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파구리 따위~~

입맛 조회수 : 3,575
작성일 : 2013-03-07 00:54:26
이슈되기전에 짜파구리 몇번 먹어봤습니다.
고추짜파게티가 훨 맛있습니다.
짜파게티 완성시키고 청량고추 아주 잘게 다져서 섞어 먹습니다.
짜파게티와 비교 안됩니다.
맥주나 막걸리 안주로도 좋습니다.
한번 먹으면 그냥 짜파게티는 못먹습니다
IP : 118.216.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맛
    '13.3.7 12:56 AM (118.216.xxx.254)

    아..오타..짜파구리와 비교안됩니다...입니다.
    저는 한개에 작은 청량고추 한개정도..
    매운정도는 조절~~

  • 2. ...
    '13.3.7 12:58 AM (61.43.xxx.21)

    농심 롯데 안 먹은 지 오래라... ^^

  • 3. ㅅㅅ
    '13.3.7 1:00 AM (14.37.xxx.183)

    삼양으로만 레시피 다시 써주세요

  • 4. 난다
    '13.3.7 1:05 AM (120.142.xxx.7)

    저는 가끔 불닭볶음면에다가 초록마을에서 나오는 채식짜장라면 섞어서 먹는데요-
    짜파구리, 짜파구리 많이들 하시는데, 별로 먹고싶은 생각 안들만큼 맛있어요- ^^

  • 5. 입맛
    '13.3.7 1:13 AM (118.216.xxx.254)

    암튼..삼양이든 농심이든 롯데든,..
    청량고추 한개 다져서 비벼드세요.
    짜장의 신세경을 경험합니다..는 오바고
    배달 짜장면에도 넣어서 드셔보세요.
    일단 드셔보시라니까요

  • 6. 입맛
    '13.3.7 1:14 AM (118.216.xxx.254)

    불닭볶음면 안먹어봤는데 먹어봐야겠어요.

  • 7. ...
    '13.3.7 1:18 AM (61.43.xxx.21)

    저희 동네 청양고추 열개남짓 든 거 한 봉지 4천원에서 동전몇 개 빠져요;;;
    라면 두봉이냐 라면 하나에 청양 하나냐 ㅋㅋㅋ

  • 8. 저는
    '13.3.7 1:29 AM (14.63.xxx.105)

    사천짜장이든, 풀무원 짜장이든.. 매운고추장과 고추가루, 깨소금도 같이 좀 넣어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던데요.. 오이도 조금 채썰어넣고..
    저두 술안주로 잘 먹어요.. ^^

  • 9.
    '13.3.7 1:29 AM (58.141.xxx.198)

    전 청양을 못먹어서.. 삼양은 간짬뽕하고 짜짜로니가 진리이자 신세경이에요
    전 매운걸 잘못먹어서 짜짜로니 두개 간짬뽕하나로 둘이 먹어요, 살때도 짝맞춰서 사구요
    원래 다들 셋이 두개먹는거 아잉감유?

  • 10. 매운고추없으면
    '13.3.7 11:09 AM (219.250.xxx.115)

    사천짜파게티 드셔요
    진짜 맛있어서 눈물나요. 짜파게티가 달콤하게 느껴지기는 첨이예요. 사천짜파게티먹고나선 왜 짜파구리를 먹나 이해가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817 정말 미용실제품은 너무 바가지 6 스노피 2013/04/10 2,730
238816 가전제품의 때 깨끗이 닦고 싶어요 10 살림의여왕 2013/04/10 4,823
238815 폰11번가 믿을만한 사이트인가요?? 1 ^^ 2013/04/10 5,429
238814 오늘 모기가 1 어머 2013/04/10 401
238813 태몽 다 꾸셨나요? 5 곰돌이.. 2013/04/10 857
238812 마트 고추장중 안 매운거 알려주세요 2 숙이 2013/04/10 491
238811 살면서 물질적인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어떻게 감사 표시를 하시나.. 4 모지리 2013/04/10 692
238810 보험해약 했어요 6 드디어 2013/04/10 1,927
238809 양력과 음력 생일 3 꽃샘추위 2013/04/10 834
238808 조인성 쌍둥이집...전 언제 이런 집에서 살수 있을까요? 10 나홀로요리 2013/04/10 4,554
238807 스튜어디스들도 수면시간이 불규칙한가요? 4 .. 2013/04/10 2,677
238806 대출해준다는 전화 믿어도 되나요? 6 돈걱정 2013/04/10 856
238805 남편의 문자로 시작된 다툼...이 또한 지나가리라... 77 마음이 아파.. 2013/04/10 17,122
238804 진피랑 약쑥을 보통 얼마나 넣고 끓이시나요? 3 피부관리 2013/04/10 1,222
238803 신체인지발달 삐에로 삐뽀카 놀잇감 세트를 엠포인트몰에서 포인트로.. zhzhqh.. 2013/04/10 617
238802 니 물은 니가 떠다먹어라 17 aa 2013/04/10 4,100
238801 직장의신 보니까.. 4 ^^ 2013/04/10 1,847
238800 금융위기 이후 4년…'식탁의 질' 갈수록 하락 세우실 2013/04/10 669
238799 아이가 왕따를 한 가해자라는데... 5 이런 경우는.. 2013/04/10 2,267
238798 스마트폰 음악을 자동차스피커로 들을 수 있나요? 10 스맹카맹 2013/04/10 18,157
238797 시어머니의 이유있는 방문 15 ㅍㅍ 2013/04/10 4,425
238796 [원전]후쿠시마 원전, 저수조 외부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1 참맛 2013/04/10 426
238795 맛있게 매운 맛은 무엇으로 내나요? 9 미식가 2013/04/10 1,621
238794 아이방 가구를 이렇게 넣어도 될까요? 4 해당화 2013/04/10 1,693
238793 나는 어떻게 나쁜 선생님이 한번도 안 걸렸을까요? 2 존재감? 2013/04/10 930