야할지;;;56. ...
'13.3.7 8:10 PM (175.223.xxx.189)아까 똑같은 글에 옷입기 쓴 본인이 자기 새똥님 아니라고 썼는데 왜 이리 억측하시는지....
57. 참 못됐다
'13.3.7 8:11 PM (175.223.xxx.189)..... 저러지 말아야지...
58. ㅇㅇ
'13.3.7 8:27 PM (203.152.xxx.15)열폭하고 있다 ㅎㅎ
59. 새똥은 무슨
'13.3.7 9:11 PM (14.36.xxx.158)새똥님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저 편집 일 했던 사람인데 새똥님과 패션 조언해주신 분은 글 쓰는 방식과 문체의 결이 완전히 달라요.60. ...
'13.3.7 9:19 PM (112.155.xxx.72)저도 위의 새똥은 님과 동감.
새똥님은 더 위트 있게 쓰시고
옷입기님은 문체가 담백하시죠.
새똥님은 사적인 케이스를 예로 계속 들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지만
옷입기님은 자기 체형 그런 얘기는 거의 안 하고 본인이 관찰해 오신
남들 이야기를 주로 하죠.
이런 글의 성향은 쉽게 바뀌는 게 아닙니다.61. 진짜 못됐다
'13.3.7 9:20 PM (121.124.xxx.90)싫으면 싫은거지 굳이 이렇게 까지 하고 싶었을까.. ㅉㅉ
62. 베스트글 올랐네
'13.3.7 9:27 PM (125.177.xxx.190)원글하고 첫댓글 못됐다!!
63. 퉤퉤
'13.3.7 9:51 PM (39.7.xxx.108)개성껏 의지껏 역량껏 하고 있거든요?
원글과 첫댓글이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아주 진상스런 사람들이네요64. 장터사기꾼
'13.3.7 11:16 PM (110.70.xxx.2)첫댓글이 얼마전 그 장터 사기친 기x맘 일당이에요. ㅉㅉ
65. ..
'13.3.7 11:42 PM (110.14.xxx.9)82쿡 잘되는 꼴 못보는 세력이 있는거 같아요. 여기 원글님... 못된 심뽀... 혹은 저의가 있는...
66. gg
'13.3.8 12:50 AM (121.165.xxx.143)열등감에 찌든사람들이 생각보다 만네요
어찌 그리도 못났는지...모르면 배우려는 마음가짐이라도 있어야죠..67. 어휴
'13.3.8 1:57 AM (207.233.xxx.4)왜 이러고 사세요...이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즐기고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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